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결혼 축복

결혼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 참아버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250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후손이 끊긴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순결한 청소년기를 거쳐 축복받는 결혼은 한 뒤에 자녀를 최소한 3명 이상은 낳아서 기르라고 가르칩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은 하늘나라의 시민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러니 젊은 시절을 문란紊亂하게 보내면서 함부로 낙태를 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결혼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결혼할 때 잘난 사람, 예쁜 사람만 찾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간은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결혼할 때도 그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미인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해야 합니다.

 

251 결혼은 그저 혼기가 찬 남녀가 만나 살림을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은 희생 위에 세워집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야 합니다. 내 이기심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끊임없이 상대를 위해야 합니다. 그렇게 희생하는 마음이 사랑입니다.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즐겁고 좋은 것이 사랑이 아니라 생명을 바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런 각오를 한 뒤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 참아버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238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유일한 기관입니다. 또한 인류가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사는 것을 배우는 사랑의 학교이자 세상에 평화의 왕궁을 세우기 위한 훈련 도장입니다.

 

* 가정은 세계평화를 위한 베이스캠프이므로 아들딸들이 평생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말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사이좋은 부부라도 지내다 보면 서로 잔소리하고 화가 나서 고함을 치는 일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들어오는 순간에는 딱 멈춰야 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아이들을 대할 때만은 평화롭고 자상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우리 집은 참 화기애애하고 우리 부모님은 정말 다정하다고 생각하며 자라게 해야 합니다.

 

239 부모는 아이들에게 제2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좋아,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라고 물을 때 어머니 아버지가 좋다는 말은 하나님도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교육 중에 가장 귀한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행복이 따로 있고 평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이 곧 천국입니다.

 

240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마음을 버리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하는 것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아예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은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일 때 느끼는 기쁨의 심정이 바로 그것입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뼈가 녹아나도록 고생을 하면서도 힘든 줄을 모릅니다. 그만큼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또 부모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241 가정은 사랑의 보따리입니다.

 

* 가정은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공간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완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랑이 실현되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고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 1964.6.13(토) 우리들의 무대. 대구교회.

- 제2차 전국 부흥회.

 

014-094 결혼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를 중심한 결혼을 하여 망나니 같은 자녀를 낳아 보라. 집안은 망하

 

◑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 1974.2.8(금)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중앙수련원.   

070-076 결혼의 최고 神聖을 우리는 노래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이라구요.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닮느냐? 하나님을 닮는다구요.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거라구요.

 

이 우주의 힘은 그래요. 여러분,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왜 울어요? …아들딸 없으면 왜 울어요? 왜 섭섭해요? 우주의 근본 원칙은 동서 사방을 전부 다 갖추어야 된다구요. 동서 사방을. 

 

그러므로 우주의 존재의 힘은 상대 이상을 擁護하는 힘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주고받아요. 남북이 주고받고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북극과 남극이 주고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별과 별이 주고받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존재하지 못한다구요. 완전히 하나된 이상적 존재는, 완전히 주고받는 존재는 이 우주가 옹호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유지할 수 있게끔 그것을 옹호하는 천운이 감도는 것은 원칙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것을 협조하는 거라구요.

 

▣ 1990.10.21(일) 사랑의 공식 노정과 천운. 벨베디아.

207-036 여러분이 부처끼리 사랑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심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들딸은 하나의 작은 하나님이에요. 여러분의 아내는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여러분의 부모는 본연의 하나님의 자리를 대표해요. 모든 하나님이 참사랑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돼요.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고 살아 있는 하나님이요, 여러분 부부도 하나님을 대신하며 여러분을 통해서 태어난 자녀들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랑으로 하나님 대신 태어나 가지고 사랑으로 살고 사랑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아들딸을 낳아 놓고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면 나중에 하나님을 닮는 거예요. 부부가 둘이 합해 가지고 이런 3단계의 사랑을 완전히 성공하고 영계에 가는 사람들은 영원한 주체인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랑을 중심 삼고 부부가 같이 죽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 1991.10.26(토) 청주교회. 이상 가정을 위한 건전 결혼. 

