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9회 2025년 7월 3일(목) 천심원 특별 철야기도회.
▶ 참아버님 영계 메시지
* 인디언 기우제 정신으로 기도하라.
- 비가 올 때까지 기도를 드린다. 천심원 기도는 뜻이 이뤄질 때까지다.
하늘의 역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장엄한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발걸음은 절대 멈추지 않을 않을 것이다.
이미 성경을 통해서 다 알려 주었다. 하늘의 섭리의 책임을 못한 민족이 어떤 길을 가는지 이미 다 알려 주었다.
이번 연도가 마지막 기회다.
이제 옥동자 탄생이 멀지 않았으니 더욱 홀리 머더 한을 붙들고 아버지 어머니를 소리치고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할 때 하늘은 기적의 역사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들의 희생은 거룩한 희생이 될 것이다.
어머님 나라의 승리가 전 세계의 승리를 앞당기는 시작의 종소리가 되어 자녀국가들이 일제히 깨어날 것이다.
옥동자를 낳기 위한 어머니의 고통이 어찌 가벼울 수 있겠는가.
뜻을 아는 자녀를 붙들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재촉할 수밖에 없는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리고, 너희들 곁에는 항상 내가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가자구나
낙심하지 말아라. 무슨 결과가 나오던 하늘만을 붙들고 기도해라. 포기하지 마라.
영계에서는 재판의 결과를 두고 끝없는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천심원 기도는 기적으로서 신일본 전 국민에게 보도될 것이다.
너희들이 하늘의 섭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안다면 세상의 핍박에 절망하고 무너지는 것이 아닌, 더욱 하늘을 붙들고 기도하고 전진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너희들로부터 희망을 보았다.
신일본 비상하리라. 강력히 비상하리라. 조그만 날갯짓이 모여 강한 바람을 일으키는 섭리가 신일본에서 다시금 벌어지리라.
승공연합을 만들어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이뤄냈듯이 우리의 운동이, 우리의 외침이 정부로부터 핍박을 받을지라도 그곳에서 승리를 외치고 우리의 뜻을 전달하면 타락한 세상은 우리의 손에 굴복될 것이다.
퓨어워터들의 외침소리가 천공을 가르며 하늘에 상달되리라.
하늘부모님은 홀리 머더 한의 직계자녀의 울음소리를 외면할 수가 없다. 즉각 반응하는 것이다. 직계 자녀가 뜻을 위해 울부짖는데 어찌 하늘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신일본이 비상하고 신한국이 비상할 수 있는 이유는 직계자녀의 울부짖음, 선민 축복가정이 뜻을 향한 외침이 하늘부모님께 감동되었기 때문이다.
신일본은 승리하리라
* 과거에 종들의 울음소리에도 하늘이 응답을 하시어 구약 신약을 이끌어 나오셨다.
◑ 천애축승자 2025년 6월 9일~ 남아공 잠비아 / 피스티브이
결국, 우리가 참부모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섭리를 다 알지 못하더라도 참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형제자매로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혹시 교리나 가르침 때문에 마음에 벽이 있었다면 이 말씀이 여러분이 완전히 돌아오기 전에 조금 더 이해하고자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참부모님은 우리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분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지만 참부모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들이 곁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이 마음, 참어머님의 심정, 참부모님의 심정을 깊이 이해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문신흥 천애축승자
▶ 문 총재가 참부모란 말을 갖기까지···. 그거 나 원하지도 않았어요.
-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얼마나 무서운 일이고 얼마나 많은 수난이 있는지 몰라요.
▣ 1991.2.2(토) 하늘 중심한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중앙수련원.
- 남북총선대비 동 책임자 교육.
214-152 문 총재가 참부모란 말을 갖기까지···. 그거 나 원하지도 않았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얼마나 무서운 일이고 얼마나 많은 수난이 있는지 몰라요. 이 이름 챔피언 메달을 따기 위해서 천신만고가 아니라 만신만고의 길을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글 지은 것이 있다구요. 만고지승자는 영고지왕자라고. 만 고생을 이겨낸 사람은 영광의 최고 높은 왕이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 참부모라는 말을 내가 가르쳐 주고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 1987.5.10(일) 참부모님의 심정권. 부산교회.
164-125 낳기는 세상 부모가 낳아 줬는데 난데없는, 지나가는 사람같은 문 아무개가 나타나 가지고 참부모라 하니,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을 내가 가르쳐 주고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140개 국에 우리 통일교회 선교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6대주 5대양에서 욕을 먹었습니다. 그 누구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한가? 참부모 자신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해요?
