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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강좌

3대 양심선언과 3대 주체사상

◑ 3대 양심선언과 3대 주체사상

 

▣ 1990.4.9(월)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모스크바 소빈 센터 콩그레스 홀.

- 제11차 세계언론인회의.

 

201-208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 속에 가장 소중한 스승을 일생 동안 내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스승을 잘못 대우하고 짓밟고 남용합니다. 그 스승은 바로 인간의 양심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항상 우리 자신에도 도움이 되도록 말을 하며 우리를 참사랑과 연결시켜 주고자 합니다. 부모와 같이 우리의 양심은 우리로 하여금 선하고 비이기적인 사람이 되라고 촉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로돌 인도해 줍니다.

 

그러나 각자의 마음속에는 또한 양심의 소리에 항상 거역하는 반란자가 있습니다. 그 반란자는 바로 육체인 것입니다. 육체는 양심을 비참하게 짓밟고 남용해 왔습니다. 우리가 이를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양심의 적이었던 육체, 우리 자신의 생명과 인성을 크게 손상시킨 ㅇㄱ체의 편을 들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양심은 항상 마음속의 스승이요 부모로서 인류의 궁극적인 부모인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만 합니다. 이때 양심은 항상 마음속의 스승이요 부모로서 인류의 궁극적인 부모인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만 합니다. 이때 양심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며, 나아가서는 제2의 하나님이라고까지도 불릴 수 있습니다.

 

 

▶ 자기 양심이 3대 주체사상관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 1990.10.1(월) 계획하고 실천하라. 한남동.

- 알래스카에서 귀국 후 말씀

 

205-274 통일교회 식구들이 지금까지 별의별 짓 다했어요. 교회를 이용해서 자기 개인의 이익을 취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양심이 3대 주체사상관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같이 참부모가 돼 있고 참스승이 돼 있고 참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 마음은 내게 제일가는 부모 대신이요, 스승 대신이요, 대왕의 주인 대신이다.  

 

▣ 1990.11.30(금)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부부. 국제연수원.

- 남북 총선 대비한 서울 서부 지도자 대회.

 

210-015 마음을 잡아 부릴 수 있는 것은 마음의 대왕인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 말은 긍정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마음은 하나님의 하나의 초소였더라 이겁니다. 알싸 모를 싸?

 

마음은 내게 제일가는 부모 대신이요 마음은 내게 제일가는 스승 대신이요 마음은 내게 제일가는 대왕의 주인 대신이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3대 주체사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 3대 주체사상을 지탱하는 축이 양심.

 

▣ 1993.10.10(일) 환국과 사탄권 정비. 본부교회.

249-177 선생 중의 선생이 양심입니다. 부모 대신 자리요 하나님 대신 자리가 양심입니다. 3대 주체사상을 지탱하는 축이 양심입니다.

 

▶ 하나님은 내적이고 양심은 외적이다.

 

▣ 1994.11.23(수)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이스트가든.

- 세계 지도자 회의.

 

265-285 King, Owner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배워 가져 가지고 Original Parents, Original Teacher, Original Owner한테 연결되는 거예요.

 

이 양심만 따라가면 하나님하고 상대가 되는 거예요. 3대 요소를 갖고 있는 양심만 따라가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사랑의 대사관이다 이거예요.

 

* 하나님은 내적이고 양심은 외적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 삼고 둘이 주체와 대상 같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마음이 참사랑을 점령하는 거예요. 그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자, 이걸 잊지 말라구요. 제1을 하자구요. 양심은, 따라 하라구요. 부모보다 앞서 있다! 그것을 얘기하라구요. 앞서 있다.

 

* 그다음에 이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

* 다음에 삼,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데서만이 본연의 자리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 1994.3.27(일) 참 평화의 근본 원리. 서울 롯데호텔.

- 제2차 세계평화정상회의.

 

259-041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데서만이 본연의 자리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인 중의 주인인 것입니다. 이것들이 천지를 중심한 3대 주체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대신 절대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내가 하는 일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전부 다 압니다.