- 충북 지역 건전 결혼 설명회.

 

221-309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끝에 가서 왕자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는 본래 왕자 왕녀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은 하나님이고 땅의 왕은 아담 해와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왕손이 되는 거예요. 왕손. 왕손이 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고 본연적 기질로 되었으면 그 할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아담은 가정의 중심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은 무엇이냐? 왕자 왕녀입니다. 이 아담 해와의 자리가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자리입니다. 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 자리는 천상천하 모든 가정을 대표하는 왕가예요, 왕가. 어머니 아버지가 왕이요, 왕후라구요.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늘나라에서 역사 시대를 거쳐 우리 집에 파생된 하늘나라의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아담 해와 아들딸은 미래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고 가야 할 곳이 천국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황족적 사랑을 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든 가정의 중심인 왕과 같이, 왕후와 같이 모셔야 돼요. 그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로서 나는 왕자 왕녀의 도리를 이어받아 커 가지고 미래의 왕권을 전수받아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할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해 봤어요? 

 

이제부터 통일교인은 그런 생각을 중심 삼고 그런 사랑의 질서에 박자를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의 부모가 되고 그런 가정의 어머니가 되고 그런 가정의 할아버지 그런 가정의 아들이 되게 될 때는 이거 몽땅 예수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런 하늘나라의 황족 사랑을 체험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의 길을 찾지 않고는 천국에 가지 못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그것을 이루는 종교입니다. 가 보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한번 가고 싶어요?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틀림없이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쉽지 않아요. 위하고 또 위하고, 거기에 불평이 있어서는 안 돼요. 참고 참고 또 참아야 돼요. 

 

여자로 태어나서 역사 이래 고생했던 모든 것을 내 일생에 끼워 주더라도 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여자로서 이때를 통해서 하늘나라의 왕녀 왕후 대비마마가 될 수 있는데 "그것쯤이야" 하고 참아야 되는 거지요. 그 일을 위해서는 역사 이래 어떠한 인류의 수난길이라도 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거기에 미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참으라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1993.10.11(월) 제주국제연수원. 완성의 정착지.

- 일본 여성 수련

 

249-304 結婚이라고 하는 것이 모든 完成의 定着地입니다. 거기에 있어서는 하나님도 정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된 부부가 영원한 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본연의 축을 중심 삼고 돌면서 원리원칙에 일치할 경우에는 하나님도 그 가정을 찾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찾아와서 하나 된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영원한 그 집의 주인이 되어서 후손들이 모두 다 번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황족계를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는 것입니다.

 

女子에게 있어서 男子는 絶對的으로 必要한 것입니다. 그렇게 宣言해요. "여보! 당신은 내 앞에 영원히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면서 매일 아침에 교육하라구요.

 

둘이 함께 부부생활을 하면서 사랑한 뒤에는 말이에요, "당신, 넘버 원!" 그러면 남편은 쓱 붙어서 이런다구요. 그런 것을 예술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쳐 쓰러져서 흐리멍덩해지는 것보다는 조건이라도 남겨서 "내일의 희망을 위해 이 이상 격렬하게 활동해서 일가를 번창하게 합시다"고 하면 "오케이!" 할 것입니다.

 

▣ 1994.5.2(월) 한남동. 신 체제 형성과 가정맹세.

260-154 결혼은 뭐냐 하면 최고의 남성 세계, 여성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는 절반밖에 안 되니 완성을 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 1998.2.2(월)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탄신 기념예배.

 

290-053 죽음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시집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제3의 부모에게로 가는 데는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3의 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됩니다. 따라서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분으로서 각 일성이 합체화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그 하나님의 분성적인 인격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 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간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 씨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도리인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면서부터 참사랑을 받고 자라면서부터 참사랑을 목표로 해서 바라보고 살면서도 참사랑을 중심으로 살며 가면서도 참사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의 길을 위하는 결혼의 목표를 중심 삼고 찾아가지 않으면 영생의 방향이 틀어진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고 말 것이다. 이러한 결혼을 하여 재미있게 산다는 것은 한낱 꿈이다. 장래가 문제이다. 

