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2.10(수) 사랑은 마음의 꽃이다. 한남동.
- 목회자.
299-166 사람이 본심으로 대하게 되면 다 싫지 않아요. 저 사람이 이거 잡아먹겠다고 하면 다 알아요. 뱀들도 자기 잡아먹으려면 전부 도사린다는 거예요. 벌써 뱀들이 안다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오면 가까이 와도 물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자기를 사랑하는 걸 아니까. 그러니까 영계가 그 이상이고 말이에요, 동물 이상으로 완전히 순식간에 판별을 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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