 

양심은 몸이 나쁜 일을 하려 할 때에 언제나 반대하지만 몸뚱이가 제멋대로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은 타락한 사랑의 힘이 타락할 때의 양심의 힘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양심이 완성에 도달하여 하나님과 참사랑의 관계를 맺었다면 아무런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 양심은 부모 앞에 있는 거라구요. 양심은 스승 앞에 서는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 1994.3.16(수)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중앙 수련원.

- 중앙수련원 개원 기념 및 수도권 식구 특별집회.

- 참어머님의 미국 대학 강연 실황중계 경청.

 

258-072 양심선언! "양심을 절대 못 믿겠다." 할 때는 통일교회에 들어올 필요 없습니다. 양심은 3대 주체입니다. 부모 대표예요. 세계적인 부모, 왕 부모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앞서요. 보통 부모를 앞서는 거라구요. 양심은 왕 스승입니다. 보통 스승을 앞서는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 앞에 있는 거라구요. 양심은 스승 앞에 서는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필이 지켜야 할 3대 주체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몸뚱이가 완전히 통일되어 있다면 천하에 어디 가로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통일 천하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 3대 주체의 사상을 계승한 것이 양심.

 

▣ 1993.11.7(일) 인간 출발의 근원. 제주 국제연수원.

- 제1회 11차 일본 여성 간부수련. 일본어.

 

252-052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부모이고 선생님이고 그리고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3대 주체의 사상을 계승한 자기에게 있어서도 말이에요, 그 부모와 주인보다 앞서는 양심을 갖고 있는 거예요.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한테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양심한테 물어서 대답을 듣고 행동하면 틀림없이 자기가 그 목적에 도달하게 되어 있었던 거예요. 알겠어요?

 

그 양심의 반대 편에 육신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거예요. 몸은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엉망으로 만들어 가지고 양심을 전부 다 둔화시켜요. 알겠어요? 그래서 양심의 적은 몸이에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을 짓밟아 버리는 그 악랄한 것이 몸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그것을 명심해야 돼요.

 

그것을 날마다 체휼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무자비하게 강행함으로 말미암아 양심이 바라는 대로의 상대자가 될 것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상대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의 앞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고 선생님의 앞, 왕의 앞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은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한 3대 주체사상으로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 앞에 당당하게 서기에 부끄럽지 않게 된다는 논리적인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아, 보기 좋구만! 이렇게 흔들어 봐요. 고맙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기도할 때 막연하게 기도하면 안 돼요. 대번에 마음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신비경에 들어가서 "하나님, 어디에 있습니까? " 할 때 배 속에서, 가슴속에서 대답하는 거예요. "여기다." 하고 양심의 뿌리로부터 소리가 들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양심은 하나님과 일체권에 서 있어요. 놀라운 거예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뭐라고 할까, 무의 경지에 들어가서 양심한테 물어보면 양심이 자기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문제없어!" 하면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런 수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양심은 누구보다도 가까운 친구라구요.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할 사랑의 주체예요. 누구보다도 의지해야 할 주체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친구라구요.

 

하나님은 부모이고 선생이고 주인이라구요. 그러한 주체의 상대가 되는 작은 신이 양심입니다. 그것이 자라서 하나님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이런 종교의 길, 도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천주의 모든 것을 다 캐 보고 최후로 안 것은 뭐냐? 우주의 근원이 어디 우주에 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고생하고 나서 실망했어요. 전부 다 내 안에 있더라는 거예요.욕망, 희망의 완성도 나에게 있어요. 그렇게 될 수 있는 자신도 자기에게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양심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양심한테 물어보라구요. 몸은 완전히 반대예요. 이것을 분명히 논리적으로 점령해 버리면 몸을 컨트롤하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양심이 원하는 대로 밤에도 낮에도 행동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 1993..11.7(일) 인간 출발의 근본. 제주국제연수원. 

- 1회 11차 일본여성간부 특별수련회. 일본어. 

