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11.11(일) 고생한 자료를 많이 남겨라. 전본부교회.
012-088 부인은 아기를 업고 고생함으로써 남편으로 하여금 충성하게 하여야 한다. 아기를 맡기고서라도 삼위기대를 중심하고 전도해야 한다.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야 한다.
* 자식들이 볼 때 수고한 부모라는 감정이 우러나게 해야 한다. 그들이 커서 자기의 부모를 자랑할 수 있는 조건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충성하지 않으면 좋은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언제나 같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선생님이 없어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선생님이 없다는 기준에서 준비하고 연단해야 한다.
* 십일조는 누구나 해야 한다. 하늘 나라 세계를 위하여 십의 삼조까지 할 것을 각오해야 된다. 원칙이 그렇다.
선생님이 쇠고랑을 찬 것으로 세계가 통곡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 않은가!
* 선생님이 앞으로 누구를 데리고 다닐 것인가? 고생한 사람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생한 자료를 많이 가져야 한다.
* 아기를 사랑하는 이상 뜻을 더욱 중요시해야 된다. 모든 것은 뜻 하나 때문에 귀한 것이 아닌가!
* 뜻에 대한 심정이 없으면 상대방이 자기 앞으로 지나가는 것도 싫어지게 된다.
* 자기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같이 하나님이 자기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라. 아버지는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었다.
형제가 뜻을 위해 싸우다 죽으면 분해할 수 있는 심정이 되어 있는가?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으려면 고생을 해야 한다.
* 하나님은 복을 분배하려고 한다. 여러분은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장만해야 한다.
* 입 눈 코 귀 사지백체 전부가 고생을 해야 한다.
전투장에서 싸우는 장병들같이 싸우지 않으면 이 고개를 넘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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