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 1974.2.8(금)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중앙수련원.
070-076 결혼의 최고 신성을 우리는 노래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이라구요. 그렇게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닮느냐? 하나님을 닮는다구요.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거라구요. 이 우주의 힘이 그래요. 여러분,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왜 울어요?
1.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남자의 몸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 1998.8.9(일) 영광된 참가정. 벨베디아.
294-313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남자의 몸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의 중심에 하나님이 임재하셔 가지고 영원히 정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正分合 作用이 3단계를 거쳐 가지고 마음적 기준과 몸적 기준이 일체 이상을 이루는 거예요. 사랑하는 일체, 종횡의 이상 세계의 일체권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심신 일체라는 개념으로 모든 것이 통합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사람의 몸, 아담 해와와 같은 몸을 하나님도 여기서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일체가 되니까.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체를 가진 하나님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2.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게 뭐예요? 하나돼서 뭘 할 거예요?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데.
▣ 1987.2.1(일) 신과 우리의 결심. 벨베디아.
161-165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되는 게 뭐예요? 하나돼서 뭘 할 거예요?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데 뭘 타고 돌아갈 거예요? 사랑을 통해서.
최고로 통하는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모든 세계 인류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에 접하고 접붙기 위해서···.
3. 남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남자이고 여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여자입니다.
▣ 1979.10.21(일) 분통한 하나님. 벨베디아.
105-193 남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남자이고 여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여자입니다. 하나님 남자가 아담이고 하나님 여자가 헤와인데 해와가 타락하는 바람에 하나님 아내가 타락됐다, 그 말이에요.
4. 그들은 둘이로되 하나를 표준한 하늘의 선물이었습니다.
▣ 1959.10.25(일) 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전본부교회.
008-014 성경을 보면 하늘은 아담 해와를 창조해 놓고 축복하셨습니다. 아담에게는 해와가 있었고 해와에게는 아담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둘이로되 하나를 표준한 하늘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이 하나가 되어 온 피조만물을 주관하라고 하늘은 축복하셨습니다.
해와는 몸의 상징이요 땅의 상징이며, 아담은 마음의 상징이요 하늘의 상징이니 거기에는 전체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되어야 할 것이뇨?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 일체입니다. 이것이 천지의 원칙입니다. 몸은 둘이로되 하나. 일체라고 했습니다.
둘이 일체가 되어 무엇을 하라고 하셨느냐? 만우주를 주관하라고 하셨습니다. 주관하라고 하신 목적은 무엇이냐? 만상과 관계를 맺기 위함입니다. 창조주는 개인의 창조주가 아니라 온 천주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온 천주와 인연을 맺으려고 인간에게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까지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 여자. 어머니 아내 딸인데 이 셋이 없다면 어두운 세계가 되는 것이다.
- 뼈가 있으면 살이 있어야 된다.
▣ 1998.3.27(금) 제주국제연수원. 참된 부부와 이상 가정.
- 훈독회 후 말씀.
292-013 가만히 보면, 살아 보면 여자가 불쌍하지요? 여자가 불쌍하다구요. "여자" 하게 되면 어머니, 아내 그다음엔 뭐예요? 딸입니다. 이 3가지인데 그게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는 어머니 그다음엔 아내, 딸인데 이 셋이 없다면 어두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 뼈가 있으면 살이 있어야 됩니다. 대상적인 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 모든 세계 만사의 복잡다단한 문제는 남자 여자의 문제에 달린 거예요.
▣ 1994.1.1(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본부교회.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252-271 모든 세계 만사의 복잡다단한 문제는 남자 여자의 문제에 달린 거예요. 이 세상 역사에 있어서 환란 된 모든 근원의 80% 이상이 남자 여자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 문제의 해결을 완전히 보게 된다면 80% 가까운 평화의 세계가 우리 목전에 찾아옵니다. 남자 여자 둘이 엮어진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남자 앞에 반항하는 거예요, 순응하는 거예요? (순응합니다.) 무조전? 무조건 순응하는 데에 무조건 사랑이 있으면 됩니다. 무조건 사랑. 사랑하고 나서도 부족해서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순응하고도 남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좋은데, 욕을 해도 좋은데 어떡하겠노? 그게 사랑이에요.
* 여자는 입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망쳤다는 것입니다. 입 주의해라 이거예요. 입. 그렇기 때문에 "聖人" 하면 귀하고 입이 왕이 되는 거예요. 귀와 입이 왕이 되는 것이 성인이에요. 그것을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여자들은 그저 참지 못하고 나불나불 해 가지고 불어 놓고는 고통받고 다 그래요. 자기가 책임지지 못할 얘기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책임지지 못하는 행동을 해 가지고 수천만 대 역사 시대 이 모양 이 꼴이 된 거예요.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어요? 여자들이 똥 싸 놓은 보자기에 싸여 가지고 허우적거리며 지금까지 고생한 것 아니에요? 여자들이 날 욕 먹였지 내가 욕먹을 짓 하나도 안 했다구요. 확실히 알았어요?
1. 이 세상에서는 여성이 문제.
- 여성이란 존재는 대단히 성가진 존재
- 여성을 어떻게 잘 다스리고 여성다운 길을 가게 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
▣ 1991.11.23(토) 때를 알라. 중앙수련원. 일본 부인 식구 원리 수련회. 일본어.
224-091 내년 4월에는 한국에서 15만 명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갖게 되어 있어요.
* 이 세상에서는 여성이 문제입니다. 여성이란 존재는 대단히 성가진 존재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이나 어디에서나 그렇지만 여성을 어떻게 잘 다스리고 여성다운 길을 가게 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부터 급속히 세계적으로 그런 걸 요구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남성은 많지만 전환기라든가 변환기같은 때를 아무도 몰라요. 선생님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시대에 대응해서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그러나 시대에 맞추어 준비한 사람은 천운이 찾아오기 전에 준비해 두면 자동적으로 천운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 때가 찾아 오니까 일본도 급히 거기에 대비해서 여성연합을 조직하여 중대 체제를 확립해야 돼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24-093 세계평화여성연합은 5년 전에 선생님이 일본에서 시작했지만 주체는 한국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해와 국가를 통해서 한국으로 상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2. 여자가 제일 문제라구요. 그래서 女子가 아니라 妖者예요. 요자.