 

◑ 사랑을 찾아가는 길. 생명을 창조하는 길.  남자와 여자의 혈통이 혼합되는 길. 

- 결혼을 통해서 역사가 생겨나고 나라가 생겨나고 이상 세계가 시작된다. 

 

▣ 1996.9.15(일)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올림픽 펜싱 경기장.  

- 세계평화가정연합 185개국 결성 한국 서울대회.

 

279-251 결혼은 무엇입니까? 왜 결혼이 중요한 것입니까? 결혼은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는 길, 생명을 창조하는 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일체가 되는 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혈통이 혼합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서 역사가 생겨나고 여기서부터 나라가 생겨나고 이상 세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개인의 존재 의미도 없고 나라도 없고 이상 세계도 없습니다. 이것이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남자 여자는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하고 부모와 자식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이 살다가 죽어서 그대로 영계에 가면 그곳이 하늘나라입니다. 

 

자기완성과 우주 주관.

 

▣ 1993.4.18(일) 참된 가정은 모든 완성의 부활. 벨베디아.

246-252 결혼의 목적은 자기완성과 우주 주관입니다. 자기완성과 더불어 우주를 장악하고 미래의 세계를 포용하는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이 그것입니다. 자기완성하여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 창조이상을 협조한 상대로서 남아지겠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한 아들딸을 창조했기 때문에 선한 아들딸을 많이 낳아서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아기를 낳지 않는 것은 죄라구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 세계를 무한히 확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즐거운 이상 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3대 축복입니다.

 

개성을 완성하면 하나님이 다스리는 이 세계에 소유권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기쁨이 배가하는 것입니다. 자녀를 번식하면 횡적 세계에 기쁨이 차고 넘친다구요. "만세!" 하는 소리가 온 사방에 퍼지는 거라구요. 그걸 보고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녀를 많이 가지는 것이 부부의 최고 희망입니다.   

 

▣ 1989.4.6(목) 참부모와 해방권. 세계선교본부.

- 제30회 참부모의 날.

 

189-197 자,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우주를 낚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우주를 내 것 만들기 위해서, 우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예요.

 

▣ 1990.2.11(일) 종적적 메시아. 제주국제연수원.

198-363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돼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종적인 세계에 접하려니 종횡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동그래집니다. 그러지 않으면 납작해집니다. 안 그래요? 동그란 게 왜 좋아요? 어디든지 마음대로 굴러다닐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왜 사랑이 필요해요? 하나님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내 것 만들겠다 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입니다. 사랑의 속성을 중심 삼고 볼 때는 하나님과 하나됨으로써 하나님도 내 것 됨과 동시에 우주도 내 것 되는 것입니다.

 

◑ 하나되려고 한다. 완성

 

▣ 1993.11.14(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252-083 그래서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합해 가지고 사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 남자 여자가 있는데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는 육신이 하나되고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데 그게 문제입니다. 세상에서는 육신이 하나되는 결혼은 많지만 마음은 하나 안 된다구요. 이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 훌륭한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또 훌륭한 효도를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 1965.10.9(토) 동경교회. 조직과 단결과 행동. 

- 일본 출국 환송 화동회. 

  

015-190 결혼하는 것도 자기 때문이 아니다. 훌륭한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또 훌륭한 효도를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 목적을 기준으로 해서 한다. 

 

◑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한다. 

 

▣ 1972.5.14(일) 하나님과 우리 인간.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서울지구 합동 야외예배.

 

056-175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겁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했는데 남편과 아내가 뭐 마음이 안 맞아 하는 패들은 지옥, 뒤로 돌아서서 가는 거라구요.

 

결혼을 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젊은 처녀 총각들 잘 알아 두라구요. 결혼을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는 부모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구요.

 

결혼은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 그다음에는? 세계, 그다음에는? 나라, 그다음에는? 부모.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패들은 망하는 패라구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자기 마음대로 연애도 못한다구요.

 

하나님한테 사인받고 와서 해라 이겁니다. 다르다구요. 결혼도 마음대로 못한다구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천도를 따라 가지고 하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 1984.6.20(수) 축복가정 2세의 책임. 벨베디아.

