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 03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 1960년 양력 4월 11일(음 3월 16일) 찬부모님 성혼일
- 하늘부모님은 한민족을 선민으로 택한 목적 완성.
▶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 중에 셋째 아들 야벳의 문명이 서구 문명권.
- 황인종은 맏아들이요, 흑인종은 둘째 아들이요, 백인종이 셋째 아들.
▣ 1975.6.1(일) 父子들이 살 세계.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079-083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서구문명은 어떠한 민족을 중심한 문명이냐 하면 노아의 셋째 아들인 야벳의 민족을 중심한 문명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 중에 셋째 아들 야벳의 문명이 서구 문명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셋째 아들이 축복을 받았느냐? 셈이 사명을 못하고 함이 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서구문명이 세게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셋째 번이 세계를 지배해 왔습니다.
셋째 아들은 아시아에서 빼앗아 갔고 아프리카 흑인세계에서 빼앗아 갔습니다. 통일을 못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은 셋째로서 종합문명권을 형성하여 통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사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누가 통일할 수 있느냐? 부모가 와야만 통일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이 능가할 수 있어야만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자녀 돔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형제의 사랑까지 ˇˇˇ.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축백문제도 해결되는 것입니다. 황인종은 맏아들이요, 흑인종은 둘째 아들이요, 백인종이 셋째 아들인데, 이들이 싸우는 것을 한국이 통일사상을 통하여 통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주로 한 이상적 조국 창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비로소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 통일의 세계, 승리의 세계로 세계는 수습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상에 천국을 형성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천상 천국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가지고 통일된 하나의 천국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 신도들이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반 밑에서 비로소 부모와 자녀가 하나됨으로 평화의 천국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1. 예언
1)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을 꼭 넣어라.
▣ 2018 신한국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참부모님 말씀
- 천일국 6년 천력 4월 13일 (양력 2018.5.27.) 부산 BEXCO.
* 이 민족의 미래는 어느 한 개인, 정치인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래의 주인이신 하늘부모님,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자라야만이 미래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서 세계를 향해서 나아갈 때만이 본래 축복받은 이 민족이 하늘 앞에, 세계 앞에 책임을 하는 자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골이 이 한국을 향해서 시를 읊었습니다.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빛이 무엇입니까? 빛은 眞理를 말합니다. 진리는 인간을 중심한 진리가 아닙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참부모의 자리에서만이 참 진리인 것입니다.
수많은 아시아권의 종족 메시아들이 한국, 일본을 중심해서 새롭게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의 기치를 들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는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의 강한 조류를 타고 우리들에 2세, 미래의 지도자들이 세계로 향해서 지금 놀라운 실적을 거두어 내고 있습니다.
▣ Japan Summit Leadership Conference 2019
- 2019.10.5(토) 나고야 캐슬.
* 나는 섭리사의 진실, 역사의 진실을 여러분 앞에 말하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인으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생을 받은 시성입니다. 그가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고 있을 때 일본에 와서 한국을 바라보며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빛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세계 인류가 바라는 것은 인간 중심이 아닌 하늘을 모시는 것이며 하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이 선택한 민족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그 민족 앞에는 탕감이 남아지게 됩니다. 그 민족은 탕감을 기필코 치러야만 합니다.
▣ 제3지구 4만 명 대회.
- 2019.10.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 타락한 세계에서 "내 아들이다."라고 할 수 있는 독생자를 보내기까지 4천 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40년도 아니고 400년도 아니고 4천 년입니다.
그때 환경은 거대한 로마제국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늘을 알고, 예수님의 본질을 알았더라면 로마제국을 흡수하여 2천 년 전 그때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 책임을 못 했습니다.
