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 일이 있어도 양심에게 절대권한을 주고 육신을 절대복종시켜야 할 사명이 문 선생의 사명.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 일본어
257-311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면 그만입니다. 타락 따위는 아무리 영원히 기도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구요. 相思病이 난 사람이 그 상대자를 잊을 수 있나요? 참사랑은 상사병 以上의 힘이 있다구요. 타락한 권한 하에 있어서의 相思病(恋わずらい)과 같은 직행적으로, 충격적으로 맞서는 힘이 그 정도라면 타락하지 않은 理想의 世界는 그 以上이라구요. 알았어요? 相思病에 걸린 사람에게 그 상대의 침과 가래를 보릿가루에 버무려 떡을 만들어 먹이면 병이 낫는다구요. 대변과 소변을 섞은 밀가루로, 그 사람의 손으로 떡을 만들어 먹이면 병이 낫는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참사랑의 심정권을 중심 삼은 刺戟자극은 얼마나 충격적인 것인가?
* 지금도 피곤하면 신발도 벗지 않고 그대로 자고 나서 일어나면 어둔 곳에서 몸이 빛납니다. 일어나면 하나님한테 안겨서 잤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 거짓말 같은 이야기라구요.
* 무슨 일이 있어도 양심에게 절대권한을 주고 육신을 절대복종시켜야 할 사명이 문 선생의 사명이라구요. 양심을 높여서 육신을 멸망시키자는 혁명적인 사명을 호소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라구요. 알았어요?
* 良心全權으로 육신을 지배하는 것이 철칙이라고 알고 나가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신앙생활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