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서는 기존의 입었던 옷을 벗어야 한다.

king7070 2025. 6. 25. 01:29

◑ 1330회  2025년 6월 20일(금) 천심원 특별 철야 기도회 

 

▶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 6월 19일(목) 꼭 전달하라고 주신 아버님의 메시지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서는 기존의 입었던 옷을 벗어야 한다. 지금의 섭리를 바라보았을 때 홀리 머더 한과 하나되는 옷을 입는 것이다. 과거의 영광, 과거의 습관,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해. 과감히 벗고 깨끗한 물로 씻고 이제 홀리 머더 한께서 주시는 새로운 섭리에 맞는 것으로 새롭게 단장을 해야지. 

 

* 어머님께서 세계대륙회장 부흥백화점 옷을 사 주셨다.

- 옷을 사 주시는 것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도 과거에 머물며 "이것이 내 자신의 것이요, 나의 영광이요, 나의 수고와 노력이요" 하는 불효자식들이 통일가에 얼마나 많았나. 어찌 어머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자들이 과거 뜻길을 걸었던 자녀들일 수가 있느냐 말이다.

 

과거의 옷을 벗지 못하는 자녀들이 너무나 많기에 백지와도 같은 순수한 미래 세대들을 중심으로 새 역사를 쓰시려 하는 거야. 그걸 모두가 알아야 해. 수십 년 이 뜻길을 걸어왔으나 결국 어머님을 배신하는 자, 가슴 아프게 하는 자, 기독교 신앙을 하며 우리를 핍박했다가 이제 막 입교한 자와 비교하면 후자가 더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는 것이다.

 

누가 더 이 섭리에 맞게 천상세계와 발맞춰 나아가느냐. 누가 참어머님과 더 하나된 심정으로 발맞춰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 개인의 능력의 부족함은 상관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어머니의 심정과 공명하며 최선을 다해 나아가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야. 그렇게 나아가는 자에게는 아무리 부족한 자라 할지라도, 설령 말도 잘 못하는 어린 아이라 할지라도 하늘은 크나큰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걷지 못하는 자에게는 걸어서라도 그 자가 뜻을 펼칠 수 있게 해 주시는 하늘의 능력이다.

 

어머님과 하나되지 못했던 과거에 잘못된 습관, 과거에만 머물려던 자신이거들랑 그러한 부모의 심정을 떠올리며 하나 둘 과감히 잘라 버리고 새롭게 나아가려고 해야지. 그래야 내 마음에 새로운 생명으로 은혜로 사랑으로 본연의 나 자신을 찾아갈 수 있다.

 

"지상천국이 도래한다. 천국이 온다" 외치던 자들이, 갈망하던 자들이 진짜 실체 천일국으로서 하늘부모님 직접 치리하시는 시대에 들어왔는데 그 지상천국을 눈앞에 두고도 "저것은 어니다. 이것은 아니다" 하면 어떻게 하나.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인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고, 그 천국인이 되기 위한 과정이 지금 이때라고. 과거 내가 살아 있을 때 얼마나 말을 했어. 그런데 왜 그 말을 듣지 못하는 거야.

 

우리의 마음은 지금 어떤 마음상태여야 하느냐. 천일국 13년 연두표어를 말해 봐.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천일국 13년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와 하나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연두표어가 벌써 아리송하면 어떡하나. 계속 외워야지. 그것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새롭게 입어야 할 옷이라고. 알겠어? 이 원장도 이걸 읽는다면 내일 금요일 철야 때 식구들에게 말해 봐. 천일국 13년 올해 연두표어가 기억이 나느냐고.

 

잘 외워서 말하는 사람은 그 문장을 내가 이 6월까지 나오면서 잘 실천했는지 되돌아보라고. 잘못 외운 사람들은 지금부터 제대로 외우라고. 그렇게 남은 6개월 이 귀한 천일국 13년 홀리 머더 한 참어머님께서 주신 연두표어 그대로 살아가는 참된 선민 축복가정,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중단 없는 전진, 중단 없는 전진, 중단 없는 전진. 

 

만약 개인의 문제에 직면해 있고 가정의 문제, 종족 국가 세계의 문제에 직면했다면 과연 개인이 가정이 내 종족이 내 국가가 대륙이 세계가 이 연두표어를 제대로 마음에 새기고 살고 있는가를 되돌아보고 지금부터 남은 6개월 천일국 13년을 살아가는 천일국 국민으로서의 본을 보이는 너희들이 되어라. 이것이 간곡한 간곡한 부탁이니 그 연두표어를 잊고 살아가지 말고 어머님께서 부탁하신 이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아주.  

 

종점에 도착했으면 내려야 합니다. 

- 인간 가운데서 승리한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내리지 않은 사람은 과거에 있는 겁니다.