- 축복가정 자녀 21일 수련 전.

 

132-247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느냐? 결혼관에 대해서 얘기하자구요. 태어나는 건 왜 태어나는가를 알았다구요. 왜 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씨를, 후대를 하나님의 소원이요 아담 해와의 소원인 아들딸을 낳아 사위기대 기준을 만들어야 구형이라는 것이 벌어져서 가정의 틀이 잡히는 것입니다.

 

가정에 아들딸이 없으면 부부끼리만 있으면 횡적 기준은 세우지만 종적 기준은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결혼한 모든 부부는 아들딸을 바라는 것입니다.

 

* 왜 아기를 낳아야 되고 왜 아들을 사랑해야 되고 딸을 사랑해야 왜 남편을 사랑해야 되는지 몰랐다구요. 자기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아들딸을 왜 사랑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그것은 우주의 중심 되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만사가 다 승리되고 만사가 형통하기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그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여러분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요 여러분이 원한 것도 아니지만 본래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원칙이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왜 낳았다구요? 사랑의 상대자를 만들려고. 결혼은 왜 한다구요? 구형세계 가정의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는 무슨 사랑이 있느냐? 부모님의 사랑이 있고 부부의 사랑이 있고 자녀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부모의 사랑을 못 가졌고 부부의 사랑을 못 가졌고 자녀의 사랑을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구형적 사랑을 가져야만 사방으로 하나의 핵을 중심 삼고···. 구형은 이 일 점을 중심 삼고 통하는 것입니다. 이 일 점이 이상적 사랑의 핵입니다.

 

▣ 1987.5.10(일) 참부모의 심정권. 부산교회.

164-149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는데 남자 여자가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날에는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 1993.1.1(수) 새 가정과 통일조국. 제26회 참하나님의 날.

241-316 여자나 남자나 몸 마음이 다 하나된 사람이 비로소 횡적으로 서로 하나될 수 있는 힘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남녀의 사랑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몸이 들어와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영육 합덕해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남녀 사랑의 기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 삼고 일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생명을 중심 삼고 일체 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핏줄과 참부모의 핏줄, 종횡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이다.

 

▣ 1976.12.19(일) 시대적 혜택. 벨베디아.

090-091 결혼하는 것은 뭐냐? 더 사랑하기 위해서! 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주려고 하고 아내는 아내대로 주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이게? 이렇게 서로 주려고 하면 어떻게 돼요?

 

보라구요. 천국이 어떤 곳이냐? 그런 곳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가는 곳이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랑하려고 하는 사랑의 힘이 하나의 공기와 같이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틀림없다구요.  

 

▣ 1987.9.27(일) 우리는 통일주의자다. 본부교회.

168-270 그래, 남자 여자가 왜 결혼을 해야 돼요? 무엇을 찾아서? 사랑 때문에. 왜 사랑을 필요로 해요? 비로소 우리 사지백체가 몸뚱이와 마음, 영육이 통일교회로 말하면 영인체와 육신이 완전히 100% "아,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게 완전 통일이에요.  

 

▣ 1991.10.24(목) 남북통일은 어떻게 할 것인가. 리틀엔젤스예술회관.

- 통일지도자 총 연합회 결성대회.

 

221-212 결혼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사랑 때문에 한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왜 필요하냐? 그 사랑을 중심 삼고 남자와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되어야 돼요. 본래가. 그 사랑을 중심 삼고 여자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  

 

 ▣ 1986.2.9(일) 축복받은 자들. 본부교회.

140-126 어제 내가 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귀한 것을 엇바꿔 가지고 누구에게 맡겼느냐 하면 남자의 귀한 사랑의 기관은 여자에게 맡겼어요. 여자의 귀한 사랑의 기관은 여자가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남자에게 맡긴 거예요. 엇바꿔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왜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되느냐? 그것은 자기 주인을 찾아 만나기 위해서예요. 못 만나면 안 되는 거예요. 못 만나면 모든 천지이치에 부합체가 안 돼요. 