모든 환경을 잃어버린 예수님께서는 3년 공생애 노정을 통해서 수고하셨지만 결국은 십자가로 내몰렸습니다. 십자가로 내 몰린 그 십자가 상에는 예수님과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왼편 강도에게 많은 비아냥거리는 얘기를 들었을 때, 오른편 강도는 "우리는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달리지만 이분은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고 했습니다. 낙원입니다. 천국이 아니고 낙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무엇이 원인이고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늘 섭리의 眞實, 역사의 眞實을 말하고 나섰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는 그 광경을 보시는 하늘 부모님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얼마나….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인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창조는 인간 조상으로부터 출발되게끔 그 원칙을 세우셨기 때문에 하늘은 수고로운 노정을 걸어 나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인류는 하늘 앞에 불효자입니다. 이것을 교육하고 알려줘야 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한 그 대상자,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없으십니다. 그래서 새로운 민족을 찾아 세우십니다. 그것이 2천400년 전에 있었던 한 씨 왕조, 한민족입니다.
한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천문학에 밝았습니다. 전쟁을 싫어했기 때문에 외세에 몰려 남하, 남하해서 대한반도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이 역사를 보게 될 때 일본 또한 한민족의 후예가 될 수 있다고 나는 봅니다. 하늘은 2천 년이 걸려서 한민족을 통한, 기독교 기반을 통한 자리에서 1943년에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 이제부터 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면서 국가적인 축복 행사를 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 시대에 하늘이 축복한 선민 가정들이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하고 영광된 날이 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선민의 반열에 섰습니다.
*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한국을 향해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그 등불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늘부모님의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아시아 대륙이 나와 하나 돼서 세계를 밝히는 등불의 사명을 다하기를 부탁합니다.
2. 애국가
-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 한국.
▣ 세계 속의 한국 / 평화경.
- 구국 세계대회
- 1975.6.7(토) 오후 3시 여의도(5.16) 광장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우리는 해방 이후 줄곧 이 愛國歌를 불러왔습니다. 알고 보면 이 愛國歌는 우리 민족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啓示였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는 오직 하나님이 보우하셔야만이 이룩될 것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십니다. 단군 성조 이후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도 남의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해 본 적이 없이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도 단일민족의 그 정기와 전통을 지키게 하여 주신 하나님! 나라를 빼앗겼던 우리에게 8.15의 감격의 해방을 갖다 주신 하나님! 6.25 동란 때 월남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한국을 16개국을 동원하여 수호하신 하나님!
1961년 국민의 총화가 흔들리고 다시 이 나라가 공산침략의 위험 속에 있을 때 강력하고 헌신적인 우리의 새 영도자 현 대통령 각하를 세우시어 이 나라의 기강을 잡아 주신 하나님! 아시아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월남과 크메르에서 후퇴하는 미국을 각성시켜 한국을 다시금 수호하게 하시는 하나님!
* 한국은 새 시대의 총아요, 한민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입니다. 한국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새 문명의 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문명의 결실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결정짓는 나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한국인의 긍지여야 하겠습니다.
1161 고생 후에 樂이 오고 逆境 속에서 새로운 길이 열리게 마련입니다. 우리 이때 한 번 하늘을 모시는 배달민족의 저력을 유감없이 만천하에 發揮합시다. 너무나도 유명한 인도의 시성 타골은 한국에 대한 예언적인 시를 다음과 같이 읊었습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절에
빛나는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이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려 있는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아니한 곳
진리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아니하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나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나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나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1162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한국은 머지않아 동방의 빛이 되어 만천하를 비출 것입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사 길이 보호하시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우리는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총화단결 용진합시다!
3. 한국어
◑ 한국의 민족성
1. 세계적인 탕감을 지닌 민족
1) 죽겠다
▣ 1972.11.22(수) 동경. 지금을 지켜라.
- 제4차 세계 순회 노정 중 첫 기착지,
065-246 따라서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생애 노정에 있어서 자기의 시간이라는 것은 기쁜 시간인 반면 슬픈 시간이요 괴로운 시간인 것입니다.
한국말 가운데는 :기뻐 죽겠다, 기분 나빠 죽겠다, 괴로워 죽겠다" 등 "죽겠다"라는 말로 결말을 짓는 것이 많습니다. 다 죽겠다는 말로써 결론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이는 민족의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민족은 한국 민족뿐이므로 한국 민족을 세계적인 탕감을 지닌 민족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수밖에 없는 경우든 기쁜 경우든 죽겠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괴로울 때와 슬플 때와 기쁠 때는 통하기 때문에 이 말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2) 고난과 수난의 고개를 넘어온 한민족.
