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
◑ 창 2장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1. 자기 자각, 자기주장의 입장은 사탄의 침범권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 1987.12.13(일) 지옥을 넘어서 천국으로. 본부교회.
171-109 성경에 뭘 따먹고 싶다고 그랬어요? 선악과를 보니까 먹음직했고 눈이 밝아진다고 하는 자기 자각!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각하는 입장,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은 요사스러운 사탄의 침범권, 타락성 침범권에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2.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소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했다.
- "따먹지 말라"는 그 말씀을 믿고 따를 때에 아담 해와는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일남일녀로서 하나의 가정의 출발을 할 수 있었다.
- 그 소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일과 "하지 말라" 하신 일을 분별하여 실천해야 된다.
▣ 1959.1.4(일) 이스라엘(승리) 나라를 회복하자. 전본부교회.
005-108 방금 본 차세기의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어 놓고 축복해 주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은 이루어진 축복이 아니라 약속의 축복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크나큰 소망을 갖고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그날을 마음으로 흠모하는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처한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소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했습니다. "따먹지 말라"는 그 말씀을 믿고 따를 때에 아담 해와는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일남일녀로서 하나의 가정의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반드시 소망을 가진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영원한 관계를 맺고 인연을 맺으려면 믿음의 과정을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소망이 이루어지고 믿음이 이루어지는 날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 그런데 우리 인간은 타락함으로 소망을 잃어버렸고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소망과 믿음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6천 년 복귀섭리역사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아담 대신 혹은 해와 대신 하나님께서 피조만물 앞에 허락하신 축복을 소망으로 삼아 가지고 그 소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일과 "하지 말라" 하신 일을 분별하여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3. 성경의 "하지 말라"는 말씀이나 "하라"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뼈와 살이 녹아져 있다.
▣ 1961.1.29(일) 하나님의 충신 효자 열녀가 돼라. 전본부교회.
011-077 성경의 "하지 말라"는 말씀이나 "하라"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뼈와 살이 녹아져 있다.
◑ 따먹지 말라
-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 1997.1.2(목) 14회 애승일. 상파울루교회.
280-249 에덴동산의 계명이 뭐예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악과가 뭐예요?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 선악과라는 것은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한 남자를 맞게 되면 선한 새끼를 낳고 마피아 아내가 되면 마치아 새끼를 낳는 것입니다. 선과 악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여자의 생식기라는 거예요. 그것을 따먹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말로도 따먹지 말라고 하지요?
* 여자가 남자를 유인해서 관계 맺은 것을 따먹었다고 해요, 남자가 여자를 유인한다든가 강제로 관계 맺은 것을 따먹었다고 해요? 그것이 따먹었다는 거예요. 한국말은 계시적입니다.
◑ 모세
- 너희는 거룩하라
▣ 레위기 19장 너희는 거룩하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16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20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정혼한 여종 곧 아직 속량 되거나 해방되지 못한 여인과 동침하여 설정하면 그것은 책망을 받을 일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죽임을 당하지는 아니하리니 그 여인이 해방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니라
21 그 남자는 그 속건제물 곧 속건제 숫양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올 것이요
22 제사장은 그가 범한 죄를 위하여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여호와 앞에 속죄할 것이요 그리하면 그가 범한 죄를 사함 받으리라
23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 각종 과목을 심거든 그 열매는 아직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기되 곧 삼 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 것이요
24 넷째 해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25 다섯째 해에는 그 열매를 먹을지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26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째 먹지 말며 점을 치지 말며 술법을 행하지 말며
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하지 말며
28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29 네 딸을 더럽혀 창녀가 되게 하지 말라 음행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귀히 여기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32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3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34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35 너희는 재판할 때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 불의를 행하지 말고
36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한 힌은 3.67리터)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급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예수 : 가장 큰 계명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마태복음 22장 가장 큰 계명 (막 12:28-34; 눅 10:25-28)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신 6:5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레 19:18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1969.7.13(일) 40일 전도의 의의. 전본부교회
- 낮 예배 후의 말씀.
024-116 사탄에 대한 사랑보다도 더 높은 기준이 아니고는 하나님을 대할 수 없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사탄권 내에서 들였던 정성 이상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자기 남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자기 딸보다도 아들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을 못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사탄의 자식들이 하늘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024-116 통일교회 문 선생은 사탄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 세계, 이 나라의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최고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생님은 세계 만민으로부터 일시에 공격받는 그런 비참하고, 절박한 자리에서도 생명을 걸고 천륜을 세우기 위해 이 싸움터를 지켜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 게명을 지키는 자
1.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賞을 받느니라
▣ 잠언13장 (솔로몬, 재위기간 B.C. 971~931)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2.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靈魂을 지키거니와
▣ 잠언 19장
1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자기의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3. 천 대까지 恩惠를 베푸느니라
▣ 출 20장 6절 10계명 (신1/10)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4.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 요한복음 14장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6. 성도들의 忍耐.
▣ 계 14장
12 성도들의 忍耐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