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부부
좁은 방에서 아들딸을 키워야 효자가 나온다.
king7070
2025. 6. 8. 09:40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호텔.
276-153 좁은 방에서 아들딸을 키워야 효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 거기에는 말을 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한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에게 문제 된 것은 자기 부모의 사랑이 심어지게 말을 하고 공경하면서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매질하고 "이놈의 자식, 왜 떠들어, 이놈아?"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부모는 자식들을 사랑해 줘야 된다구요. 사랑을 중심 삼고 그렇게 길러야 돼요.
어머니의 사랑이 떠날까 봐 "야야, 조상히 하자" 하면서 침묵을 지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의 생활 가운데는 전부 다···. 가정은 어머니 중심 삼고 되어 있어요.
276-155 그래, 사랑을 가지고 그들과 화합하는 가운데서 아들딸을 키워 가야, 그렇게 그 좁은 방에서 많은 아들딸을 키움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눈물을 많이 보는 거예요. 눈물을 보는 거예요. 그것으로 자식들에게 영원히 그 어머니의 인상이 남아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