 

252-051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왜 그렀느냐?" 하고 묻는 거지요? 왜 묻느냐 하면 양심이 먼저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양심한테 묻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알기 이전에 양심이 컴퓨터처럼 틀림없이 기억해 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것을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 그러니까 부모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왕한테도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주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양심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의 소리를 들으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양심의 소리를 절대시할 수 있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252-054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고 양심은 선생님보다 앞서고 양심은 우주의 주인보다 앞섭니다. 모르는 것이 없어요. 위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 양심의 명령은 선을 이루는 거예요. 

 

◑ 양심 권한의 3대 요목

: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자기에 대해서 잘 안다. 하나님조차도 양심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 첫째 양심은 양친보다 낫다!

- 둘째 양심은 무엇보다 낫다? 선생님보다 낫다!

- 셋째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 

 

▣ 1993.12.29(수) 사명을 자각하라. 국제연수원.

- 일본 교회 책임자. 일본어

 

252-151 여러분들은 어때요? 정지냐 성장이냐? 어느 쪽이에요? 여러분들 양심에게 물어봐요. 자기 상황은 아무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양심은 제2의 하나님이에요. 자기에 있어서의 모든 일체는 양심이 알고 있다구요. 양심이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양심은 하나님 보다도 자기에 대해서 잘 압니다. 하나님조차도 그 양심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상대적인 전권을 다 주었기 때문에 양심은 누구보다도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辨明이 필요 없어요.

 

이런 말을 한다고 불평하기보다 자기 양심에게 부끄럽지 않나, 물어보라구요. 양심은 여러분을 잘 알고 있지요? 무엇 하나도 숨길 수 없습니다. 잘 알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타락한 것을 알았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나무 밑에 숨어 있을 때 하나님이 "너희들 이런 짓해서 숨어 있지?" 하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고 물은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이 알기 전에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재창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전건을 전수받은 조건 기반입니다.

 

* 아무것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누가 주인이라구요? 양심이 주인입니다. 이번 교육에 있어서 중요시한 것은 이 문제예요. 양심은 양친 부모보다 낫다 이거예요. 아무에게도 묻지 말라, 부모가 필요치 않다는 거예요. 부모의 생활 방식이라든가 가르침이 필요 없다구요. 양심은 교육할 필요가 없습니다. 양심을 교육한다는 이야기 들어봤어요? 양심은 교육을 초월해 있는 것입니다.

 

* 양심은 양친보다 낫다! 양심은 선생님보다 낫다! 선생님이 필요 없습니다. 양심에게는 교육이 필요 없다 하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것을 가지고 있다구요.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을 잇기 위해서라구요. 사랑에 연결된 경우에는 하나님이 언제나 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양심 권한의 3대 요목이 뭐예요? 그런 말 들었지요? 돌아간 여자들에게서 들었지요? 그거 들었어, 안 들었어? 첫째 양심은 양친보다 낫다! 둘째 양심은 무엇보다 낫다? 선생님보다 낫다! 셋째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 양심은 제2의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지만 하나되면 그 양심이 하나님입니다.

 

* 당당한 상대적 가치를 부여받았다 이거예요. 그것을 회복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복귀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가치를 회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 창세기 제 3 장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 1994.2.13(일) 벨베디아. 나는 누구였던가.

254-238 그러면 양심은 도대체 뭐냐? 타락할 무렵 양심의 주체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플러스가 하나님이었다 이거예요. 사람은 뭐예요? 객체입니다. 마이너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사랑을 중심 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누구같이? 하나님의 몸 마음같이. 이래 가지고 대상적으로 합하면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뭐냐? 이걸 알아야 돼요. 제2의 하나님입니다. 제1하나님이 플러스고 이것은 마이너스로 제2하나님입니다. 제2하나님. 그런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마음이 뭐라구요? (제2의 하나님입니다.)