 

이 우주라는 것은 주체 대상의 관계이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었을 때 이 우주가 옹호하는 거예요. 이걸 침범했을 땐 반발한다구요. 쳐 버리는 거예요. 우주는 스스로 보호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 1991.10.27(일) 이상 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전주교회.

- 건전 결혼 설명회.

 

221-342 자, 결혼은 왜 하느냐? 주인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 태문에 태어났지요? 그래 다 주인이라 하지요? 여자가 남편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우리 주인이라고 그러지요? 그게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사랑 보고 하는 말이에요.

 

▣ 1999.9.9(목)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중앙수련원.

303-262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뭐냐? 서로서로 사랑의 주인을 찾기 위한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남편이라고 하더라도 혼자로서는 사랑의 주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영원히 남자는 사랑의 주인을 찾지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 함께 완성하기 위해서.

 

▣ 1987.5.20(수)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본부교회.

- 수도권 축복가정부인 집회.

 

165-087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자기 개인적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상대방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내가 결혼한다,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지상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우리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돼요. 둘이 사랑으로 하나된 그 기준 위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는 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예요. 위해 주니까 사랑이 오고 사랑이 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 1991.11.21(목) 하늘의 슬픈 한을 풀어 드리자. 국제연수원.

224-028 결혼은 왜 하느냐? 남자도 반쪽이고 여자도 반쪽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없는 반쪽 세계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방법이 사랑입니다.

 

*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 생식기관이란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수 있는 왕궁입니다. 그렇지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것 점령하려고 그러지요? 사랑의 본거지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게 생명의 왕궁입니다. 거기서부터 생명이 태어나지요? 거기서부터 혈통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 1991.11.10(일) 참사랑에 의한 하늘 전통을 세우자. 선문대학교.

- 남북통일 전국 대학생 대회.

 

223-196 결혼의 목적은 남자는 여자로 말미암아 완성하기 위한 것이요, 여자는 남자로 말미암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쪽입니다.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 서로가 사랑으로 두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완성은 여자로 말미암아, 여자의 완성은 남자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 삼고? 참사랑을 중심 삼고. 알겠어요?

 

부모의 완성은 무엇을 중심 삼고? 참사랑을 중심 삼고 자식으로 말미암아. 또 자식의 완성은 부모로 말미암아. 그래서 둘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는 전후예요. 전후라구요.

 

▣ 1992.5.8(금) 천주적 승리권. 국제연수원.

- 6500가정 특별집회.

 

230-276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할까요? 함께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남자는 우현입니다. 플러스입니다. 여자는 마이너스 좌현이라구요. 우현 좌현이 하나되지 않으면 중심점이 없습니다. 우현 좌현이 하나된 중심점, 그것이 이상향입니다. 그것이 초점입니다.

 

▣ 1994.11.23(수)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이스트가든.

- 세계 지도자 회의.

 

265-279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남자도 반쪽이고 여자도 반쪽입니다. 반품이에요. 완성품이 아니에요. 자, 여기 사랑이라는 콘셉트가 있는데 사랑을 점령하려면 이 오목 볼록이 있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오목 볼록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 사랑을 중심 삼고 두 사람이 하나되는데 여기에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것처럼 주체되는 하나님의 사랑에 상대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완성시키는 것이 여자입니다. 여자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자 때문에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 가져 가지고 남자와 여자가 완성을 하는 것입니다. 

 

▣ 1998.3.2(월) 문 씨 종친으로서의 책임을 하자. 제주국제연수원.

- 문 씨 종친 지도자 초청 만찬회.

 

290-281 보라구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은 반쪽이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온 쪽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의 목적은 서로 반쪽이 완전한 것이 되기 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 하나님까지 점령한다. 

 

▣ 1991.8.22(목) 국제연수원.

- 한국에서 활동 중인 본향인 일본대원 1200명에게 일본어.

 

218-352 결혼하는 목적은 무엇이냐? 종적인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이걸 몰랐다구요. 알았어요? 결혼은 무엇을 위하여 해요? 종적인 참부모, 창조주인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 1992.1,20(월) 한남동. 새나라 통일을 위한 지침.  

- 점심 후 북한 방문 후일담.

 3) 하늘 부부의 교본.

