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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심원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 1330회 2025년 6월 20일(금) 천심원 특별 철야 기도회 ▶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 연두표어, 그것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새롭게 입어야 할 옷이라고.

◑ 1330회  2025년 6월 20일(금) 천심원 특별 철야 기도회 

 

▶ 참아버님의 영계 메시지

- 6월 19일(목) 꼭 전달하라고 주신 아버님의 메시지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서는 기존의 입었던 옷을 벗어야 한다. 지금의 섭리를 바라보았을 때 홀리 머더 한과 하나되는 옷을 입는 것이다. 과거의 영광, 과거의 습관,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해. 과감히 벗고 깨끗한 물로 씻고 이제 홀리 머더 한께서 주시는 새로운 섭리에 맞는 것으로 새롭게 단장을 해야지. 

 

* 어머님께서 세계대륙회장 부흥백화점 옷을 사 주셨다.

- 옷을 사 주시는 것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도 과거에 머물며 "이것이 내 자신의 것이요, 나의 영광이요, 나의 수고와 노력이요" 하는 불효자식들이 통일가에 얼마나 많았나. 어찌 어머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자들이 과거 뜻길을 걸었던 자녀들일 수가 있느냐 말이다.

 

과거의 옷을 벗지 못하는 자녀들이 너무나 많기에 백지와도 같은 순수한 미래 세대들을 중심으로 새 역사를 쓰시려 하는 거야. 그걸 모두가 알아야 해. 수십 년 이 뜻길을 걸어왔으나 결국 어머님을 배신하는 자, 가슴 아프게 하는 자, 기독교 신앙을 하며 우리를 핍박했다가 이제 막 입교한 자와 비교하면 후자가 더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받는 것이다.

 

누가 더 이 섭리에 맞게 천상세계와 발맞춰 나아가느냐. 누가 참어머님과 더 하나된 심정으로 발맞춰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 개인의 능력의 부족함은 상관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어머니의 심정과 공명하며 최선을 다해 나아가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야. 그렇게 나아가는 자에게는 아무리 부족한 자라 할지라도, 설령 말도 잘 못하는 어린 아이라 할지라도 하늘은 크나큰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걷지 못하는 자에게는 걸어서라도 그 자가 뜻을 펼칠 수 있게 해 주시는 하늘의 능력이다.

 

어머님과 하나되지 못했던 과거에 잘못된 습관, 과거에만 머물려던 자신이거들랑 그러한 부모의 심정을 떠올리며 하나 둘 과감히 잘라 버리고 새롭게 나아가려고 해야지. 그래야 내 마음에 새로운 생명으로 은혜로 사랑으로 본연의 나 자신을 찾아갈 수 있다.

 

"지상천국이 도래한다. 천국이 온다" 외치던 자들이, 갈망하던 자들이 진짜 실체 천일국으로서 하늘부모님 직접 치리하시는 시대에 들어왔는데 그 지상천국을 눈앞에 두고도 "저것은 어니다. 이것은 아니다" 하면 어떻게 하나.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인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고, 그 천국인이 되기 위한 과정이 지금 이때라고. 과거 내가 살아 있을 때 얼마나 말을 했어. 그런데 왜 그 말을 듣지 못하는 거야.

 

우리의 마음은 지금 어떤 마음상태여야 하느냐. 천일국 13년 연두표어를 말해 봐.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천일국 13년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와 하나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연두표어가 벌써 아리송하면 어떡하나. 계속 외워야지. 그것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새롭게 입어야 할 옷이라고. 알겠어? 이 원장도 이걸 읽는다면 내일 금요일 철야 때 식구들에게 말해 봐. 천일국 13년 올해 연두표어가 기억이 나느냐고.

 

잘 외워서 말하는 사람은 그 문장을 내가 이 6월까지 나오면서 잘 실천했는지 되돌아보라고. 잘못 외운 사람들은 지금부터 제대로 외우라고. 그렇게 남은 6개월 이 귀한 천일국 13년 홀리 머더 한 참어머님께서 주신 연두표어 그대로 살아가는 참된 선민 축복가정,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중단 없는 전진, 중단 없는 전진, 중단 없는 전진. 

 

만약 개인의 문제에 직면해 있고 가정의 문제, 종족 국가 세계의 문제에 직면했다면 과연 개인이 가정이 내 종족이 내 국가가 대륙이 세계가 이 연두표어를 제대로 마음에 새기고 살고 있는가를 되돌아보고 지금부터 남은 6개월 천일국 13년을 살아가는 천일국 국민으로서의 본을 보이는 너희들이 되어라. 이것이 간곡한 간곡한 부탁이니 그 연두표어를 잊고 살아가지 말고 어머님께서 부탁하신 이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