 

제2하나님이 항상 나와 같이 하시는 것입니다. 양심 깊은 곳에, 사랑 생명 혈통 깊은 곳에서 나와 관계 맺고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수습하고 다 제거해서 나를 자꾸 높은 자리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연의 양심이 자꾸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 힘이 육신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되어 자동적으로 통일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나의 양심은 제2의 하나님이요, 강력한 힘이 언제나 하나의 중심으로 다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왜 이렇게 지어졌느냐? 내가 도대체 무엇이냐? 내가 누구냐 이거예요 내가 누구였던가 하면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짝이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짝이 있어야 사랑을 완성하지 사랑의 짝이 없으면 미완성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를 플러스라 하면 여자는 상대인데 남자를 완성시키는 것은 여자입니다. 남자는 참사랑을 중심 삼고 여자가 나와야 완성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체가 유명한 사람이라도 대상이 없으면 완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구요.

 

그래서 제1하나님, 플러스를 완성시킬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려는 욕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면 하나님의 참사랑까지 점령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 본연의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이게 얼마나 신나는 거예요? 얼마나 놀랍고 자랑스러운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욕망은 누구나 다 완성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욕심을 다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누구나 다 완성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994.3.13(일) 자기 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116 그렇게 왕처럼 양심을 모셔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양심은 부모보다 먼저 선다구요. 부모 이상 자기를 지켜 주는 것입니다. 부모 대신.

 

이것 쓰세요. 양심은 부모보다 낫다. 뭐라구요? 커다란 소리로 말하면서 쓰세요. 잊지 않도록 빨간색 선을 3번이라도 100번이라도 그으세요. 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와, 부모와 상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은 100% 알고 있습니다. 양심은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양심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영원히. 알겠습니까?

 

양심을 하나님처럼 절대시하며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기도도 필요 없습니다. 완전 해방입니다. 양심은 뭣보다 낫다구요? (부모보다 낫습니다.) 그게 정말인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돌아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양심은 스승보다 낫다. 두 번째 쓰세요. 선생님의 가르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에게 물을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여기의 선생님에게 와서 물을 필요는 없습니다. 양심에게 물어보세요. 야, 멋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말, 정말. 양심은 스승보다 낫다.


세 번째는 양심은 하나님보다 낫다. 쓰세요. 그것 정말이에요. 양심을 하나님처럼 절대시하며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기도도 필요 없습니다. 완전 해방입니다.

 

256-201 양심이 누구냐 하면 내 주인입니다. 스승입니다. 양심은 주인이 되는 겁니다. 양심은 부모로부터 계대를 이은 제2의 부모입니다. 양심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부모의 명령을 지킨 이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의 부무의 부모보다 앞서는 거예요. 양심은 스승의 가르침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아는 것보다도 앞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면 양심이 자기에 대해서 먼저 알겠어요, 하나님이 자기가 하는 일을 먼저 알겠어요? 양심이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의 상대예요. 또 다른 인격이에요. 또 다른 인격이라는 것입니다. 

 

* 양심은 하나님의 상대이기 때문에 주체 성격과 다른 겁니다. 주체는 이리 가려고 하면 상대는 이리 와야 돼요. 또 다른 인격체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으로 하면 개성진리체예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타락을 하지 않았으면 절대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내 안에 다 있어요. 양심이 다 가려 가지고 명령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영계를 통하게 된다면 마음이 말을 해요.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여여, 나 여기 있다" 하고 뱃속에서 얘기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뱃속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중심 곳에서 말한다는 겁니다. 

 

▣ 1994.3.16(수)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중앙수련원.

- 중앙수련원 개원 기념 및 수도권 식구 특별집회. 참어머님 미국 대학 강연 실황경청.

 

258-072 양심선언! "양심을 절대 믿겠다" 할 때는 통일교회에 들어올 필요 없습니다. 양심은 3대 주체입니다. 부모 대표예요. 세계적인 부모, 왕부모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앞서요. 보통 부모를 앞서는 거라구요.

 

양심은 왕스승입니다. 보통 스승을 앞서는 것입니다. 양심은 부모 앞에 있는 거라구요. 양심은 스승 앞에 서는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필히 지켜야 할 3대 주체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몸뚱이가 완전히 통일되어 있다면 천하에 어디 가로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 1998.3.11(수) 한남동.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 한일 가정 목회자.