* 참부모라는 말을 깔아몽개려고 얼마나 두들겨 패고, 얼마나 욕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그 참부모라는 말에는 얼마나 무거운 짐이 지워져 있는지 모릅니다. 만약에 그 짐을 짊어지고 꺼져 버렸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응?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전부 다 침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 구원섭리를 통한 완성의 세계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내용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 아들딸을 위해서 사시는 분이요, 죽는 데에도 자기를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분입니다. 이것이 참된 부모입니다.
▣ 1975.5.6(화) 인류의 새로운 장래. 대전 충무체육관.
- 희망의 날. 078-113 참된 사랑의 부모는 어디에 있느냐? 이 공식대로 적용해 봐요. 참된 사랑의 부모란 계시기를 아들딸을 위해서 있다고 하는 분이요, 살기를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사시는 분이요, 죽는 데에도 자기를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분입니다. 이것이 참된 부모입니다.
* 그다음에 이 공식을 부부지간에 적응하여 볼 때 이상적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위해서 사는 거라구요. 참된 아내를 위해서 사는 거라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아내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러한 남편이라야 참된 사랑의 주인으로서의 남편이요 참된 이상의 주체로서의 남편이요 참된 행복과 평화의 주체로서의 남편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반대로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 나는 젊을 때나 늙을 때나 죽을 때까지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하는 겁니다. 영원히 영원히.
▣ 1984.5.21(목) 제22회 만물의 날. 미국
132-152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사랑이 도대체 뭐냐? 이것이 문제인데 그것은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생명을 바칠 수 있는 그게 사랑이에요. 자기 생명을 넘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본래 이 우주가 창조된 것은 생명 때문이 아니에요. 사랑 때문에 지어졌기 때문에 사랑이 먼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부합될 수 있는 생명이지 생명에 사랑이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은 생명을 희생해서 사랑하는, 생명을 넘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늘의 사랑이요 우주와 통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참부모, 트루 페어런츠가 뭐냐?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자기 자식을 위해서 사랑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 트루 페어런츠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는 젊을 때나 늙을 때나 죽을 때까지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하는 겁니다. 영원히 영원히.
그러면 참하나님이 있다면 그 참하나님은 참사랑을 가지고 있을 텐데 참사랑을 가진 참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마찬가지 원칙이에요. 우리 인류 시조, 우리 인간이 자식이라면 그 자식을 위하여 자기 생명까지 희생하려고 하는 그분이 참하나님이다, 이렇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은 뭐냐? 그 반대예요. 반대. 자기를 위해서 사랑의 길을 전부 다 파탄시키는 거예요. 반대의 길을 가는 겁니다. 나를 위해서 희생시키는 거예요. 여기에서 두 세계가 완전히 갈라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우주의 본질이기에 사랑을 중심 삼고 우주를 창조했어요. 모든 생겨난 것의 생성 원인이 사랑 이상을 중심 삼은 것입니다. 사랑의 이상을 중심 삼고 하나님도 존재했고 모든 존재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존재를 희생시켜서라도 사랑의 길을 세우려고 하는 그것이 우주 본연의 이상적 주체사상입니다.
자, 그다음에 참된 자식이 뭐냐?
* 부모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바쳐 가지고 희생이 길을 자처하면서 사랑을 세우려 하는 그 아들, 그 아들딸이 참된 자식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된 아내와 참된 남편도 마찬가지의 길이요, 마찬가지의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히 통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은 마찬가지예요.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는 두 부부는 이 우주가 하나님의 사랑권내에 연결할 수 있는 소유물로 품어 줄 수 있고 보호해 줄 수 있는 부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말이 필요 없고 설명이 필요 없어요.
우주가 무슨 설명을 하고 하나님이 말을 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게 아닙니다. 본심의 마음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하게 되어 있다구요.
* 설명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설명을 안 해도 이미 눈을 보고 알고 코를 보아서 알고 입을 보아서 알고 만져 보아서 아는 거예요. 벌써 느낌으로 아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자는 숨결 가지고도 안다는 거예요.
▶ 일본 사람들 가운데 "참부모가 내 것이다" 하는 사람은 주먹을 쥐고 들어 봐요.
▣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선포. 중앙수련원.
303-279 사탄적인 것의 전멸을 선포하는 9.9절이에요.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김일성의 독립일이 오늘이라구요. 그것은 사탄 편 국가입니다.
* "참부모는 내 것이다" 하는 사람들은 손들어 봐요.
