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말 중요한 것은 참부모님은 우리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이다. ◑ 1339회 2025년 7월 3일(목) 천심원 특별 철야기도회. ▶ 참아버님 영계 메시지 * 인디언 기우제 정신으로 기도하라. - 비가 올 때까지 기도를 드린다. 천심원 기도는 뜻이 이뤄질 때까지다. 하늘의 역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장엄한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발걸음은 절대 멈추지 않을 않을 것이다. 이미 성경을 통해서 다 알려 주었다. 하늘의 섭리의 책임을 못한 민족이 어떤 길을 가는지 이미 다 알려 주었다. 이번 연도가 마지막 기회다. 이제 옥동자 탄생이 멀지 않았으니 더욱 홀리 머더 한을 붙들고 아버지 어머니를 소리치고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할 때 하늘은 기적의 역사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들의 희생은 거룩한 희생이 될 것이다. 어머님 나라의 승리가 전 세계의 승리를 앞당기는 시작의 종..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서는 기존의 입었던 옷을 벗어야 한다. ◑ 1330회 2025년 6월 20일(금) 천심원 특별 철야 기도회 ▶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6월 19일(목) 꼭 전달하라고 주신 아버님의 메시지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서는 기존의 입었던 옷을 벗어야 한다. 지금의 섭리를 바라보았을 때 홀리 머더 한과 하나되는 옷을 입는 것이다. 과거의 영광, 과거의 습관,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해. 과감히 벗고 깨끗한 물로 씻고 이제 홀리 머더 한께서 주시는 새로운 섭리에 맞는 것으로 새롭게 단장을 해야지. * 어머님께서 세계대륙회장 부흥백화점 옷을 사 주셨다.- 옷을 사 주시는 것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도 과거에 머물며 "이것이 내 자신의 것이요, 나의 영광이요, 나의 수고와 노력이요" 하는 불효자식들이 통일가에 얼마나 많았나. 어찌 어머님의 .. 아무 뜻 없는 시련은 없습니다. ▶ 試鍊의 사전적 의미 - 겪기 어려운 단련이나 고비 - 의지나 사람됨을 시험하여 봄 ◑ 아무 뜻 없는 시련은 없습니다. 참아버님 자서전 107 104 1946년 8월 11일 나는 남한에서 올라온 스파이라는 죄명을 쓰고 평양 대동 보안서로 끌려갔습니다. 이승만이 이북 정권에 욕심을 내고 북한에 밀파한 첩자라고 옭아맸습니다. 소련 조사관까지 나서서 나를 심판했지만 죄가 없는 걸 어쩌겠습니까. 결국 석 달 만에 무죄로 석방되었습니다만,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문으로 피를 너무 많이 흘러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지만 교회 식구들이 거둬주었습니다. * 기성교회 목사 80명이 경찰서에 투서.* 1948년 2월 22일 나는 이승만의 스파이자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했다는 협의로 또다시 공산당에게 잡혀갔.. 서로를 인정하고 도우며 사는 것이 우주의 진리 ▣ 아버지 등에 업혀 배운 평화. 자서전 14- 서로를 인정하고 도우며 사는 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나는 평생을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평화로운 세상, 전쟁과 다툼이 없이 온 세계가 사랑을 나누며 사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평화를 실현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나를 둘러싼 공기, 자연환경 그리고 사람에게서 우리는 쉽게 평화를 구할 수 있습니다. * 들판을 내 집처럼 생각하고 살았던 어린 시절, 나는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뛰쳐나가 온종일 산으로 강으로 쏘다녔습니다. * 산에서 뛰놀다 잠이 든 적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면 아버지께서 숲으로 나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龍明아, 龍明아!" 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리면 자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게 반가웠습니다... 죄가 있다면 1.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다. ▣ 1986.1.13(월) 남북총선거를 대비한 조직편성. 서울롯데호텔.- 국제승공연합 창립 19주년 기념일. 138-032 나, 한국에 있는, 핍박받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돈이 생겨요? 금이 생겨요? 돈을 써야 돼요. 내 노력을 투입해야 됩니다. 낮이면 태양빛을 바라보고 한숨을 쉬어야 되고, 밤이면 달빛을 바라보며 정을 그리면서 눈물을 지어야 돼요. 왜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느냐? 왜 그런 생애를 보내야 하느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안 죄예요. 