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2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년 1월 30일 (목 ) 1228회 천심원 철야정성 - 22, 23, 2024년도 중의 영계 메시지 소개. ◑ 2025년 1월 30일 (목 ) 1228회 천심원 철야정성 - 22, 23, 2024년도 영계 메시지. ▶ 2022년 11월 1일 메시지 내 신앙과 의지를 이어받는다면 참어머님을 생명을 걸고 지켜라. 내 수련원에서 섭리를 방해하는 자, 성령을 거역하는 자, 축복가정이면서 축복가정이라고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는 자, 후회할 짓을 하지 말라. 그때 와서 후회한다면 이미 때는 늦어 버렸다. 그런 영들이 많이 영계에 왔기 때문에 알려주는 것이다. 알고 있는 자가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도 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 2023년 1월 11일 어머님을 불신하지 말라. 불신하는 자들이 영계에 오게 되면 울부짖는 것밖에 할 수 없다. 자신의 죄로 인하여 하늘 앞에 가고 싶어도 못 간다. 지상에.. 하늘의 작전 하늘의 작전 ▶ 한 중심을 결정해서 식구끼리 부모 형제 처자 이상의 관념을 어떻게 가질 수 있게 하느냐? 033-185 우리는 지금 민족 복귀와 세계 복귀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우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초민족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끼리라도 세상에 있는 자기 형제, 자기 부모, 자기 처자를 중심 삼은 식구의 관념 이상의 관념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중심을 결정지어 가지고 이러한 관념을 전체화시킬 수 있는 그때를 어떻게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완결 지을 것이냐 하는 것이 섭리를 이루어 드리는 우리에게 있어서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 03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 03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 1960년 양력 4월 11일(음 3월 16일) 찬부모님 성혼일- 하늘부모님은 한민족을 선민으로 택한 목적 완성. ▶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 중에 셋째 아들 야벳의 문명이 서구 문명권. - 황인종은 맏아들이요, 흑인종은 둘째 아들이요, 백인종이 셋째 아들. ▣ 1975.6.1(일) 父子들이 살 세계.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079-083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서구문명은 어떠한 민족을 중심한 문명이냐 하면 노아의 셋째 아들인 야벳의 민족을 중심한 문명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 중에 셋째 아들 야벳의 문명이 서구 문명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셋째 아들이 축복을 받았느냐? 셈이 사명을 못하고 함이 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 구국세계대회- 1975.6.7(토) 세계 속의 한국. 오후 3시 여의도(5.16) 광장 ◑ 세계 속의 한국 / 평화경.- 구국세계대회- 1975.6.7(토) 오후 3시 여의도(5.16) 광장 1. 공산당을 추방해 버리자. 2. 100만 명 동원. ▣ 1975.5 8(목) 중앙수련원. 천운과 우리의 사명. - 전국 교역장 회의. 078-195 대한민국도 구해야지 미국도 구해야지 일본도 구해야지 하는데, 구해서 뭘 하자는 거예요? 이 세계 역사에서 공산당을 추방해 버리자는 거예요. 공산당을 추방하지 못하는 날에는 피비린내 나는 종교인의 비참상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시급히 준비가 안 되었거든 죽음을 각오하고 막아야 할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여러분을 지금 여기에 모이라고 한 것은 이제 6월 7일을 중심 삼아 우리 대한민국의 .. 세계 속의 한국. 평화경.- 구국 세계대회- ▣ 1975.6.7(토) 오후 3시 여의도(5.16) 광장 ▣ 세계 속의 한국 / 평화경.- 구국 세계대회- 1975.6.7(토) 오후 3시 여의도(5.16) 광장 1151 경애하는 동포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그리고 60개국에서 모여 오신 세계 통일 신도 여러분! 이 5.16 광장은 역사적인 광장입니다. 이 역사적인 광장에서 오늘 또 하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구국 세계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5.16 광장에서의 100만 명 동원 구국 세계대회 개최의 의의와 그 목적 오늘 1975년 6월 7일은 본인에게 있어서 또 하나님에게 있어서 역사적인 선포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바로 이 광장에서 인도지나 사태에 편승하여 호시탐탐 또다시 남침을 노리는 북괴 김일성을 규탄한 함성이 이미 하늘에 솟구쳤고 온 천지를 진동케 .. 제2장 타락론 제5절 자유와 타락 제2장 타락론 제5절 자유와 타락 1. 자유의 원리적 의의* 완전한 자유란?