▣ 1997.3.10(월) 청평.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때 말씀. 청평.
282-096 공자도 한민족이었습니다. 공자의 어머니가 한민족이었다는 거예요. 한문도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구요. 그런 역사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한민족을 보호한 것입니다.
고난과 수난의 고개를 넘고 넘어왔습니다. 하나님 이상 고통을 겪어 왔기 때문에 역사의 고난을 탕감과 묶어 온 하나님은 한민족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40년간 한국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모든 것을 다 투입하더라도 한국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섭리관을 갖고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2. 평화를 원해서 반도로 왔다.
▣ 1993.3.23(화) 세계선교본부. 회개와 전진.
- 재미 축복가정 일본 여성. 일본어.
246-111 이 한문은 계시적인 거라구요. 한민족이 만든 것이라고 얘기되고 있습니다. 갑골문자의 발음이 한국말의 발음과 전부 다 닮았어요. 고대의 동이족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의 상해 황하강의 유역을 전부 다 정신적으로 지도하던 민족이에요.
東夷라고 하지요? 명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국제적인 양궁 대회에서 챔피언은 한국입니다. 활 쏘는 데 명수예요. 그렇지만 싸움을 싫어했기 때문에 남쪽의 반도로 도망을 온 거예요. 그러니까 대단한 민족이지요.
일본 사람은 죄를 짓고 도망을 간 사람들이 모여서 번식된 거예요. 도망을 가서, 잠이나 자고 ···. 먹고 나면 아들딸을 낳는 일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키가 작아요. 너무 기를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작은 거라구요. 가장 작은 것이 일본 사람이지요? 요즘은 조금 커졌지만 말이에요.
3, 숭고한 東方禮儀之國이라는 이것은 절개를 존중시하는 민족.
4. 왕손계의 직계 혈통, 족보, 장손을 중요시한다.
1) 족보
▣ 1997.4.21(월) 한남동.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 서울 목회자 집회.
285-066 한국 민족이 동이족이라 해서 중국 문화, 한자, 갑골문자의 발음이 중세 한국 발음이기 때문에 글자 만들 것도 동이족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공자 같은 사람도 동쪽 나라를 흠모한 이유가 뭐냐 하면 동이족이라는 것입니다.
한문도 한국 사람이 지었다는 것이 역사적 고증을 통해서 점점점 커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동이족이니까 활쏘기를 좋아했어요. 전쟁하면 언제나 이기기 때문에 평화를 추구해서 대륙을 버리고 이 반도로 왔어요.
이 반도가 대룩 같이 전쟁을 해도 몇 년이 안 가요. 싸우려 해도 싸울 터전이 못 됩니다. 횡적으로 보면 몇 리예요? 이게 500리도 못 됩니다. 그러니까 싸울 수 있는 무대가 안 되고 기후도 좋고 반도니까 좋고 생성하는 만물들도 갖춰 있기 때문에, 살기 좋기 때문에 여기 와서 편안히 쉬기 위해서 와 있는 한민족으로 봐야 됩니다. 지형적으로 그래요.
싸움을 많이 해서 싸움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싸워서 피를 흘리고 했으니까 전부 평회 민족으로서 그 과거는 잊어버리고 고요한 이 반도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싸움을 싫어하는 정착지가 된 한민족의 역사적 배후라고 보게 됩니다. 한민족은 전쟁을 싫어하는 민족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활쏘기 하는 데 전부 명수입니다.
88 올림픽 때 1등 2등 3등도 어디서 누가 했어요? 한국이 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정신적인 자세를 통일시키는 데에 우수한 민족입니다. 활 쏘는 자세, 몸과 마음에 잡념이 없어요.
* 또 도의적인 면에서 한민족을 보게 되면 지금까지 族譜가 있습니다.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족보는 놀라는 것입니다. 족보 가운데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장손입니다. 장손은 어떻게든 남겨 오기 위한 것입니다. 왕손계. 왕손 직계 전통을 이어받은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성이라 하게 된다면 왕손을 직계 장자권 외에 형제가 많은 형제들이 남은 친척들이 확대된 것이 백성입니다.