죄가 있다면 하나님을 안 죄라구요. 그분을 알고 난 후에 핍박을 받으니 누가 동정할 거예요? 2. 미국에 필요한 놀음을 할 수 있는 젊은 청년들로 만들었다. ▣ .. 제왕나비 - 우리도 훗날 제왕나비처럼 언젠가 꿈을 이루리 * 무개 0.45그램. * 날개 폭 102 밀리미터.* 3000 ~ 5000킬로미터 이동 * 수명 7~8개월 * 3세대에 걸쳐 캐나다, 북미 동부에서 10월 말 또는 11월 초쯤 멕시코에 도착하여 5개월 간 겨울을 난 뒤에 3월 하순쯤 미국 동부로 이동* 세상을 떠난 가족의 영혼이라 믿고 있다. 11월 1일은 멕시코에서는 망자의 날로 부른다. * 나비가 모이는 나무는 오야멜 나무, 다른 이름으로 십자가 나무라고도 한다. 가지가 십자가 모양을 한다. * 밤새 짝짓기를 하고 죽는다. 400여 개의 알을 낳는다. 변화무쌍한 세상 홀로 걸어가기엔 너무 힘들고 두려울 땐 두 눈을 감아 본다. 날 사랑하는 가족, 날 의지하는 친구세상 변해도 변함이 없이 내 곁에 함께하네 우리 가는 길 때론 평탄치 않고 .. 20250330(일) 화목하라.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 2025년 3월 18일 참어머님 말씀- 천정궁.- 천일국 공로자 서훈 및 특별상품 하사식. (30년 33년 공직자) * 천일국 13년을 맞은 여러분들은 황금기에 살고 있다. * 오늘날 여러분들은 수고로운 섭리노정을 걸어 나왔지만은 아주 복 받은 사람이야. * 섭리의 완성을 본 독생녀 참어머니, 홀리 머더 한. 홀리 머더 한은 6천 년간 은폐되었던 하늘어머니야. * 여러분들은 오늘 아주 귀한, 대대로 후손들에게 자랑이 되고 칭송받을 수 있는 홀리 머더 한 인침표를 받았어. * 내가 연두표어를 줬지만은 축복가정들은 축복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야. 책임을 해야 돼, 책임. * 생이 다하는 날까지 80억 인류를 생각하게 될 때 국가복귀, 세계복귀에 앞장설 사람들은 여러분이다. * 이 나라가 정치적으.. 단 한 가지 무서운 것은 희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원수인 악과 대결해서 결코 패하여 무플을 꿇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 1966.3.13(일) 복지는 부른다. 전본부교회. - 기도 중. 016-152 당신이 누구셨사옵니까? 억만세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저희들의 아버지인 것을 몰랐사옵니다. 당신의 슬픔이 무엇이었사옵니까? 자식을 잃어버리고 역사를 잃어버린 것이 당신의 슬픔이었음을 저희들은 몰랐사옵니다. 하오나 이제 당신의 애절하신 분부의 일념을 따라서 이 자리에 부복하였사오매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오늘싸지 누구를 위하여 살아왔사옵니까? 또한 무엇을 바라보고 나가고 있사옵니까? 하늘이 남기신 역사의 전체적인 운명을 책임져야 할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사옵고 그 사명..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이 땅 위에서 하려고 하니 전면적인 반대가 벌어집니다. ▶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이 땅 위에서 하려고 하니 전면적인 반대가 벌어집니다. ▣ 1997.4.16(수)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제주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284-119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하나님과의 직접적 관계를 중심 삼고 하나님의 안팎을 잘 알고 사탄의 안팎을 잘 알고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이 땅 위에서 하려고 하니 사탄 세계의 타락한 후손들이 하늘세계의 180도 반대의 길을 가려니 전면적인 반대가 벌어집니다. 개인적인 반대, 가정적인 반대, 종족 민족 국가 세계, 8단계의 반대가 벌어집니다. ▶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반대지요. 반대라구요. 180도 반대입니다. ▣ 1989.3.12(일) 탕감 시대와 우리의 시대. 벨베디아. 189-.. 끈기 있고 강직하고 참음이 강한 당신의 하늘의 정병들이 되어라. ▣ 1981.5.17(일) 새로운 전진. 본부교회. 114-108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역사의 숨 막히는 고빗길들이 제아무리 매섭고 제아무리 무섭다 하더라도 당신의 동산에서 풍겨 나는 사랑의 태양빛 앞에는 무엇이든 녹아진다는 사실들을 저희는 배웠습니다. 저, 레버런 문이 이곳까지 나올 때 지극히 외로왔습니다. 엘리야가 "나만 남았나이다" 한 심정을 통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아버지여, 어찌하여 날 버리시나이까" 한 심정을 다 가히 짐작하고 동정할 수 있는 경지를 밟아 왔습니다. 이 민족 앞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제일 슬픈 가슴을 붙안고, 누구보다도 수난의 십자가를 지고 허둥지둥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면서 나오다 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아버지께서 살아 계심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을 ..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