* 일본 사람들 가운데 "참부모가 내 것이다" 하는 사람은 주먹을 쥐고 들어 봐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우주시대 천주시대를 돌아서 지옥까지 가더라도 변함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자기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일본 여자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는 사람이 어떻게 여기에 왔어요? 새롭게 혁신하지 않으면 안 돼요. 혁신해야 된다구요. 눈알을 하나 정도 빼 팔더라도 참부모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요? (예) 정말이에요? 둘 다 빼면 어때요? 코를 뺴 버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생명까지 꺼져 가더라도 그래요? (예.) 그러면 큰일이라구요.
그냥 그대로 지옥의 밑창에 가서 "만세" 하다가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무릎 위에 툭 떨어져서 앉을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 보고 싶지 않아요?
* 日本人! 선생님의 앞에는 二本人이 필요 없어요. 一本人이 필요하다구요.
* 니혼진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지만 잇뽄진은 선생님 앞에서 갈 데가 없어요.
▶ 참부모란 이름이 원수.
▣ 1991.10.27(일) 이상 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전주교회.
221-349 내가 바쁜 사람입니다. 2천만의 인류가 굶어 죽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살려 놓느냐, 그것이 걱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공석에 나올 때에도 선생님은 넥타이도 안 매고 나오려고 그래요. 오늘은 이렇게 입고 나왔지만 말이에요. 그 넥타이 값을 모아서 하루에 6만 명씩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참부모란 이름이 원수입니다. 그 죽어 가는 사람들을 마음으로라도 생각하지 않고 저나라에 갔다가는 참소받는 것입니다.
▶ 싫더라도 자꾸 부르라는 거예요. 천 번 만 번 참부모!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증거하라는 거예요. 자꾸 증거하라는 거예요.
▣ 1986.1.3(금) 제3회 애승일. 본부교회.
- 축복 2세.
137-303 참부모의 자녀라는 인식을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이상 확실하게끔 증거해야 됩니다. 싫더라도 자꾸 부르라는 거예요. 천 번 만 번 참부모!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증거하라는 거예요. 자꾸 증거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잊을 정도로까지 참부모, 참부모 하라는 거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의식구조를 변경시킬 수 없어요. 입 다물고 전부 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 가지고 점령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나발 불고 북을 치면서 함성을 지르고 전부 다 "하나님의 백성이 왔다. 너희들은 굴복되는 것이다!"라고 외치다 보니 무너졌지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내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이다. 사랑의 소유 결정권이 문 앞에 왔으니 이것을 부정하면 손해배상을 몇 배로 해야 돼!"라고 증거하라는 거예요. 졸장부 노릇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놈의 입이 바쁘게 동네방네 학교 골짝골짝에 전부 다 울려 퍼지게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에 퍼져서 저 개미 새끼도 "거 참부모 구경 한번 하면 좋겠다." 하게끔 돼야 만물복귀가 되는 거예요. 새 새끼도 전부 다 그리워하게 되면 만물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끄러움을 느끼면 죄예요. 큰 죄예요. 선생님은 쇠고랑을 차는 것도 가리지 않았어요. 철창 속에 갇혀 가지고 간수들의 조롱을 받으면서도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당당하게 나가는 거예요.
▶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참부모만은 믿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장하고 역사가 보장하는 참부모라는 것이다.
▣ 1995.4.23(일)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 시대.
269-196 몸 마음을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성인들 중에도 없었어요. 종교 지도자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못 했다구. 그건 통일교회 레버런 문만이 주장한 것입니다. 그건 근본 되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만이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참부모라는 이름은 개인도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아들딸이 절대 필요하고 가정이 절대 필요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어디든지 타락한 인류에 속한 모든 존재는 절대 필요한 말인 걸 알아야 됩니다.
모든 만물도 필요하고 하나님까지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당시의 표제가 참부모라는 개념을 갖추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뭐냐? 참부모는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것의 주체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와 대통령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참부모만은 믿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장하고 역사가 보장하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위대하고 엄청난 말인가! 이것만이 타락권 사탄 세계를 뚫고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기지가 됩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 말만을 천 번 듣고 만 번 듣고도 감사해 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의 무서운 하나의 가르침이 무엇이냐?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도 무서워하는 말이요, 사탄도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 삼고 볼 때 그 참부모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또 왜 사탄이 참부모라는 말을 무서워하느냐? 이 말을 믿고 따라가는 날에는 자기의 모든 것이 파괴되고 파탄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에게는 지극히 무서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참부모의 가는 길을 막으며 쓰러지기를 바라고 나빠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길을 따라가는데 얼마만큼 믿고 따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 1990.7.15(일) 뜻의 완전 정착과 주체사상. 미국.