- 이 여자가 가정을 망치는 데 있어서 先鋒이 될 수 있고 가정이 복 받게 하는 데도 先鋒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 1975.2.9(일) 중앙수련원.
- 1800쌍 축복자.
076-182 여자가 제일 문제라구요. 그래서 女子가 아니라 妖者예요. 요자. 妖女 妖, 놈 者. 그렇기 때문에 요자. "妖女같은 녀석" 그 말이라구요. 그게 누구라구요? 여자! 여자나 요자나 비슷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 여자가 가정을 망치는 데 있어서 先鋒이 될 수 있고 가정이 복 받게 하는 데도 先鋒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문제라구요? 이 여자가 문제라구요. 이놈의 여자들이, 이놈, 이놈의 여자들이. 에덴동산에서도 무엇이 문제였다구요? 남자가 문제였지요? (아닙니다) 남자는 욕심도 많지만 아주 엉성하다구요. 구멍도 많다구요.
* 너희들, 남자를 꼬이는 데 남자를 시켜 가지고 꼬이는 게 빠른가, 여자를 시켜서 꼬이는 게 빠른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본래 꼬이는 素質이 있다구요.
*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신데 말이에요, 여자를 보라구요. 힘에서 이기겠나, 키에 대해서 이기겠나.
* 한 가지 무기를 안 만들어 줄 수 있나요? 사랑하는데 ···. 그 무기가 뭐냐 하면 여자의 입이에요. 그 여자의 혓바닥은 비상하고도 무서운 무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총탄보다도 무서운 것이요, 일본도보다 일본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무서운 것인 줄 알아야 돼요.
*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기를 주었는데 여자에게는 그것이 입이라구요.
◑ 아담 하나 짓고 해와를 둘 지었어요, 하나 지었어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 1992.3.3(화) 이스트 가든. 우리의 갈 길.
- 수단인 40일 수련.
228-055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아담 하나 짓고 해와를 둘 지었어요, 하나 지었어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하나의 아담에 하나의 해와입니다.
왜? 절대적 사랑은 오직 하나의 존재 앞에 하나의 상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절대적 사랑, 남녀의 사랑은 오직 하나의 존재 앞에 하나의 상대가 있는 데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다.
◑ 여자는 뒷방에 숨겨서 키우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1994.3.17(목) 탕감의 고개를 넘자.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 특별수련. 일본어.
258-184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다구요. 그건 친구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친구라고 하는 건 진짜는 거짓말이라구요. 남녀가 만나면 플러스 마이너스의 불꽃이 튄다구요. 자석 등도 끄는 힘이 있다구요. 만나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친구가 뭐예요? 프리섹스를 하기 때문에 친구 관념이 성립된다구요. 알았어요?
만나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친구처럼 평평해진다고요. 그렇게 되면 본연의 사랑의 충동 기준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구요. 그래서 남녀는 따로 크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여자는 뒷방에 숨겨서 키우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저 집에는 딸이 있는데 미인 딸인데 얼굴을 볼 수 없다" 하고 밖에서 1주일 10일 기다리다 조금이라도 얼굴이 보이면 "아이구, 있다! 있다!" 하는 이와 같은 신비적인 꿈을 안게 하는 것이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교제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남자도 흥분해서 잠을 잘 수 없다구요. 그래서 악수라도 했다면 이 세상에서 프리섹스로 몇 백 번 관계한 것보다 흥분한다구요.
◑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싫든 좋든 남자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
▣ 1986.3.6(목) 사랑의 안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
142-108 오늘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다 잊어버려도 좋지만 이것만은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를 위해 살아야 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싫든 좋든 남자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서로서로를 위해 살아야 되느냐, 무엇 때문에? 그렇게 태어나서 무엇 때문에 서로서로를 위해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이 서로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렇게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틀림없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 남자 여자가 태어나 서로서로를 위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남자보다 귀하고 여자보다도 귀한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1.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이다.
▣ 1988.5.11(수) 참된 본향으로 돌아가자. 청주교회.
176-265 하나님을 암만 사랑한다 하더라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누구보다도 참되게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하나님도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참된 남자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야 "으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도리예요. 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은 아버지이니 종적인 주체고 아들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남자가 대를 잇기 때문입니다.
2. 남자는 여자를, 어머니를 대신하고 아내를 대신하고 누나를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한 입장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 1970.12.22(화)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 15회 특별총회.
037-108 그러면 축복은 누구를 위해서 받는 것이냐? 하나님과 세계를 위하여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것은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냐?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를 대표한 제일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아버지를 대신하고 남편을 대신하고 오빠를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한 입장으로 사랑해야 하고 또 남자는 여자를, 어머니를 대신하고 아내를 대신하고 누나를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한 입장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이 4대 입장을 대신하여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서로서로가 그 자극을 느끼게끔 묶어 준 인연이 부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면 아내를 어머니 대신으로 누나 대신으로 동생 대신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남편을 아버지 대신으로 오빠 대신으로 동생 대신으로 그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이상 상대를 중심 삼은 가정적 부부의 사랑입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3. 여자에게 제일 행복하고 제일 귀한 것이 첫째는 뭐라구요?
- 남편을 가졌다는 것이다.
- 자녀를 가졌다는 것이다.
▣ 1992.8.1(토) 서울 시내 중국 음식점 만리장성. 천국 백성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자.
- 서울 동부지역 연합회 지부장, 교구장, 연합회장.
233-212 여자에게 제일 행복하고 제일 귀한 것이 첫째는 뭐라구요? 남편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가 제일 기쁜 것을 자녀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 자녀는 아버지 것도 아니요, 어머니 것도 아니에요. 이 세계의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것입니다. 족보는 하늘나라에 있는 거예요.
*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가졌다는 것이 제일 행복입니다. 둘이 합해서 사랑을 중심 삼고 아들딸을 가졌다는 것이 제2의 행복이에요.
*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사랑 얘기를 하게 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 부부일신이라는 것은 입맞춤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거 맞춤으로 일신이 되는 것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 삼고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만큼 귀한 자리에서 부부가 되느냐 이거예요.