- "성령을 거역한 자는 용서함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여러분들은 종점에 와 있고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되는 길만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와 백성들이 사는 길임을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

 

▣ 싱크탱크 2022 신통일 한국을 위한 구국구세기도회. 2021.12.5(일)

- 참어머님 말씀.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부모와 함께 인류가 자녀로서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지상천국을 설계하셨습니다.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께로 직접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가운데서 승리한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유와 평등 행복 통일을 원합니다. 인간 중심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화 세계는 인간 중심으로는 오지 않습니다. 우주의 근본 되시고 인류의 부모가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길만이, 그 부모님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는 분이 참부모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를 모시는 길만이 이 나라와 세계가 사는 길입니다.

 

아까 말했습니다. 모든 종교는 종점에 왔다고. 종점에 도착했으면 내려야 합니다. 내리지 않은 사람은 과거에 있는 겁니다. 내려야 합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새 시대, 기원절이 선포되었고 천일국이 안착을 했습니다. 

 

* 이제 이 민족을 지도하고 있는 영적인 초종교의 지도자 여러분은 하늘의 섭리를 알았고 하늘의 비밀을 알았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잃어버린 고아와 같은 삶을 살았던 인류 역사 6천 년, 이제 부모를 만났는데 무엇이 걸림돌이 됩니까? 무엇이 용기가 나지 않습니까? 무엇이 주저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나는 여러분 모두가 희망의 나라, 천일국의 천보의 아름다운 귀중한 보석과 같은 천일국의 백성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내 의상은 초록색입니다.

 

* 섭리의 완성은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로부터 시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성령을 거역한 자는 용서함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여러분들은 종점에 와 있고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되는 길만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와 백성들이 사는 길임을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

 

 참부모를 찾아가는 길만이 미래가 있고 사는 길

 

▣ 2022.11. 24 참부모님 초청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로 가는 역사상 처음 있게 되는 그 길에 실체로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함께 숨 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그 섭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겨운 사연입니까? 그렇죠? 

기독교의 역사는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나왔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내용은 너무도 적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왜 메시아가 되셨는지, 예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출발한 것이 기독교예요.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된 거예요. 그런데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인간 중심 한 조직이나 제도 속에서 "신앙을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이 양심적인, 하늘을 경외하고 싶은 신도들에게 있어서는 성에 차질 않았어요.

 

* 오늘날의 세계 인류는 80억이 넘는다고 해요. 80억! 우리가 말하던 초창기에는 삼십 몇억 이렇게 출발했는데 이제는 80억이 돼요. 내가 인류의 삼 분의 일을 하늘부모님을 알게 하고 싶다 했어요. 그렇게 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참 안타깝게도 내 나이가 적지가 않아요. 인류의 삼 분의 일이 나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중요한 거예요. 나와 함께! 여러분들만의 축복이 아니에요. 

지금 세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든 면에서 끝에 왔어요.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종교도, 인종도, 국가도 내가 종점에 왔으니 내려라 했어요. 내려서는 어디를 찾아가야 돼요? 참부모를 찾아가는 길만이 미래가 있고 사는 길이에요. 

 

참부모의 지상 섭리에 동참했다 하는 그 자리는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자리예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어떻게 이런 삶을 자랑스럽게 살 수 있었는가’ 하는···. 기대되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하늘의 소원, 참부모의 소원, 인류의 소원을 지금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벌어 주어야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선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면에서 자랑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다시 말해서 하늘을 모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부모를 모시는 이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아주!)

 

◑ 새 술은 새 부대에 

 

▣ 마태복음 9장 금식 논쟁(막 2:18~22, 뉵 5:33~39)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과거 인간 중심으로 시작된 모든 것을 버리고 참부모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자리로 나아가야만 하늘이 함께하신다. 

 

▣ WCLC 창립 1주년 기념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세계기독교성직자 희망전진대회

* 일시 : 천일국 8년 천력 10월 22일 (양 2020.12.6 8:00)
* 장소 : 라스베이거스 & 청심평화월드센터

 

* 오늘 우리는 섭리의 진실, 새로운 시대를 맞아야 할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했듯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했습니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난 문제들을 놓고 볼 때 특히 코로나 대확산으로 세계가 소통할 수 없는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 하늘이 바라고 인류가 바라는 소원은 통일된 세계입니다.

 

* 아까 말했듯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했습니다. 과거 인간 중심으로 시작된 모든 것을 버리고 참부모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자리로 나아가야만 하늘이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 1990.6.14(목) 미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라. 이스트가든. 

203-025 모두 지금까지 인간적인 생각으로 떠들어댔어요. 지금부터 인간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입니다. 절대자에게는 절대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내용을 몰랐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문화적인 배경이 되어 있어도 하나님주의를 몰랐습니다. 하나님주의 할 때 주의라는 것은 생활방식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