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만 핍박이 없을 때는 내가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king7070 2025. 6. 27. 00:11

◑ 핍박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만 핍박이 없을 때는 내가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 1971.1.31(일) 때를 아는 자가 되지. 중앙수련원. 

040-167 핍박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만 핍박이 없을 때는 내가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의 태도가 자기의 인일을 생각하여 자기의 출세를 바라면서 하나님의 터전을 이용하여 자기가 무엇이 되겠다고 바라면 그 모든 것은 허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절대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이용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