4. 남자의 자지가 먼저 생겨났어요, 여자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자지가 생겨났어요?
▣ 1994.5.19(목) 중앙수련원. 구원 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260-254 여러분, 남자에게 자지가 달려 있는 것이 전부 다 ···. 남자의 자지가 먼저 생겨났어요, 여자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자지가 생겨났어요? 물어보잖아? 왜 웃어요? 내 말이 틀렸어요? (여자가 먼저 생겼습니다.) 여자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자지가 생겨난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났다는 논리를 부정 못해요.
오른쪽이 있다는 것은 왼쪽이 있다는 것을 선유 조건으로 하는 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위라는 말은 아래를 선유 조건으로 먼저 인정하고 그것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앞이라는 것은 뒤를 먼저 인정해 놓고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은 부정한 길이 있어요?
5. 사랑이란 것을 점령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태어난 것이 남자 여자.
▣ 1988.8.28(일) 한남동. 나라의 뿌리와 향토애.
- 향토학교 간사.
181-025 남자가 태어나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여자가 태어나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란 것을 점령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태어난 것이 남자 여자였더라 이거예요. 이거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밤에 들어도 좋고 자다 밤에 들어도 좋고 자는 여자한테 주먹을 질러 놓고도 그 말하면 "좋아, 좋아" 한다는 거예요.
◑ 여자가 불평하는 걸 보고 남자가 아는 체를 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되겠어요?
▣ 1988.3.6(일) 최후의 필승자가 되자. 본부교회.
174-280 자,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사는데 불평을 누가 많이 할 것 같소? 여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남자가 많이 할 것 같아요?
* 불평을 누가 많이 하겠어요? (불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없지마는 그래도 있을 수 있잖아요? 있다고 한다면 불평을 여자가 많이 하겠어요. 남자가 많이 하겠어요? (여자요.) 그거 알긴 아는구만.
174-282 그러면 여자가 불평하는 걸 보고 남자가 아는 체를 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되겠어요? (모르는 체해야 됩니다.)
* 왜 그래야 돼요?
* 잊어버리고서 "봄바람이 나를 부르는구만. 뒷동산 뻐꾹새 かんこ鳥·閑古鳥·閑子鳥 . ‘かっこうどり’의 전와(轉訛).가 나를 찾고 있구만" 이러는 게 얼마나 멋져요? 뻐꾹새가 나를 위로해 주기 위해 찾는다,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사니까 얼마나 사생활이 풍부해요?
높고 낮음을 메워 가면서 거친 것은 밀고 닫히거든 뛰어나가는 거예요. 인생살이를 그야말로 명곡을 연주하는 것처럼 박자를 맞춰 가면서 늦추고 낮추고 당기고 밀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잊어버리고 모르는 척하는 그것이 남자다운 것입니다. (아멘.) 여자들도 해야지!(아멘.)
* 여러분, 거 잊어버리는 것이 그냥 돼요? 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그 결과의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결과의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잊을 수 없는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것이 습관화되면 대번에 불리할 때에는 얼마든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 남자도 인격이 필요하고 여자도 인격이 필요한 거예요.
◑ 남자를 무시하는 여자는 망하는 거예요.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망하는 거예요.
▣ 1983.6.26(일) 나와 우리의 이상 가정. 벨베디아.
128-198 아무리 여자가 잘해도 여자는 마이너스예요. 마이너스. 그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격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도 인격이 필요하고 여자도 인격이 필요한 거예요. 이것 둘은 합해 가지고 사랑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를 무시하는 여자는 망하는 거예요.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망하는 거예요.
* 여자들은 절대적으로 남자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를 찾아가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찾아가야 됩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길이지 레버런 문의 길이 아닙니다. 절대적이라고요. 그걸 인정해요?
◑ 남자의 마음은 여자의 몸을 거치고 남자의 몸은 여자의 마음을 거치는 것입니다.
▣ 1994.5.15(일) 가정 정착 시대. 한남동.
-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261-023 남자의 마음은 여자의 몸을 거치고 남자의 몸은 여자의 마음을 거치는 것입니다. 반대니까 이렇게 이용되는 거예요. 그것은 완전히 꽉 조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바로 이렇게 대하니까 남자의 바른쪽은 여자의 왼쪽이 됩니다. 그렇지요? 상대적입니다.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다음엔? 남자 여자? (하나됩니다.) 그다음엔? (아들딸과 하나됩니다.) 요것은 넘어서야 타락권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소원하는 게 그거예요. 이걸 어떻게 넘어서느냐 이거예요.
◑ 남자는 여자에 의해서 끌려간다구요. 여자의 영향은 크다구요.
▣ 1994.3.17(목) 중앙수련원.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일본 여성 수련. 일본어 번역.
258-123 남자는 여자에 의해서 끌려간다구요. 여자의 영향은 크다구요. 세계를 움직이는 남자를 누가 움직이느냐 하면 여자가 움직입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등합니다. 남자가 위대하다는 논리는 없다구요. 여자라고 결여된 것이 없다구요.
◑ 여자의 마음
▶ 남편을 위하고 모시고 오직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 1994-10.4(화)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한남동.
- 귀국 환영 집회.
263-217 일체 여자의 마음에는 다른 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남편을 위하고 모시고 오직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니까 사람을 지은 신이니까 쉴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간다면 자기가 바라는 이상의 자리를 찾아갈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부부 생활하는 그 집안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며칠이나 살 것 같아요? 며칠 살 것 같아요?
1.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은 다르다.
▶ 여자 마음과 남자 마음이 안 맞는다구요. 극이에요. 극. 그게 맞을 수 없다구요.
▣ 1984.7.10(화) 책임분담. 벨베디아.
- 축복가정 2세 21일 수련 마지막 날.
133-181 여자 마음과 남자 마음이 안 맞는다구요. 극이에요. 극. 그게 맞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 수평선의 외나무다리를 곱게, 조심스럽게 걸어와 가지고 만나야 된다구요. 만나는 건 중앙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것입니다. 서로 좋아야지 뒤를 돌아보나 앞을 바라보나 내가 딱 중앙이다 이거예요. 좋다 하는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 만나는 곳이 하나님이 좋다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돼요.
