우주 자연 사람 건강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일교회 식구들은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을 지을 수 있어야 된다. ▣ 1960.5.8(일)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009-176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서도 제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귀여워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탄식하는 만물의 한을 해원해 주어야 할 책임을 진 여러분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서도 6천 년 전 그것들을 지으실 때의 하나님의 심정과 창조의 손길을 체휼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길을 가다가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을 지을 수 있어야 됩니다. 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도 울 수 있어야 됩니다. "주인을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외로웠느냐" 하면서 말입니다. 한번 그래.. 뱀들도 자기 잡아먹으려면 전부 도사린다는 거예요. 벌써 뱀들이 안다는 거예요. ▣ 1999.2.10(수) 사랑은 마음의 꽃이다. 한남동. - 목회자. 299-166 사람이 본심으로 대하게 되면 다 싫지 않아요. 저 사람이 이거 잡아먹겠다고 하면 다 알아요. 뱀들도 자기 잡아먹으려면 전부 도사린다는 거예요. 벌써 뱀들이 안다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오면 가까이 와도 물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자기를 사랑하는 걸 아니까. 그러니까 영계가 그 이상이고 말이에요, 동물 이상으로 완전히 순식간에 판별을 하는 거라구요. 각자가 땅을 사랑하고 자기가 먹을 것은 자기가 길러 먹는 것을 자랑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1995.7.30(일) 새로운 성약섭리 노정.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1-023 농사 짓고, 정원 같은 것, 앞으로는 각자가 땅을 사랑하고 자기가 먹을 것은 자기가 길러 먹는 것을 자랑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이 만든 것을 사다 먹는 것이 아닙니다. 원시시대 아담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 인간들이 원하는 것을 다하고 난 나중에 어디로 가느냐?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 벌거벗던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라 그거예요. 도시는 환경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공해의 원흉이요, ▣ 1996.6.9(일)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벨베디아.279-050 도시는 환경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공해의 원흉이요, 도시는 도의 세계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굶주리는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원흉이다 그거예요. 지금까지 사람들이 도시에 가면 편리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의 접촉이 편리해서 텔레비전, 라디오를 듣고 해서 각국의 문화를 어디서든지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왔기 때문에 산골짜기의 자연을 바라보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새소리를 들으면서 비밀 방에서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걸 배가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의 세계가 왔습니다. 레버런 문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를 대비해서 지금 이런.. 어떻게 인류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공해와 환경보호예요. ▣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알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자르딘).- 제3차 남미 40일 수련생. 296-188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2차 대전 이후에 지금까지 53년이 지났는데 공해로 말미암아 풀도 죽어 가고 고기도 죽어 가고 새도 죽어 가는 이런 현상이 벌어졌어요. 이제부터 200년 300년을 어떻게 인류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공해와 환경보호예요. 수역을 보호해야 하고 수역과 이 지역을, 땅을 보호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의 역사를 세우기 위해서는 온갖 정성을 거기에 들이지 않고는 이 지구성과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국가에서 만든 도시를 원자폭탄을 통해서 폭파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인간이 만든 폭탄의 양.. 고아원에 간 사람 가운데는 공적인 탕감으로 고아가 된 사람도 있고, 자기 죄 때문에 고아가 된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제40회 참자녀의 날. 세계 지도자 회의. 304-275 그래, 고아원 한 사람들이 돈 모으지 않으면 복 받아요. 고아원 해서 돈 버는 녀석들은 벼락 맞아요. 고아원에 간 사람 가운데는 공적인 탕감으로 고아가 된 사람도 있고, 자기 죄 때문에 고아가 된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고아원에 가면 잘난 사람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나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이에요, 나라를 대신하고 앞으로 그 후손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선한 후손들이 탕감복귀하기 위해 먼저 희생당해 고아원에 간다는 것입니다. 염소 ▣ 창세기 15장 3년 된 암소. 3년 된 암염소와 3년 된 숫양.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 인간은 왜 서느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데는 수직이 아니면 안 됩니다. ▣ 1993.10.14(목) 참부모와 중생 2. 제주국제연수원. - 제3차 일본여성 수련회. 250-151 인간은 왜 서느냐? 동물 같이 안 서도 되지 않아요? 서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러운지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도 그렇지요? 태어나서 1년 가까이 되어서 서는 것 보면 힘들지요? 작은 다리에 힘을 주면서 이렇게 서는 것 보면 힘들다구요. 그런데 왜 서야 되는가? 동물같이 기어 다니면 편리할 터인데. 먹는 것도 그와 같이 먹으면 좋은데 딱 앉아서 귀찮게 젓가락을 갖고 포크를 갖고 그렇게 먹어요? * 인간의 양심이 똑바로 서 있기 때문입니다. 똑바로 서서 무엇을 하느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데는 수직이 아니면 안 됩니다. 만물을 우리 인간이 먹으며 살고 있다. 그리하여 몸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고 영을 성장시킨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 1958.8.3(일) 회복의 인연을 갖고 오신 예수. 전본부교회. 004-275 인간은 영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또한 주위에는 생활환경이 있고 만물이 있으며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땅이 생겼고 그다음 만물이 생겼고 그 만물을 우리 인간이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몸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고 영을 성장시킵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적인 법도입니다. 자기 얼굴은 자기 조상들의 거울입니다. ▣ 1977.4.10(일) 세계선교본부. 예수의 부활과 우리.092-190 여기 자기 얼굴을 보고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게 될 때 "야, 미인으로 참 예쁘게 생겼구나! 이렇게 내가 참 잘 생겼구나!" 매번 볼 때마다 "아이구 좋아라, 아이고 내 얼굴 좋다." 그러는 사람 손들어 봐요. 보는 데는 "여기가 어떻게 생겼으면 좋겠다. 여기는 또 어떻게 생겼으면 좋겠다. 여기 좀 더 잘생겼으면 좋겠다. 내 몸 어떤 데가 어떻게 생겼으면 좋겠다" 전부 다 불만이에요, 불만. 화장이라는 것이 그래서 생긴 거예요. 내 얼굴을 보고 "좋다, 아이구 좋다!" 해야 됩니다. 그거 화장할 필요 없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 1991.1.20(일) 본부교회. 내 고향과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