 

225-215 결혼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뭐냐? 우현과 좌현,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는 것이요, 동쪽 세계, 서쪽 세계가 서로 갖고 있던 것을 나눠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것이요, 그다음에 하늘과 땅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종적 세계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뭐냐? 남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요,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요, 남자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고 나서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의 목적이에요.

 

왜 하나님을 점령해야 되느냐? 창조주 대신 나도 창조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자녀를 번식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점령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것이 창조교본의 내용입니다. 

 

▣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잘 알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 제3차 40일 특별수련생.

 

296-182 결혼의 목적은 뭐냐? 남자의 세계가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결혼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세계와 남자의 세계 다르지요? 여자는 땅을 바라보고 남자는 위를 바라보는 거예요.  

 

▣ 1998.11.19(목) 제39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뉴요커호텔.

297-149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알겠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인류라고 하면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사랑해서 뭘 하느냐? 남자의 세계는 절반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절반. 반쪼가리가 사랑으로 완전해지고 완전해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점령하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

 

▣ 1980.11.2(일) 선악의 분리체. 본부교회.

109-273 그러면 여러분은 왜 태어났느냐? 왜 태어났어요? 밥 먹기 위해서 태어났지요? 아니라구요.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를 찾아가기 위해서 태어났고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를 찾아가기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그러면 여자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그건 몰라요. 그냥 태어났으니 태어났지! 그게 아니라구요. 여자 남자로 태어난 것은 보다 차원 높은,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혼자는 그 사랑에 못 접한다 이거예요. 요렇게 돼 있다구요. 혼자는 하나님의 사랑에, 진짜 사랑에 접할 수 없다구요. 접하더라도 이것은 일방적이에요. 입체적인, 구형적인 이러한 사랑에는 접하지 못한다구요.

 

2)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삼기 위해서.

 

▣ 1988.2.21(일) 본부교회, 이상은 본연의 중심을 통해야만 이루어진다. 

173-280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 삼기 위해서입니다. 어디 空中, 天地가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 삼고 추구한 영원한 이상적 사랑의 누룩을 가지기 위해서 결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왜 효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숭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딴 분이 아니고 내 것입니다. 나와 하나되고 일체예요. 그 자리가 내가 있을 자리요, 그의 기쁨이 내 기쁨이요, 그의 소유가 내 소유로 될 수 있어요.

 

3) 하나님을 점령해서 천하가 내 것이 된다.

- 하나님과 같이 동거 동참 상속권이 있다. 

 

▣ 1991.8.29(목) 고향을 향하여. 국제연수원.

- 지도자 특별집회.

 

219-172 왜 결혼해요? (사랑 때문에 합니다.) 사랑해서 뭘 해? 하나님을 점령해요. 하나님을 점령해서 뭘 해? 천하가 내 것 되는 거야.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내 것 되는 거예요. 하나님 가시는 데 내가 갈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동거, 동참할 수 있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왜 하느냐 하는 문제를 몰랐습니다. 결혼하는 첫째는 주인 되기 위해, 주인의 권한을 사랑을 통해서 찾는 것입니다. 여자 것의 그 주인이 여자가 아니라구요. 남자입니다. 남자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늘어진 그것의 주인은 여자라구요. 그럴 때는 여자들은 눈 감아요. 왜 웃노? 타락한 혈족이기 때문에 웃는 거야. 거룩한 얘기라구요.

 

왜 결혼해요? 나는 반쪽밖에 안 되기 때문에 나머지 반쪽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반쪼가리밖에 안 되니 이거 서로 엮어서 도적질 못하게 묶어 놓은 것입니다.

 

4) 결혼해서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라구요. 

 

▣ 1992.1.5(일) 책임분담과 주체세계. 벨베디아.  

225-131 남자는 플러스, 여자는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는 남자를 따라야 돼요. 여자는 순종해야 된다구요. 왜 결혼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종횡을 합하여 하나님의 핵까지도 점령하는 것이 결혼의 목적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도 그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참된 주인이 된다면, 절대적인 주인이 된다면 하나님을 만질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적으로 하기 위해 참사랑을 중심 삼은 결혼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만지고 싶지요?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 살고 싶지요? 그것은 인간의 최고의 소망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 결혼은 천리의 법도를 맞추기 위해서 한다.