▣ 1997.4.16(수)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제주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07 아담이 매일같이, 생각해 보라구요. 15, 6세 되었으니 돌아다니는 거예요. 못 같은 데 가서 뱀 잡고 메기 잡고 가물치 잡고 이러고 산에 가서 토끼 잡고 새 잡고 그 놀음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그러니 해와가 무슨 재미있겠느냐 말이에요. 재미없다구요.
봄이 되어 꽃을 보고는 꽃 본 그 나무 아래에서 놀고 싶은데 남자들이 꽃에 대한 생각이 있어요? 꽃 보면서도 벌을 만져 보고 나비와 같이 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구요. 남자들은 그런 게 없어요. 뛰어가는 사슴을 잡고 달려가는 호랑이를 타겠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러니 반대입니다. 이렇게 반대되니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같으면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이것 조화를 만드는 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2. 여자의 마음은 깊지 못하다.
▣ 1996.4.18(목) 참부모님의 날은 내 참아들딸의 날. 세계선교본부.
- 제37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277-232 또 여자의 마음은 깊지를 못합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사발이 아니라 접시, 접시 같이 조금만 기울어져도 후루룩 쏟아지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한 것입니다. 왜? 큰아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오케이, 딸이 뭐라고 하더라도 오케이, 열 아들딸이 다 뭐라고 하더라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그렇게 접시 같은 마음이라구요.
그래서 여자의 마음 가운데는 숨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대번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왜 그런 기질을 어머니가 가져야 되느냐? 아들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3. 여자의 마음은 변하기 쉽다.
▣ 1995.10.21(토) 777가정 은혼식 말씀. 제주국제연수원.
273-039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은 마음이에요. 변하기가 쉬워요.
▣ 1986.2.20(목)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사랑. 용인 연수원.
- 제2차 제주도 승공 지도자 교육.
141-132 여자들은 특별히 감수성이 많습니다. 감수성이 많다구요. 그래, 여자의 마음은 뭐라구요? 동양에 그런 것 있지요? 여자의 마음은 무엇과 같다구요? 갈대와 같다. 갈대와 같다고 하지요? 그것은 뭐냐? 여자의 마음은 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그것이 변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여자는 약한 것이 정에 약해요. 비참하고 불쌍한 사람, 불쌍한 사정을 볼 때에는 그냥 못 지나가는 거예요. 그건 정에 약한 것이 아니고 정을 위해서 모든 마음과 생활이 기울어지게 돼 있습니다.
4. 여자의 마음은 좁다.
▣ 1993.10.12(화) 양심과 통일. 제주국제연수원.
- 제2차 일본 여성 수련.
250-095 여자의 마음이 좁다고 해요, 넓다고 해요? (좁다고 합니다.) 넓어지면 좋은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또 넓어지면 큰일이라구요.
◑ 남자와 여자의 순결과 생식기
▶ 왜 아담 앞에 해와를 지어 놓고 "좋은지라"라고 했겠어요?
▶ 이게 없었으면 역사도 없고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다는 것입니다.
▣ 1998.8.9(일) 영광된 참가정. 벨베디아.
294-203 여러분이 보는 자연은 물론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인간을 위해 지었습니다. 인간 자체가 그 사랑을 찾는 데는 혼자 찾을 수 없고 그 사랑을 아는 데도 혼자 알 수 없어요. 상대적인 만물을 통해 가지고 그들이 사는 것을 봐 가지고 알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남자 여자가 뭘 하는 거예요? 그것은 뭘 하는 거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 가지고 해와를 지었습니다. 해와를 지어 놓고 "좋다" 했어요.
그 해와는 여자인데 여자의 근본이 뭐예요? 그 보기에 좋은 그 존재의 핵심이 뭐냐 이거예요. 눈이에요? 얼굴이에요? 손이에요? 몸뚱이예요? 아닙니다. 생식기입니다.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볼록이라구요. 아담은 볼록이고 해와는 오목입니다. 하나님이 볼록한 아담을 지어 놓고 그 아담 앞에 오목한 것을 지어 주셨는데 그게 여자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목적이 뭐예요. 아담을 지은 것은 오목을 위한 것이고 해와를 지은 것은 볼록을 위한 것입니다. 그게 뭘 하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사랑을 이룰 수 없습니다.
왜 아담 앞에 해와를 지어 놓고 "좋은지라"라고 했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볼 때 그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좋고 아담도 좋고 해와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 삼고 그렇게 말헀다는 거예요. 그게 뭣 중심 삼고 한 말이에요? 생식기를 중심 삼고 한 말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우주를 파괴헸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쁜 것으로 취급했지만 본래는 여기에서부터 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샘터요, 사랑의 본부요, 생명의 본부요, 혈통의 본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이게 없었으면 역사도 없고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다는 것입니다.
▶ 쌍소리는 둘이 사랑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인데 나쁜 말이 아닙니다. 본래는 거룩한 것입니다.
▣ 1992.11.19(목) 참부모와 본연의 이상 가정. 한남동.
238-034 본래 쌍이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라구요. "쌍쌍" 할 때 나오는 쌍이에요. 그것을 쌍소리라고 그러지요? 쌍소리는 둘이 사랑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인데 나쁜 말이 아닙니다. 본래는 거룩한 것입니다. 자기 조상도 여기에 달려 살아온 거라구요. 수천만 대의 조상이 무엇을 붙들고 살았겠어요? 그것을 붙들고 살았지요?
아담 해와가 무엇 붙들고 하나되어 살았어요? 그거라구요. 남자의 것과 여자의 것, 선조가 전부 거기에 달려 살았다구요. 남자의 것에는 여자가 달려 살고 여자의 것에는 남자가 달려 살았어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 줄 몰랐던 것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의 생명을 컨트롤하는 주체 중의 주체입니다.
