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말라 되라

공산당 이상 되어라.

king7070 2025. 7. 17. 23:56

◑ 공산당들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모시는 정성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

- 하늘의 식구들은 누가 명령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뭉쳐야 한다.

- 공산당 이상 강력해야 된다첫째는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둘째는 형제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셋째는 행동하는 데 있어서 그들보다 앞서야 된다. 그들에게 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 1969.6.8(일) 전본부교회.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023-293 북한의 실정을 보면 지금까지 김일성이 북한의 주민들을 자기 휘하에 동결시키기 위하여 김일성 종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김일성을 어떻게 부릅니까? 아버지라고 하지요? 그들은 공산세계에 있어서 최악당입니다. 소련보다도 중공보다도 더 악당입니다.

 

더욱이 북한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찾을 수 없습니다. 교회를 보려야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최악당인 것입니다. 김일성이 무엇을 가지고 국민 전체를 처리해 나오느냐 하면 아버지입니다.

 

통일교회에서도 아버지라고 하지만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참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와서 득세해야 되는 것이 천리 원칙이기 때문에 참이 오기 전에 거짓이 먼저 온 것입니다.  

 

김일성의 이름도 풀어 보면 "태양을 이루었다. 즉 빛나는 태양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 삼고 이북에서 "김일성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민주세계에서 누가 이러한 공산세계와 맞설 것이냐? 통일교회가 맞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지요? 김일성이는 자기의 조상들이 전부 다 역사의 주인들이라 하고 있고 한국 역사의 맨 꼭대기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3.1 운동도 자기 아버지가 했다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합니다. 김일성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가인적 기준이 결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은 아벨적 기준입니다. 이 남한에서는 하늘 편 아버지의 이름을 품고 나온 반면 북한에서는 사탄 편 가인적인 아버지가 나타난 것입니다. 

 

023-294 여러분들은 공산당들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모시는 정성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공산당들은 위협과 공갈과 협박, 그리고 강제로 시켜서 하지만 여러분들은 자유스러운 환경 속에서 누가 명령하지 않고 누가 보지 않지만 있는 정성을 다 들여 그들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충성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다음 공산당들은 조직적으로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획일적으로 하나되는 이상, 위협으로 강력히 뭉치게 하는 이상으로 통일교회 무리들, 하늘의 식구들은 누가 명령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뭉쳐야 합니다. 공산당 이상 강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첫째는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둘째는 형제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셋째는 행동하는 데 있어서 그들보다 앞서야 됩니다. 그들에게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남한에 간첩을 내려 보내는 것처럼 우리 통일교인들도 앞으로 이북으로 가라 하면 못 가는 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누구든지 그러한 곳에 가고도 남을 수 있는 결의를 가지지 않고서는 통일교회 식구가 못 됩니다. 행동적인 분야에 있어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 거짓 형이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원리 형을 따르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 1971.2.1(월) 전본부교회.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 51주년 참부모님 탄신일. 

 

040-195 오늘날 이북에서는 김일성을 중심 삼고서 밥 먹는 것도 김일성의 은혜고 사는 것도 김일성의 은혜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아들딸을 낳는 것까지 김일성 수령이 낳게 했다고 하는 말까지 있습니다.

 

그것은 형으로 봐서는 거짓 형이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원리 형을 따르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그들 이상으로 하나된 마음을 가지고 중심 가정과 일체가 되어서 이 기간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 부모로부터 배운 것 외의 행동하는 것은 사탄의 것이다

- 어디를 가든지 부모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된다. 

- 부모를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

 

1971.5.6(목) 중앙수련원. 우리가 가야 할 길.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142  "나는 죽더라도 부모의 뜻대로 가겠다" 하는 자리에 서서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적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부모의 뜻을 가정이 따라가야 됩니다. 그리하여 맨 마지막에 참부모 앞에 나가서 자녀가 됐다 하게 될 때는, 참부모로부터 피살을 받아 난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모로부터 피살을 받아 나고 그다음에는 말을 하는 것도 부모로부터 배워야 됩니다. 그렇지요? 밥을 먹는 것도 부모로부터 배워야 되고 행동하는 것도 부모로부터 배워야 됩니다. 부모로부터 배운 것 외의 행동하는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참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 참부모의 말과 참부모의 행동과 참부모의 가정의 가법과 생활 방법을 배워야 됩니다. 그 외의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를 가든지 부모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부모와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래서 부모를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생활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보더라도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모시고 "참 좋습니다"라고 부모에게 설명해 주는 효자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에도 맛있는 것이 있으면 부모에게 "이것 잡수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됩니다. 언제나 부모와 하나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부모의 혈육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자식이 일생 동안 부모를 모시고 살았다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 이상 세계로 제정하셨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있음은 부모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북한 공산당을 보면 김일성도 그거라구요. 김일성이가 아버지라고 해 가지고 밥을 먹는 것도 그 아버지 때문에 옷을 입는 것도 그 아버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래요? 여러분은 그 사상이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일체의 모든 주체사상은 부모가 가르쳐 준 것이어야 합니다.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사탄인 것입니다.  

 

* 참부모를 빼놓고는 교육도 없어야 되는 것이요, 생활 터전도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의 생활이 내 생활이요, 참부모의 이념이 내 이념이요, 참부모의 일이 내 일이요, 참부모의 사랑권이 내 사랑권이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래요?

 

공산당 이상 되어라! 

 

▣ 1971.10.14(목). 전본부교회. 하늘이 가는 길

- 흥남 감옥 출감 기념일. 김원필 선생 간증 후 말씀 

  

049-248 공산당이 김일성을 중심 삼고 협박과 공갈과 생명을 위협하는 강압적인 정책으로 자기들의 당을 강화시키려고 하는 행동 이상으로 우리는 자연적인 환경에서 열렬해야 됩니다. 

 

* 김일성이도 아버지라고 하지요? 통일교회에서도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진짜 아버지는 누구이고 가짜 아버지는 누구냐 하는 문제가 드러나는 때가 옵니다. 그러면 누가 진짜일 것이냐? 하늘 편이 진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세계적인 협조를 못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이상 되어라! 여러분은 공산당 이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명령이면 38선도 과감히 왕래해야 합니다. 뜻의 방향을 제시하면 여러분은 죽고 사는 문제를 초월해 가지고 38선보다 몇 배 더 험한 죽음 길이라도 기쁨으로 소망의 천국을 향하여 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38선을 넘어서 감옥을 향해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38선을 넘어갈 때 처자를 다 버리고 갔습니다. 내가 죽음을 각오하고 나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가야 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가야 되는 거라구요.

 

 

◑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배지 달고 다니지요? 그 이상 통일교회에서는 세상의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라. 

 

▣ 1991.1.1(화) 제24회 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12-056 남북은 몸 마음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둘이 하나되는 그곳에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우선 남한에 있어서 뭘 해야 된다구요?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님 모시기를 김일성 이상으로 해야 됩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배지 달고 다니지요? 그 이상 통일교회에서는 세상의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라는 것입니다.

 

이북을 생각하면서, 이북은 전부 다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철석같은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 삼은 3대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이북이 상관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벌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길을 가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까지 얼마나 노라리해 왔고 얼마나 땡땡이 부리고 얼마나 거지 패고 얼마나 도적놈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