 

291-185 양심을 여러분이 속일 수 없어요. 다 압니다. 양심이 다 알아요, 몰라요? 암만 죄가 많더라도 나쁜 것을 하려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모 이상입니다. 부모는 떨어져 있어서 나를 충고 못 해요. 스승도, 주인도 떨어질 수 있지만 영원까지 같이 있는 것입니다. 세밀히 같이 있으면서 나를 지키고 있는 놀라운 사실을···.

 

몸뚱이를 얼마나 유린했느냐 이거예요. 양심에 지은 죄로 천하에 자기가 용서받을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이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라고 권고했다는 것입니다. 

 

▣ 1998.3.28(토)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중앙수련원.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09 첫 번째 심신통일이 되었어요?

 

* 良心은 부모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은? 곽정환! 무엇보다 앞서 있다고? (부모보다 앞서 있습니다.) 둘째 번? (스승보다 앞서 있습니다.)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보다 아들딸, 상대가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하나님으로 볼 때 제일 귀한 것을 우리에게 물려주었다는 거예요. 

 

양심은 나하고 한순간이라도 갈라지지 않아요. 그 갈라지지 않는 그분이 누구냐 하면 부모 중의 부모입니다. 부모 대신 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근본 되는 하나님 대신 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혈통적 조상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선생 중에서도 최고의 선생이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이 선생 중의 선생 아니에요? 전지전능하신 선생 중의 선생이라구요. 그 선생 중의 선생인 그 자체가 와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지요?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는 그분이 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절대 하나를 빼놓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한 존재가 내 마음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한순간도 떼어 놓는 시간이 없어요. 

 

일생 동안 전부 옳은 길을 가라고 가르쳐 주었는데 부모 대신 스승 대신 나라님 대신 가르쳐 준 그것을 이 몸뚱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몸뚱이가 얼마나 양심을 유린했어요? 천하에 무엇보다 귀한 손님입니다. 귀한 스승입니다. 귀한 부모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부모입니다. 

 

* 예수님이나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 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이놈의 몸뚱이가 하나님 부모, 하나님 스승, 하나님 주인 대신 와 있는 양심을 얼마나 蹂躪유린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양심에 흠집을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타락한 모든 후손들은 회개하라는 거예요. 천국이 오는 것은 부모가 부모 노릇할 수 있게 양심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한 것이요, 스승이 스승 노릇할 수 있게 살려 주기 위한 것이요, 주인이 주인 노릇하기 위해서 살려 주기 위해서예요.

그것을 위해 천국이 찾아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거기에서 하나가 빠져도 안 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고아예요. 스승이 없으면 무식자예요. 주인이 없으면 나라 없는 백성입니다. 어디 가든지 천대받고 어디 가든지 몰리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갖추어야만 ㄴ사람으로서 가정에 들어가나 사회에 나가나 나라의 어디에 가든지 만사 무불 능통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가질 텐데 양심에 위배되는 입장에 서면 어디 가든지 막혀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놀라운 양심을, 왕보다 귀하고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분을 나에게 파송해 준 고마우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부모 대신, 스승 대신,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제2의 보이는 하나님으로 이 땅 위에 보내 준 것이 자기 양심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292-111 내 양심에 절대복종해 가지고 지옥 가는 법이 없어요. 선생의 말을 절대복종해 가지고 지옥 가는 법이 없어요. 탈선하는 법이 없어요. 왕의 말대로 해 가지고 그 나라의 국법에 걸리는 법이 없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

 

▣ 1999.1.1(금) 우루과이. 사지백체 만지백체는 통일을 원한다.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298-180 양심은, 우리 본성의 양심은 타락했어도 본성입니다. 하나님의 본성으로부터 분화된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 한계 16살 권내까지 양심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 양심을 개척해서 일으켜 가지고 물어보아야 됩니다. 양심에게 답을 물을 수 있는 그런 일체권을 이루는 것, 그것이 수양의 최대 최극의 길입니다.