우리 몸의 구조적으로 보더라도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제일 안전지대에 박아 놓은 거라구요. 거기가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그렇지요? 바람이 불어도 그렇고 무엇이 습격해도 거기는 침범 못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더 침범 안 받는다구요. 이게 쌍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예요? 거룩한 소리라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을 선조로부터 제일 귀하게 여겼던 것인데 이것을 쌍소리라고 하게 되면 지금까지 선조가 전부 다 나빴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제1선조까지 나빴다는 것입니다. 쌍 선조였기 때문에 쌍소리가 된 거라구요.
본래부터 참사랑을 중심 삼았으면 선조들은 거기에 뿌리박고 자라 가지고 거룩한 나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좋은 소리가 되는 것이고 좋은 소리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다구요. 모시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1. 어떻게 해야 남자로서 승리한 남자가 되느냐?
- 그것은 여자가 시험을 하는 거예요, 여자가.
▣ 1977.11.1(화) 신생의 내가 되자. 벨베디아.
095-087 남자가 남자로서 승리했다는 인정을 무엇으로 받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해야 남자로서 승리한 남자가 되느냐? 남자 남자끼리 싸워서 이기는 거예요? 그것은 여자가 시험을 하는 거예요, 여자가. 이 여자의 시험을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암만 미인이 나타나 가지고 나를 홀리더라도 까딱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는 이와 반대예요. 미남자가 나와서 유인한다구요.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는 거예요.
* 무엇에 승리해야 되느냐? 남자가 남자로서 승리해야 되는데 남자끼리 싸워서 승리하는 것이에요? 아닙니다. 사탄 세계의 수많은 미인들 앞에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 여러분들, 거기서 승리했어요?
2. 여자가 접근할 경우 어떠한 남자라도 타락하기 쉽다.
- 제일 무서운 자는 여자. 선생님도 무서워서 도망을 ···.
▣ 1991.11.7(목) 심신 일체와 모자 협조. 한남동.
- 세계평화여성연합
222-335 이렇게 볼 때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도 속인 것은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자가 접근할 경우 어떠한 남자라도 타락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자는 여자입니다. 안 그래요? 선생님도 무서워서 도망을 ···. 결국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3. 이 우주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남녀 문제.
- 남자 여자들 생식기는 왕궁의 寶庫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국의 보고입니다.
-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옷을 두 번 벗으면 안 돼요.
▣ 1989.10.30(월) 제30회 자녀의 날 말씀. 본부교회.
194-345 종교는 수난 길을 가야 돼요. 몸뚱이와 싸워야 돼요.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악마의 피가 격동하는 색입니다. 淫亂에서 解放해야 돼요. 그다음에 사랑에서 해방해야 돼요. 사탄의 피로 엮어진 혈통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음란에서 해방해야 돼요. 생명의 해방을 받으려면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생명에 접붙이려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래야 사랑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전통적 중심은 하나님이에요. 생명의 조상도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들 생식기는 왕궁의 寶庫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국의 보고입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해요. 그 열쇠는 제사장만이 열어요.
여자로 생겨나 가지고 옷을 두 번 벗으면 안 돼요. 주인 앞에서 옷 벗는 것은 허락되지만, 딴 것은 악마입니다. 요즘 남자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아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겁니다.
* 이 우주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남녀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들이 전부 다 마음대로…. 그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 주인이 여자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엇갈려 가지고…. 그것이 최고 귀한 것이니,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자기 아내를 최고로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자기 생명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귀하게 여겨야 돼요. 알겠어요?
* 음란의 혈통에서 해방 받아야 돼요. 3대 해방! 핏줄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 생명에서. 여러분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올바른 생명이 아니에요. 접붙여야 돼요. 그 사랑의 뿌리가 틀렸어요. 악마의 뿌리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참부모의 사랑이 아닌 악마의 사랑입니다. 악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4.그거 잘못 맞추면 나라가 망한다. 천년만년 독이 빠지지 않는다.
▣ 1999.11.9(화) 청평. 천성왕림궁전 봉헌식과 제40회 참자녀의 날 행사 참석한 세계 지도자
304-270 그거 잘못 맞추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천년만년 毒이 빠지지 않는 거예요. 이렇게 인류가 망할 줄 알았어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火藥통이라면 그런 火藥통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세 시간에 한 번 변소 가게 되면 24시간이면 8번은 변소에 간다구요, 그럴 때마다 "야, 뱀 대가리야, 나와!" 그러라는 거예요.
그게 자기의 진짜 생식기라면 거룩한 생식기지. 미인이 와서 별의별 유혹을 하더라도 거기에 동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崇拜하라는 거예요. 숭배. 敬拜가 아니에요. 숭배라는 거예요. 숭배라는 것은 경배보다도 더한 거예요. 복종보다도 더한 거예요. 우러러 하나님같이 어디 갖다 놔도 360도예요.
5. 아무리 자신을 농락籠絡하려 해도 아담이 그 유혹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아담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 1958.2.23(일) 하늘을 향하는 결심을 잃지 말자. 전본부교회.
004-032 아담 해와는 자신들을 창조해 놓고 "따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그 말씀과 자신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결합체라고 생각하면서 변치 않는 결심을 갖고 모든 만물을 주관하여야 할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실감했던들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된 것은 해와가 아담과 하나되지 못하였기 때문이요, 또 아담이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각자는 갈래갈래로 분립되었고 자의자행 자유자재의 환경에서 자기 멋대로 행동하게 되어 창조 이상의 동산을 망쳐 버렸던 것입니다.
끝날에도 하나님을 중심한 결심을 세워 놓지 못하고 자유주의를 부르짖다가는 자유진영도 깨어져 나갑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야 할 아담이 어느 누가 뜻을 어기도록 유혹하더라도 자신은 절대로 그 뜻을 어기지 않겠다는 결심을 세워 해와를 주관하고 천사를 주관할 수 있었던들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먼저 타락한 해와가 아무리 자신을 농락籠絡하려 해도 아담이 그 유혹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아담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일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다시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여자로서 한 3년 동안 말하지 않고 살아 보겠다는 결심을 해 봤어요?
▣ 1995.11.3(금)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한남동.
274-227 여자로서 한 3년 동안 말하지 않고 살아 보겠다는 결심을 해 봤어요? 그래, 3년 동안을 참지 못하는 여자는 30년을 지배하는 주인이 못 됩니다. 아시겠어요? 백 년을 참지 못하는 여자가 천 년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영원히 못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 년을 참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천 년을 지도할 수 있는 지배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위하는 존재는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에요.