 

▣ 1978.10.28(토) 현실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 대구교회.

101-038 그래서 내가 결혼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를 위해서, 여자를 위해서. 결혼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오른쪽에 있으면 여자는 왼쪽에 있기 때문에 우주를 위하는 것입니다. 천지이치는 위, 상이 되는 남자가 주체이므로 주체인 남자가 위라면 여자는 아래이기에 상하를 갖추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전후를 갖추기 위해서···.

 

남자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리의 법도를 맞추기 위해 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그렇게 생기고, 여자는 그렇게 생겼다 이겁니다. 천리의 법도를 맞출 수 있게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 1990.6.26(화) 3대 주체사상을 뿌리 박자. 광주 신양파크호텔.

- 남북통일운동 미국 방문단.

 

203-247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접붙이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그 사랑은 우주와 동참하고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이상 상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혼자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분립한 것입니다.

 

▣ 1991.1.14(월) 국제연수원. 중심존재가 되자.

- 승공연합 창립 23주년 기념식.

 

213-083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결혼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청춘 남녀들이 결혼하는 그 자리는 수평선입니다. 그러나 수평선에는 理想이 없어요. 3점이 있어야 합니다. 3점을 끌어내려야 돼요. 높고 귀한 곳, 중심 되는 곳으로 3점을 끌어내려야 돼요. 그것이 수직의 자리입니다.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 1991.12.15(일) 미국을 살려라. 세계선교본부.

- 미국 지도자 회의.

 

224-283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난 결혼 필요 없어!" 그러는 인간은 불행한 인간입니다. 얼마나 하늘의 한을···. 누구나 물어 갈 수 있습니다. 아무나 끌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천운이 보호할 수 없다구요.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 1992.2.2(일) 본부교회.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 주의로. 

226-141 결혼을 하는 목적은 참사랑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또 참사랑은 왜 필요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占領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복종한다구요. 그러한 사랑의 맨 처음 기원지에 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하는 부부는 하나님이 본성상과 본형상으로 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본연적 기준에 들어가게 된다구요.

 

본연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복종하시기 때문에 그들 부부도 본연적 기준에 가게 되고, 그 점은 한 점이므로 그들은 하나님화 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알파와 오메가예요. 그것을 무엇이 가능하게 하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이 땅 위에서 사이좋게 살던 사람들을 척 보게 되면 남자로 보이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자가 웃는 얼굴을 하고 그 속에 있어요. 그게 사랑하던 아내라는 거지요.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같이 살지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 1993.11.14(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 제3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252-081 그래서 남자가 찾는 진리가 무엇이고 여자가 찾는 진리가 무엇이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무슨 학술 서적도, 경전도 아닙니다. 성경도 아니고 불교 경전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간단해요. 남자에게 절대 진리는 여자입니다. 여자 앞에 절대 진리는 남자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요? 결혼이 뭐예요? 일생에서 제일 귀한 게 결혼입니다. 나는 것도 귀하고, 죽는 것도 귀하지만 결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결혼하는 남녀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동서양의 문화가 하나되기 힘든 것 이상 심각한 문제가 결혼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땅을 대신한 존재입니다. 천지가 합덕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합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동서양의 문화는 어차피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시일이 해결하게 돼 있지만 남자 여자는 시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돈 가지고 천년 기다려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 천년 기다려도 안 되고, 자식 가지고 천년 기다려도 안 됩니다. 오로지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결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지요, 사랑하려는 사람? 축복을 받았어요? 축복받은 여자들 손들어 봐요. 음. 그리고 남자는 반쪽입니다. 암만 잘나도 남자는 반쪽입니다. 선생님은? 남자나 여자나 반쪽입니다. 다닐 때 전부 반쪽이 다녀요. 나 혼자 다닐 때는 반쪽이라구요. 보면 외롭습니다. 

 

암만 돈이 많고 암만 훌륭하고 암만 갖추고 권력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 다니게 되면 불쌍한 영감이라고 한다구요. 내가 영감이지요?    