* 국민이 본래 원칙은 황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황족을 중심 삼고 전통적 풍속, 전통을 따른 습관성을 풍습으로 남겨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한민족은 전부 節槪를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도의적인 면에서 아무렇게나 잡스럽게 놀지 않아요.
또 왕족들이 기생집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바람피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숭고한 東方禮儀之國이라는 이것은 절개를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자들이···.
이 민족이 932회나 침범을 받았지만 여자들이 절개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은 참, 하늘이 保護한 것입니다. 천륜의 천통, 본연의 핵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본성이 차원 높았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지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정 때만 보더라도 40년 동안 압제 하에 있으면서도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여자들 유린할 수 있었지만, 일본 사람하고 自進해서 結婚한 사람이 없습니다.
환경적 여건에서 피치 못할 것이 있어서 식모라든가 아기 보든가 환경에서 할 수 없이 蹂躪당해서 결혼한 사람은 있지만 자원해서 결혼한 사람이 없습니다. 중국인 대해서도 그랬습니다.
▣ 1992.11.24(화) 복귀의 전통정신. 한남동.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일본어.
239-126 중국에서도 한국은 역사적으로 동이족이라 해서 유명했습니다. 활을 쏘는 데 있어서도 침피언이었어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피를 흘리는 것은 보지 못합니다. 외침을 받으면 방어하기 위해서 싸웠지만 그런 힘을 가지고 침략을 한 적은 없었다구요. 그래서 동방의 예의지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일본 사람보다 낫다고 하면 일본이 빼창코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거꾸로 한국 사람들을 야만인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과 결혼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일제 40년 동안 일본 사람과 결혼한 한국 여자들은 수백 명 정도지요? 이것이 반대로 되었더라면 일본 사람들은 전부 다 흡수되어 버렸을 거라구요.
그 수백 명도 유모로 들어갔다든가 식모로 들어갔다든가 해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된 거예요. 자기 스스로는 죽어도 그렇게 못 한다구요. 한국 여자들의 전통이 그렇습니다.
중국 사람들도 그래요. 900년 간 중국과 접촉해 왔지만, 속국과 같이 ···. 속국이 아닙니다. 주권을 가지고 대국을 대해 온 거예요. 900년 간 중국 사람과 결혼한 여자는 없었다구요.
◑ 한국민족은 일단 뭉치면 무섭다.
한국 사람들은 절대로 사촌들끼리 결혼하지 않는다.
▣ 1998.11.3(화) 브라질 자르딘. 제3차 세계평화와 이상가정을 위한 40일 특별수련.
- 한일가정목회자 집회.
296-167 칭기즈칸의 역사에 패배가 없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나라, 한국에 있어서 칭기즈칸이 패배를 한 거라구요, 그런 것 처음 듣지요? 한국의 역사가 전부 다 그렇습니다. 강화도에서 칭기스칸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을 갔다구요. 그런 면을 보면 한국 민족이 뭉치면 무서운 것입니다. 個性도 강하지만 일단 뭉치면 그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다구요.
예언서가 그렇게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어떻게 된다고 예언을 한 것입니다. 7000년의 역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나라의 이름을 더럽힌 것은 일제의 36년이었습니다. 틀림없이 예언서에 예언되어 있는데 그 날짜까지 맞았던 거라구요.
5천 년의 역사가 아니라 7000년의 역사입니다. 한자 같은 것도 한국사람이 만들었다고 하지요? 갑골문자도 고대 한민족의 언어입니다. 그러니까 공자도 동방에 있는 한국의 금강산을 알고 있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이 종착지가 금강산입니다. 거기에 있어서ˇˇˇ. 뭐 진시황이 3000 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불로초를 구하러 갔다고 하는데, 그것이 금강산에 간 거예요. 금강산이 메시아의 천년만년 살 수 있는 불로초, 사랑 이상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공자 같은 양반도 한국사람이에요. 갓 쓰고 뭐라고? 대님을 맨 거예요. 왜 갓을 써요? 한국사람이에요. … 이번에 상헌 씨 증언에 나온다구요.
* 한국사람은 절대로 시촌들끼리 결혼하지 않습니다. 동성동본은 결혼할 수 없습니다. 문 씨는 문 씨끼리 결혼하지 않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