◑ 결혼
▶ 시집가는 그날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 1992.8.2(일) 본부교회. 새 나라 창건.
233-309 제일 어려운 것이 습관성 극복입니다. 알겠어요?
233-312 그다음엔 뭐냐? 순결 문제예요. 습관성 가운데 사랑 문제입니다. 이 사랑 문제는 끈질기게 붙어 다니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첫사랑의 감정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끊어버려야 돼요. 춘향이 가던 그 자리까지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슬픈 심정을 체휼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새로운 축복을 받아서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이 창조한 솜씨 그대로의 모습이 됐다 하는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는 안 되더라도 그런 조건의 마음이라도 가지고 그것을 중심 삼고 내가 달려 있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자리를 거쳐 가지고 새로운 사랑을 중심 삼아야 돼요.
여태까지는 자기들을 위하는 사랑을 추구해 나왔지만 이제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사랑을 해야 돼요. 여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가 남자 때문이지 여자 때문이 아닙니다.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위함의 사랑을 배워야 돼요.
시집가는 그날부터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비참하게 살면 살수록 그 남자의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1. 결혼은 한 번만 해야 됩니다.
▣ 1974.1.6(일) 복귀의 길. 벨베디아.
070-015 결혼은 한 번만 해야 됩니다. 여러분 결혼할 때 반드시 이혼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이혼헀다면 실패했다고 하나요, 성공했다고 하나요? 실패는 안 한 것만 못하다구요.
2. 남편이 원하면 여자가 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죄라구요.
▣ 1993.10.15(금) 훌륭한 부인이 돼라. 제주국제연수원.
- 3차 일본 여성 수련.
250-237 여자는 생리 기간의 1주일 전후에는 반드시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른다구요. 남편은 아내가 오라, 오라 하면 어때요? 피곤하지만 결국 여자는 맞이해 줄 수밖에 없다구요. 남자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오는 거예요. 그게 한 번으로 끝나면 좋은데 저녁에 한 번하고 한잠 자고 새벽에 또 한 번···.
* 여자가 원하면 남편은 언제든지 응하는데 남편이 원하면 여자가 응하지 않으면 안 돼요. 죄라구요. 그게 그렇지요?
250-244 여러분이 부부 관계하는 것을 하나님이 안 보는 줄 알아요? 공개적이라구요. 이것은 우주적으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른다는 것은 큰 잘못이에요. 여러분의 조상이 다 보고 있다구요. 영계에서도 바로 눈 앞에 보입니다. 손바닥에 서서 하는 것처럼 보인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여러분은 여자로서 남편의 밤에 들어갈 때 옷을 벗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아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그거 무서운 일이구만!
* 웃을 벗을 때도 1시간 2시간 걸려서 옷을 벗는다고 하면 남편은 다 위축되어 버린다구요. 정말이에요. 남편의 포즈를 보면서 벗는 거예요. 남편이 빨리 벗을 때는 자기는 더욱 빨리 벗는 거라구요. 자기를 보면서 남편도 벗지요? 와이셔츠부터 시작해서 벗으면 자기도 빨리 벗고 남편의 마지막 팬티는 자기가 벗기는 거예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부부가 함께 하는 거예요. 마지막의 부인의 팬티는 남편이 벗겨 준다든지 하면 그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그렇게 함께 벗으면서 머리가 서로 부딪친다고 해도 그것이 기억 속에서 역사적인 장면으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어차피 부부로 만난 이상에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하루만의 이상 가정은 되지 않습니다. 함께 창조해 가지고 사랑의 방을 꾸며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공동으로 그것을 해야 한다구요.
동양의 여자들은 그러한 것은 생각조차도 하지 않아요. 어제도 같고 오늘도 같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보리밥만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보리밥을 먹고 남는 것은 그스밖에 없어요. 그것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거 중요한 이야기라구요.
* 남편 아내에 대해서는 언제나 부부가 함께 예의를 가져야 합니다. 어머니도 선생님이 돌아왔을 경우에는 바로 나와서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후손에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집의 중심이 구부러지면 큰일이지요? 중심이 서 있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지켜 주어야 합니다. 지탱해 주어야 한다구요.
* 남자가 자기와 함께 있지 않으면 밤이나 낮이나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구요.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평생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250-246 자기 얼굴은 자기가 대개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달리해도 이렇게 다르다구요. 약간의 차이가 천만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자의 표정이란 것은 중요해요. 여자는 수염도 없거니와 아무것도 없어요.
* 남편을 볼 때도 사랑이 충만한 눈으로 반해서 사랑에 휩쓸려서 어찌할 수 없는 눈으로 바라보게 될 때 거기에서 신비적인 매력을 풍기는 거와 같은 그러한 것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절대로 거울이 필요합니다.
3.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여자의 사명.
▣ 1993.10.7(목) 중심, 중심성. 제주국제연수원.
- 일본 여성 수련.
249-049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여자의 사명입니다.
* 세상을 불평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반성하라구요. 더욱 가정에 봉사해 보라구요. 가정에 있어서 중심 존재가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은 역사를 통해서 갈 길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천국은 희생한 자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249-050 부부 생활을 예술화, 미술화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돼지는 어떻게 사랑하는가 하는 것을 연구하라구요. 소는 어떻게 사랑하는가 연구하라구요. 그래서 리드하라구요. 참새는 어떻게 사랑하는가 보라구요. 그래서 리드하라구요. 언제나 같은 일방만의 것은 재미없다구요.
* 그래서 이제 돌아가면 대변화를 이룬 부부 생활을 하라구요. 하룻밤에 한 번이 아니에요. 세 번 네 번은 보통이고 여섯 번까지라도 해 봐요. 원하면 60번이라도 해 봐요. 그래도 죄가 아니에요. 그러나 건강을 유지하면서 하는 거예요. 부부 관계가 절대 필요하지요.
3. 부부가 사랑할 때는 자기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 1995.7.16(일) 코디악.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 주일 경배식 말씀.