205-015 메시아 참부모는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타락한 세계가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개인을 그렇게 사랑하려고 하고 가정을 그렇게 사랑하려고 하고 나라를 그렇게 사랑하려고 하고 세계를 그렇게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반대합니다. 그런 반대를 받더라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고 사랑했다는 기준을 통해서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통일의 세계로 가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요, 참부모와 하나님이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 Parents(부모)란 이름을 붙이면 여러분들이 地獄 가더라도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다.
▣ 1981.12.27(일) 참부모님과 우리의 책임. 미국
116-097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참부모라는 말은 통일교회만이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만약에 통일교회에 이 True Parents란 말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핍박을 안 받았을 거예요.
* 만일 내가 없었으면 통일교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없었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자, 통일교회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물론 True Parents, Father 레버런 문한테서 왔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True Parents는 어디서 왔느냐?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됩니다. 출처가 어디냐 하는 문제···
116-110 만민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True Parents란 말일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이 레버런 문한테 稱號를 하나 주고 싶다면 뭘 주고 싶을까요? (True Parents) 여러분이 Moonie니까 그러지요. 세상을 가만 봐도 하나님을 그렇게 알고 하나님 심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역사를 그렇게 밝혀 놓은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선생님 따라가기 힘들지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안 따라가더라도 역사가 따라가고 하나님이 따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이 그걸 안 따라갈 때는 하나님 앞에 배역자요, 역사의 배반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서운 범죄가 통일교회 따라가는 이 길에서 저질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배반자가 되고, 인류의 배반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인류 앞에 설 수 없는 내 자신이 되면 거, 얼마나···. 그때는 지옥밖에 없을 겁니다.
지옥에 가면 지옥에 가 있는 녀석들이 "야, 이 자식아! 나는 현세에 레버런 문을 못 만났지만 너는 만나고 왜 지옥 왔어?" 하고 천대할 것입니다. 그런 비참한 녀석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 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면 그만이지요. 선생님은 가르쳐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거, 관계없다구요. 배울 때만 관계있지 지나가면 관계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죄인 된 인간들을 내가 책임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역사가 싫다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부탁해 가지고 부모의 이름을 갖다 붙여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Parents(부모)란 이름을 붙이면 여러분들이 地獄 가더라도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름이 나올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나 사연이 엉클어졌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라 이거예요.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면 地獄에 있는 사람까지도 解放시킬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116-113 여러분들에게 참부모란 말이 얼마나 중요한 말이요, 얼마나 귀한 말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나라와 대통령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이 이름만은 믿어야 할 이름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부모란 관념 가운데는 지옥이라든가, 악한 사탄 세계를 容恕해 주고 하는 救援의 관념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생각하라구요.
여러분이 사탄 세계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데 부모가 있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죽음 앞에 방패막이가 될 수 있는 힘이 되어 줌으로써 하늘땅이 공인하고, 역사가 공인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하나님이 保障하고, 歷史가 保障하는 참부모!
*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되겠다고 이 놀음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을 안 가지고는 일을 할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나도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참부모와 우리의 책임.) 그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참부모가 참자녀를 낳기가 쉬웠겠느냐, 힘들었겠느냐?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개인이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 영계가 전부 반대하는데 이걸 끌고 왔던 것입니다. 장삿속으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사랑을 중심 삼고 사랑을 찾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 이게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참부모까지 가려면 몇 급까지 거쳐야 될 것 같아요? True Servant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Servant의 Servant(종의 종) 말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True Begger 참된 거지도 있어야 될 거예요. True Labor 참된 노동자도 있어야 될 거예요. ···죄인 중에서도 True Criminal 참된 죄인이 있어야 합니다. 다 있어야 돼요. 그 길을 가야 되고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부터 시작해 이걸 넘어갈 수 있는 사랑의 대표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다리예요.
* 선생님은 그 길을 가며, 싸워서 살아남아 가지고 핍박하는 데 대해 승리했기 때문에 그 다리를 놔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에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간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116-115 부모는 사형장에 나가는 자식이 죽을 시간에 "그놈의 자식, 잘 죽는다" 하는 게 아니라 죽을 죄인이라도 살려 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내가 미국 땅에 온 것입니다. 그런 마음 안 가졌으면 도망갔다구요.
* 여러분들, 참부모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이러지요? 모르겠지요? 실감이 안 나잖아요? 무슨 상관이 있느냐? ···"심정" 할 때 통해요? 선생님만은 여러분과 다르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오면 영원을 보장하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영원을 보장하려 한다구요.