 

298-181 그 양심은 어떤 것이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섭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지상의 인간의 양심은 사탄 세계의 역사 과정에서 탁류와 함께 바뀌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화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의 본성은 하나님 자체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생수, 샘에서 솟아나는 물과 같은 기준에 서는 본성의 양심이므로 그 양심은 지상의 자신의 부모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그 양심을 어떻게 발굴하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섭니다. 양심을 붙들고 교육하자는 교육부장관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본성의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자신이 생애의 이상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게끔 돼 있는데 육신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絶緣關係가 돼 있어 가지고 妨害하고 있으므로 불가능하게 돼 버린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은 스승보다 먼저입니다.

 

또 양심은 그 나라의 주인보다 앞섭니다. 일본의 천황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그것은 타락한 후손의 왕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연의 하나님이 창조한 그것을 본성으로 상속받은 일본의 왕이 아닌 것입니다. 타락 세계의 사탄권에 연결돼 천황이라는 거예요.

 

그래, 본래의 마음, 본심은 주인보다 훌륭합니다. 헌법보다 먼저예요. 그러니까 양심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心田 啓發, 마음의 밭을 어떻게 개발하느냐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천국에 직행하는 길은 없습니다. 양심에 물으면 금방 대답합니다.

 

▣ 1999.3.23(화) 파라과이. 참부모님 앞에 완전히 흡수되자.

- 훈독회 중.

 

300-233 언제나 양심은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을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나쁜 일하는 걸 보면 "이놈의 자식아!" 그러지 말라는데 이 몸뚱이가 끌고 다녀요. 얼마나 이 몸뚱이가 사탄의 기관이 돼 가지고···.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어요.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 1999.11.9(화) 세계 축복권을 넘자. 청평.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제40회 참자녀의 날,

- 세계 지도자 회의 때.

 

304-288 자기 몸하고 마음하고 이혼할 수 있어요? 사길자! 몸하고 마음하고 이혼할 수 있어? 영원히 못해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는 거예요. 내 부모는 가지면 가지로서 줄거리에서 뻗어 나온 그런 인연이 돼 있지만 본래의 우리의 마음은 뿌리에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을 봐요. 본래의 양심의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부모가 만들어 낸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기원돼 나왔다는 말이라구요.

 

양심은 부모에 앞서 있고 스승보다도 앞서 있고 그다음에는 나라님보다도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뭐냐 하면 주인보다도 먼저 있다는 거예요.

 

창조하게 될 때, 상대적 개념은 자기를 넘어서 생각이 시작되었다는 거예요. 자기 이상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다 그렇지요? 자기 양심보다도, 양심은 그 너머에 있기 때문에 자기 주인보다도 먼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하지 않을지라도 절대 양심 명령에 복종하는 자는 사탄이 접하지 못하는 거예요. 양심대로 안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 하나님의 대신자. 

- 최고의 선물

-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 평화경 -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  2007.7.4 충남 천안 유관순 체육관.

- 2007 세계문화체육대전.

 

1140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시고 만물의 영장으로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지상계에서 일생을 항해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으로 하사하신 것이 양심이라는 특별 선물입니다. 

 

흔히들 인생 100년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양심의 작용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양심의 작용 중 최고 최상의 기능이 바로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역할 기능입니다. 다시 말해서 양심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위치에서 우리의 생을 지도하고 교육하는 하나님의 대신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인도하고 감시하는 책임이 양심의 기능입니다. 그래서 양심은 우리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부모보다 먼저 알고 스승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삶은 지도하고 감시하는 본원적인 기능을 양심에게 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1141 그런데 수정처럼 맑고 투명해야 될 인간의 양심에 타락성의 때가 끼어 지금까지 각종 죄악과 질병 속에서 본래의 기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주관권의 이 사악한 세계에서 하루라도 빨리 해방 석방을 받고 싶어 울부짖고 있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된 인간의 힘으로는 양심의 기능을 본연의 위치로 돌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늘과의 종적인 관계가 수직을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65억 갈래로 갈라져 있는 인류를 90도의 수직 각도 길로 다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길 즉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진리의 삶을 직접 실천하고 보여 주는 분이 바로 레버런 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