270-273 사랑할 때 그 자리를 찾아가려면 자기라는 게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해야 됩니다. 부부가 사랑할 때는 자기를 잊어버려야 됩니다. 無의 狀態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때는 상대가 절대적 유가 됩니다.
4. 여자가 남자를 찾아갈 때는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을 찾아갑니다."
▣ 1990.10.3(수) 사랑의 왕궁. 파주 원전.
- 원전 추석 성묘 때 말씀.
296-141 이제 여자로서 알 것 다 알고, 남자로서 알 것 다 알았어요. 알겠어요? 하나님보다도 더 귀한 것을 갖고 있다구요.
* 나 쌍소리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의 비밀 寶庫를 報告해 주는 것입니다. 報告예요. 報告. 하늘나라의 寶庫를 보고 와서 報告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가르침입니다.
오늘이 천지합덕하는 개천일인데, 천지 대왕들이 합덕할 수 있는 이치를 풀어 주는 이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를 찾아갈 때는 "하나님보다 더 귀한 것을 찾아갑니다. 일생을 고이 단장하고 귀하게 여겨서 무엇보다 귀한 것을 갖고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말이에요, 여자들이 남자를 그리워하면 생식기가 부어요. 숨을 쉰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암내(암컷의 몸에서 나는 냄새. 발정기에 수컷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다.)가 나면 아래가 붓는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람도 아래가 붓는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젖꼭지가 달라지고 다 그래요. 변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5. 여편네 방에 갈 때는 "미안합니다. 하늘나라의 황후마마를 모셔갑니다" 인사를 하고 경배를 하고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 1997.4.15(화) 일심 통일. 제주국제연수원.
- 문 씨 한 씨 중앙 종친회 간부 특별 수련회 개회식.
284-056 사랑은 상대로 오니 그 오는 것을 그냥 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머리를 숙여야 돼요. 여편네 방에 갈 때는 "미안합니다. 하늘나라의 황후마마를 모셔갑니다" 인사를 하고 경배를 하고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해 보라구요. 그 아들딸이 어떻게 되겠나? 그런 시하에서 사랑을 받은 그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이 되겠어요? 망둥이 새끼가 안 돼요.
6. 여자가 남자를 건드려 가지고 흥분되게 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요.
▣ 1990.2.11(일) 종족적 메시아. 제주국제연수원.
198-360 남자는 여자의 그것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말이에요, 여자의 생식기 때문에 태어났다 이것입니다.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가 남자 생식기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의 키가 왜 작은지 알아요? 손 대기 딱 좋은 데가 남자의 생식기예요. 남자가 여자를 건드리는 게 아니에요. 여자가 남자를 건드리는 것입니다. 서 있으면 제일 가까운 데가 거기거든요. 작으니까 손에 딱 맞는다 이것입니다.
* 여자가 남자를 건드려 가지고 흥분되게 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요. 알겠어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고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 갑니다. 알겠어요?
7.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누구의 것이냐?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 1970.2.11(수) 가정이 가야 할 복귀 노정. 전본부교회.
- 참부모님 탄생 50주년 기념 예배 후 말씀.
028-331 여자들이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누구의 것이냐?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여자들의 몸도 하나님 것이요, 마음도 하나님 것입니다. 해와가 이것을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을 몰라 가지고···.
8. 사랑하는 부부는 잠을 잘 때 그것을 만지면서 잠을 자는 거예요.
▣ 1989.6.19(월) 세계의 조국을 찾아서. 용인 일화연수원.
- 6500가정 특별집회. 일본어.
190-217 부부의 사랑도 그렇지요? 남편을 매일 만나는 경우에는 뭐, 남편이 즐거워하면서 히프를 만져 주지 않으면, 영원히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히프가 울어요. 밤에도 낮에도 남편의 손이, 참사랑의 손이 쓰다듬어 주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100% 환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사랑하는 사랑하는 상대자가 12시간을 키스해도 좋은 거예요. 360일 밥도 안 먹고 키스하다가 죽어도 좋은 거예요. 그것은 불행한 부부가 아니잖아요?
여자로서 제일 부끄러운 것이 뭐예요? 젖가슴을 드러내 보이는 거지요? 그것을 만지게 하는 것, 음부를 보이는 것을 모두 부끄러워하지요? 남자는 어때요?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생식기를 감추는 거예요.
부부끼리 있는 데서 그것을 서로 감추면 어떻게 돼요? 제일 은밀하게 보관하고 싶어요? 그때는 제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거예요. 남편 손이 만져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항상. 안 그래요? 여자들, 어때요? 음부도 남편 손이 와서 만져라고 그러지요? 처녀 때에는 남자가 만지면 큰일이지요? 큰일입니다. 그러나 결혼해서 남편이 만져 주면 그것은 이상적인 거예요.
사랑하는 부부는 잠을 잘 때 그것을 만지면서 잠을 자는 거예요. 사랑할 때는 그것이 행복의 잠인 거예요. 그거 알지요?
" 아, 그거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고 하는 여자 손들어 봐요. 자기 남편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해서 감추고 싶은 여자 손들어 봐요.
사랑하기 전에는 피해서 비밀로 감추더라도 사랑하면 "당신만은 여기 여기 여기···"라고 그러지요? 여자가 남자에게 그런 표정을 지을 때는 키스 다음에 뭐예요? 가슴을 만져 주면 좋은 거예요. 여자가 남자에게 젖을 먹게 하는 경우에는 이미 완전히 점령하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일체가 되는 거예요. 일심동체가 되는 거예요. 남녀관계가 그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9. 부처끼리는 벗고 살아도 죄가 아닙니다.
▣ 1999.1.1(금)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우루과이.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298-154 부처끼리는 벗고 살아도 죄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여름에 열대지방에 가게 된다면 축복받은 가정끼리는 벗고 살아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방문객이 와서 "따르릉" 초인종을 누르고 3분 기다리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가지고 3분 후에 문을 열고 나와도 실례가 아니라고 경고하나니 이제부터 그렇게 시작할지어다! 노멘, 아멘? 그렇게 하라구요.
10.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하는 그런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 자기라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무, 무가 되어야 합니다.