* 여러분들 말이에요, 여러분 친구들도 선생님 때문에 버릴 수 있어요? 또 그다음엔 형제도 버려야 됩니다. 또 그다음엔 선생도 버려야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부모까지 다 버렸다구요. 또 여러분은 나라까지 다 버렸다구요. 왜? 전부 다 반대하니까, 반대하는 길을 따라가다가는 내가···,
* 반대하는 사탄 편에 설 수 없으니 그걸 전부 버려야 돼요. 그러면서 선생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형제보다도 낫고 선생님보다도 낫고 부모보다도 낫고 나라보다도 낫고 최고의 자리까지 끌고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이 세계까지는 一時지만 이후에는 永遠입니다.
* 내가 얼마나 자유를 그리워한다구요. 내가 얼마나 자유주의자이고, 이상주의자인데! 벌써 자유했지요. 벌써 자유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지금 왜 일생 동안 이렇게 하고 있겠어요? 하늘나라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지옥까지도 천국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지옥까지도!
* 이 길을 가는 데는 참된 종의 종의 길을 가는 데는 참된 종의 종의 몸 가지고는 안 돼요. 참부모의 몸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게 하나님이 가는 길이에요. 하나님이 역사시대를 그렇게 걸어왔습니다.
이 지상의 참부모는 External(외적) 참부모이고 하나님은 Internal(내적) 참부모란 걸 알아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이 외적 참부모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건 누구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에요, 자신 때문이에요? (하나님 때문입니다.) 여기에 참부모의 사상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느껴야 됩니다. 느끼고 경험해야 됩니다. 참부모란 관념을. 알겠어요?
* 참부모하고 참자녀란 말이 무서운 말이에요. 사탄이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참부모는 참자녀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기 마련이에요. 상속해 주는 게 원칙입니다.
118-118 이렇게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이름이 얼마나 크다고 했지요, 아까? 하나님과 영계, 역사가 전부 다 지지한다구요. 그러한 승리의 권한을 여러분들 앞에 넘겨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무엇으로 받느냐? 오로지 참부모님과 참아들의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만 있으면 당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들,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자유할 수 없고 해방받을 수 없고 여러분들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죄인이에요! 이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이걸 잘라버리고, 여기에 참을 갖다 접을 붙여야 됩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잘라 버리고 옛날에 타락 안 한 부모를 여기에 다 심는 거예요. 선생님의 순을 갖다 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작용하는 거예요. 생명을 접붙이는 것은 부자관계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참부모가 필요하다는 걸 알겠어요? 얼마나 필요해요? 돈을 주고 살 수 있고 미국 주고 살 수 있어요? 지구성을 주고 살 수 있어요? 이 지구성 전체가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지구성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못 산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이름을 가진 그분을 가지는 날에는 세계에 혼자 살더라도···. 만일에 내가 남편을 얻거나 아내를 얻었는데 반대해 가지고 이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 아내를 버려야 한다구요. 그건 문제도 아니라구요.
어떤 걸 원해요? 혼자 살더라도 참부모를 원해야 됩니다. 내가 아기를 못 갖고 가정을 못 갖더라도 난 이 길을 따라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116-123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이 뭐냐 하면 부모라구요. 부모도 무슨 부모라구요? (참부모) 세상에도 부모를 위해서 희생하고 별의별 짓 다하는 효자들이 많은데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그 효자들한테 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 "참부모를 의지하라! 참부모를 따라가면 나쁘지 않다!"
- 죽는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고 지켜 주겠다는, 그러한 증인이 되고 싶다는 선언이다.
▣ 1994.3.20(일) 중앙수련원. 참자신을 찾자.
- 일본어. 일본 여성 특별 수련.
258-248 해마다 2천만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있는데 그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일본의 수상이나 천황은 생각도 않는다구요. 미국 대통령이라든가 세계를 지배하는 위정자들이 거기 상관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싫어한다구요.
그러나 문 선생이라는 남자는 참부모라 선언했습니다. "참부모를 의지하라! 참부모를 따라가면 나쁘지 않다!" 하고 말하고 있다구요. 무엇이 나쁘지 않느냐? 죽는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고 지켜 주겠다는, 그러한 증인이 되고 싶다는 선언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참아버님이라 하고 여러분이 참자녀의 이름을 가졌다 하면 부모는 자기 자녀를 위해 생명을 투입해 나가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생사의 문제를 일신으로 대신해 가도 좋다고 보장을 하는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그것이 부모입니다.
진짜 부모라면 아프리카인이라고 해서 별개로 취급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눈은 색명입니다. 색명이 뭔지 알아요? 하나님의 눈은 칼라를 보고 결정하지 않습니다.
* 오색 인종, 흑인 백인하는 것이 눈에 없다구요. 무엇을 보느냐 하면 심정을 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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