 

252-101 그리고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혼자는 안 돼요. 위하는 사람끼리 합해 가지고 또 그 둘이 위하는 사람을 점령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자기 생명을 희생하면서도 잊어버리고 생명을 희생하면서도 또 주겠다고 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은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70 결혼은 왜 하느냐?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오목 볼록이 영원히 하나돼서 분립되지 않는 그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1)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 1991.9.8(일) 중생의 길. 미국.

219-248 그래,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은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걸 이제 부정할 수 없지요. 그러면 결혼은 왜 해야 되느냐?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하나되는 것은 뭐냐? 이것이 성적 기관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이거예요. 제일 중요한 부분, 그것이 사랑의 본궁입니다. 사랑의 본궁이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생명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의 이 핏줄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왕궁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곳이에요.

 

▣ 1992.7.30(목) 섭리사로 본 여성 해방시대. 종로교회.  

233-079 그렇기 때문에 결혼의 목적은 뭐냐? 남자와 여자가 만나 육체적인 만족을 취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무엇을 중심 삼고 하느되느냐?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결혼을 한다.

 

▣ 1992.2.10(월) 복귀 이상권의 완성. 국제연수원.

- 일본 간부 및 회원. 일본어.

 

227-050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이시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횡적인 하나님의 실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랑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뭐예요? (땅입니다.) 그러니까 땅은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 볼록이 있지요?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기 위해서예요.

 

천지합덕이라는 말이 알아요? 천지가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인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천지를 대표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인간을 통해서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땅이기 때문에 받는 입장이고 남자는 주는 거예요. 그렇기에 부부 생활에서도 여자가 위로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가 위로 가고 여자는 밑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부생활에서 여자가 남자 위에 오르게 되면 천지가 바뀐 것이니까 "죄송합니다." 그래야 돼요.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경계선이 있고 규칙이 있다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걸어가는 것도 하늘의 보호를 받아야 되듯이 전부 다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 하늘이라는 것은 두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 1992.6.21(일) 세계여성해방선포와 가정정착. 한남동.

- 참부모님 귀국환영대회.

 

231-304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을 중심 삼고 남자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제1기지가 가정이고 그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결혼을 해서 뭐 하느냐? 남자의 갈 길이 어디고 여자의 갈 길이 어디냐 할 때 바로 사랑길을 찾아 따라간다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 마음대로, 여자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길은 어디를 통하느냐 하면 본원지와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정착하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랑길은 뭐냐 하면 참된 남자의 사랑과 참된 여자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효자의 길이요 충신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이다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상대를 통해서 사랑의 자극을 느낄 수 있다.  

 

▣ 1989.1.8(일) 본부교회. 종족적 메시아.

185-149 결혼하는 것은 뭐냐? 여자도 사랑을 갖고 있고 남자도 사랑을 갖고 있지만 자기 자신으로는 사랑의 자극을 느낄 수 없어요.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돌아오는 자리에서만이 또 대상을 통해서 돌려주는 힘을 느끼게 될 때만이 자극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나는 위로 올라가는 힘이라면 하나는 아래로 내려 돌아오는 힘입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훈련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 1970.12.22(화)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 15회 특별총회.

 

037-108 그러면 축복은 누구를 위해서 받는 것이냐? 하나님과 세계를 위하여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것은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냐?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를 대표한 제일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아버지를 대신하고 남편을 대신하고 오빠를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한 입장으로 사랑해야 하고 또 남자는 여자를, 어머니를 대신하고 아내를 대신하고 누나를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한 입장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이 4대 입장을 대신하여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서로서로가 그 자극을 느끼게끔 묶어 준 인연이 부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면 아내를 어머니 대신으로 누나 대신으로 동생 대신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남편을 아버지 대신으로 오빠 대신으로 동생 대신으로 그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이상 상대를 중심 삼은 가정적 부부의 사랑입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는 것이냐? 세계를 사랑하는 훈련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또 만민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가정은 가정 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 천국을 이루게 되면 틀림없이 지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 결국 천국은 서로 사랑하는 부부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그런 사상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부부는 언제나 천국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