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1.7 복귀 섭리 완료 선포 (우루과이)
* 1999.1.8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 해방 선포 (제7차 자르딘 선언 천주 4.4.절) 우루과이
* 1999.1.17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한국 8개 도시 1.17~25)
일본 12개 도시 2.11~3.3
미국 24개 도시 3.19~4.11
* 1999.2.5(금) 음력 1998년 12월 19일 최연아 양과 성혼. 본부교회.
* 1999.2.7 3억 6천만 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 1999.2.12 직계 7대 조상 해원식 시작. (12월 12일 선조 축복식 시작)
* 1999..3.21. 사탄 완전 자연 굴복의 날(루시엘의 사죄)
* 1999.5.14 천주 해방식 (브라질)
* 2008.3.17 오전 9시 43분 향년 47 성화.
1.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 1999.2.5(금) 섭리의 때에 맞추어 살라. 한남동.
- 아침 훈독회.
299-096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중심 삼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망합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를 보더라도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꿈에도 그리워했습니다. "제발, 제발" 했는데 나중에는 "문가의 씨도 안 받겠다"는 것입니다. 떼거리로 와 가지고 협박 공갈을 한 것입니다. 그래도 끌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하늘의 명령이 있으니까, "네가 가정을 붙들고 세계를 망칠 수 없으니 금 그어 버려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혼한 것입니다.
어머니 세우는 것도 자기 멋대로 어머니를 세웠어요? 효진이를 이렇게 하는 것도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이 있으면 그 아들부터 처단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지옥의 문을 열어젖히고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오니 죄 있는 자를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없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들을 다 축복해 준 후에 그 가운데 축복하더라도 아무 걸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고마운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쫓겨나고 가정파탄을 일으킨 새끼들을 효진이가 이렇게 재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어디에 치우쳐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어요. 상하 안팎 전후 좌우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해병을 해 주어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되지 해명을 안 하고 억지로 자리 잡으면 돼요?
*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다 보고 삽니다. 자기 양심도 자기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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