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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 참아버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250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후손이 끊긴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순결한 청소년기를 거쳐 축복받는 결혼은 한 뒤에 자녀를 최소한 3명 이상은 낳아서 기르라고 가르칩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은 하늘나라의 시민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러니 젊은 시절을 문란紊亂하게 보내면서 함부로 낙태를 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결혼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결혼할 때 잘난 사람, 예쁜 사람만 찾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간은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결혼할 때도 그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미인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왔습니다. 아들로 왔으니 결혼을 해야 합니다. ▣ 1968.3.29(금) 부모는 역사의 기점이다. 전본부교회.- 제9회 참부모의 날. 019-324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왔습니다. 아들이 태어났으니 하나님은 기쁜 날을 맞이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아들로 왔으니 결혼을 해야 합니다. 아들의 상대를 정하여 아들의 날을 세운 다음에 부모의 날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부모가 되어야 아들이 나올 게 아닙니까? 자녀를 낳지 못하면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