▣ 1994.3.20(일) 참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일본 여성 특별수련. 일본어.
258-289 남편이 사랑을 하는 데는 옆으로 와서 사랑하면 좋아요, 수직으로 와서 하면 좋아요? 위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강해요, 옆으로부터 이렇게 오는 것이 강해요? 수직! 그래서 남자는 위로 올라간다구요. 그것이 이상입니다. 그래서 납작하게 되도록 말이에요. 그럴 때 여자가 힘을 주면 안 됩니다.
여자는 최초에 남편을 맞이할 때는 눈을 감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먹고 싶으면 잘라서 먹어도 좋습니다. 내장을 꺼내 모두 떼도 좋습니다." 하는 그런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라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무, 무가 되어야 합니다.
◑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을 상징
1. 남자는 주체이기 때문에 누구의 간섭을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 1971.8.31(화) 사랑만이 최고의 뜻. 한국.
048-011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남자는 주체이기 때문에 누구의 간섭을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여자는 사랑하기보다도 사랑받기를 좋아합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 여자는 땅이기 때문에 받는 입장이고 남자는 주는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부부생활에서도 여자가 위로 오는 게 아닙니다.
▣ 1992.2.10(월) 복귀 이상권의 완성. 국제연수원.
- 참부모님 탄신일 방한 일본 책임자. 일본어.
227-050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뭐예요? (땅입니다.) 그러니까 땅은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 볼록이 있지요? 왜 그렇게 되어 있으냐 하면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기 위해서예요.
천지합덕이라는 말 알아요? 천지가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인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천지를 대표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인간을 통해서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땅이기 때문에 받는 입장이고 남자는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생활에서도 여자가 위로 오는 게 아닙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가 위로 가고 여자는 밑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부생활에서 여자가 남자가 위에 오르게 되면 천지가 바뀐 것이니까 "죄송합니다." 그래야 돼요.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경계선이 있고 규칙이 있다는 거예요.
3.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가 중심이냐면 여자가 중심이 아닙니다. 남자가 중심입니다.
▣ 1974.1.6(일) 복귀의 길. 벨베디아.
070-015 남자 여자에 있어서 오른쪽이 남자라면 왼쪽은 여자라구요. 그러면 어떤 것이 먼저 출발해야 되겠어요? 여자가 먼저 출발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출발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출발해야 된다구요.
타락이 무엇이냐? 여자가 먼저 출발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 땅 위에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가 중심이냐면 여자가 중심이 아닙니다. 남자가 중심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평등 평등하지만 평등도 순서가 있지. 여자들, 불평 있어요?
미국의 가정을 보면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고 있는데 그런 놈의 집 망한다구요. 남자에게 주관성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가 거꾸로 주관하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주관을 받지만 속으로는 불퉁한다구요. 여자는 땅이에요, 땅. 남자는 하늘이고.
4. 여자는 약하지요. 보호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와 갈 때 왼쪽에 서야 돼요.
▣ 1990.10.7(일) 일심 일체 이상. 본부교회.
206-207 여자는 약하지요. 보호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와 갈 때 왼쪽에 서야 돼요. 남자가 바른쪽을 쓰면 여자는 남자의 왼쪽에 가야 되고 왼쪽을 쓰는 남자라면 비공식적이지만 여자가 바른쪽에 가야 돼요. 남자가 왼쪽을 쓰는 사람은 왼쪽 손발로 원수를 막아줄 수 있거든요.
5. 남자는 플러스 여자는 마이너스.
- 마이너스는 남자를 따라야 돼요. 여자는 순종해야 된다구요.
▣1992.1.5(일) 책임분담과 주체 세계. 벨베디아.
225-131 남자는 플러스 여자는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는 남자를 따라야 돼요. 여자는 순종해야 된다구요. 왜 결혼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종횡을 합하여 하나님의 핵까지도 점령하는 것이 결혼의 목적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도 그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참된 주인이 된다면 절대적인 주인이 된다면 하나님을 만질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적으로 하기 위해 참사랑을 중심 삼은 결혼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만지고 싶지요? 영원히 하나님 같이 살고 싶지요? 그것이 인간의 최고의 소망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인간을 포함해서 이 천지의 만물은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것입니다.
225-133 남자가 여자를 안고 이렇게 빙 도는 게 좋겠나 여자가 남자를 안고 빙 도는 것이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키스를 할 때도 남편이 쓰윽 안아서 척 들고 중심이 되어 가지고 씨익! 그게 제일 행복한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런 것을 좋아하지요? 몸짓까지 해 가면서 다 가르쳐 줬으니까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아내는 자기의 동생입니다. 그렇지요? 형제 관계라구요. 본래 영원한 파트너입니다.
◑ 남자들은 3년 동안은 절대적으로 여자들의 종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 1972.9.25(월) 우리와 복귀의 진로. 중앙수련원.
- 777가정 총회.
062-265 자, 이제는 여러분의 불평불만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불평불만할 수 있어요? 천사장이 불평할 수 있어? 남자들은 3년 동안은 절대적으로 여자들의 종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선생님도 너희들, 이 똥개 같은 것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복중에 있는 어린애에게부터 경배하고 삼척동자부터 섬겨 나와야 된다구요.
◑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여자는 남자를 대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를 대할 수 있습니다.
▣ 1958.12.21(일)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전본부교회.
005-081 남자된 자는 여성을 존중해야 하고 여자 된 자는 남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여자는 남자를 대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를 대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아버지의 분체요 여자는 어머니의 분체입니다. 분신이라는 거예요. 그러기에 오늘 복귀 과정에 있어서 남녀 간에 서로를 대할 때 그 얼굴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은 깨어질 것입니다.
상대를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一性이라 생각하고 남자면 여자, 여자면 남자를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상호 존중심을 가지고 개개인의 상대적인 성품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 본연의 인간들이 걸어야 할 노정인 것입니다.
자식을 대할 때에도 그들이 아무리 자기의 아들이라도 그를 아버지의 分身으로, 딸은 어머니의 分身으로 생각하고 그 性을 존중할 줄 아는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상을 전개하여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총합시켜 만물의 주인공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던 그 이념을 마음에 품고서 자식을 붙안고 사랑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