- 자유의지(성상)와 그에 따르는 자유행동(형상)을 일괄한 말이다. - 자유의지가 없는 자유행동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자유행동이 따르지 않는 자유의지도 완전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자유행동은 자유의지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이며 자유의지는 곧 마음의 발로인 것이다. 1) 원리를 벗어난 자유는 없다. 2) 책임 없는 자유는 없다. - 원리에 의하여 창조된 인간은 그 자신의 자유의지로써 그의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만 완성된다. 3) 실적 없는 자유는 없다. - 인간이 자유로써 자신의 책임분담을 완수하려는 목적은 창조목적을 완성하여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실적을 세우려는 데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유는 항상 실적을 .. 사탄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르겠어" 하는 사람들은 큰일 날 패들입니다. 가망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 8가지. ▣ 1971.8.22(일) 참된 식구의 가치. 전본부교회. 047-129 보세요. 사탄이 얼마나 짓궂은지 보라구요.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골탕 먹인 사탄이니 얼마나 교활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탄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길을 갈 때 골목에서 도낏자루를 들고 이마를 까려고 하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길을 가다가 맞아서 넘어지겠어요, 안 넘어지겠어요? 넘어지지요. 사탄이 있는지를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 1961.3.5(일) 원수가 있는 것을 알자. 전본부교회. 011-119 선악의 대립이 있는 이상 인간 혼자서 이 죄악의 세상을 청산하지 못한다. 원수가 있기 때문에 역사의 흥망은 반드시 선악이 부딪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다. 원수 이상의 이념.. 칠사부활 - 12가지 ◑ 七死復活 1. 1944.10~45.2 京機道警察部拷問2. 1945.10 定州 郭山支署3. 1946.8.11~11.21 大同保安署4. 1948.2.22 内務署拘束⇒ 4.7. 平壤刑務所収監(5年刑宣告)⇒ 5.20. 興南 本営特別労務者収容所⇒ 6.21. 興南 徳里特別労務者収容所⇒1950.10.14. 解放5. 1955.7.4.~10.4. 兵役法違反、서울中部西大門警察署拘束、10.4 서울地方法院無罪6. 1984.7.20. ⇒1985.7.4社会復帰센터⇒1985.8.20 덴버리 完全出監7. 2008.7.19. 헬리콥터事故 ▶ 단지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말썽이 되는 것입니다. ▣ 1975.10.14(화) 벨베디아. 하나님의 슬픔과 인간의 무지.080-065 선생님이 무슨 감옥에 그렇게 많이 들어갔느..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10가지. ▶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966.11.12(토) 참다운 자녀가 되려면. 전본부교회.- 제7회 참자녀의 날. 017-084 뜻길을 가다가 환경에 시달리고 생활에 쪼들려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의 갈 기로 돌아서 버리는 사람은 지나가는 나그네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검은 구름이 무서운 폭풍우를 실어다 준다 해도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걸어온 길 앞에 소망의 한 초점으로 나타났다가 흘러가는 구름과 같았던 무리가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에 차라리 그들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내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돌아섰을 때는 그 슬픔 마음이 뼛골에 박혀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우리들의 신앙 목표 2가지 - 아담 해와보다 낫자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 확실한 신념. - 세월이 흘러 죽어 가는 일이 있더라도 그 신념이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 재림 ▣ 1969.11.30(일) 신앙자의 각오. 전본부교회. 027-111 우리가 바라는 신앙의 중심이 이 세계의 어떤 사조나 어떤 권력 앞에 밀려나가서는 안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확실해야 됩니다. 그러고는 "나는 간다. 틀림없이 간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세계는 이러한 세계다. 다른 어떤 기준이 있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확실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죽어 가는 일이 있더라도 그 신념이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루지 못할 때는 영계에 가서라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세계를 개척해 가야지 이대로 지체할 수는 없다는 신념을 갖고 죽어야 저나라에 가서도.. 이전 1 2 3 4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