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놈의 몸뚱이, 너는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
▣ 1991.3.31(일) 축복과 부활. 벨베디아.
216-201 "이놈의 몸뚱이, 너는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 이놈의 몸뚱이는 영의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이런 사랑을 가진 마음하고 몸뚱이가 하나될 수 있게끔 조종하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 세계의 사랑 이상 참부모로부터 가르침 받은 참사랑을 중심 삼고 몸 마음이 해방을 받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다시 말하면 부활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몸뚱이와 마음이 새로이 참사랑을 중심 삼고 참부모의 혈통으로 부활됐느냐 하는 것을 자기에게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 알 거라구요. 이걸 거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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