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8.22(월) 학사교회의 역할. 한남동.
- 수도권 학사 교회장.
180-293 50년 동안 안 고달픈 날이 없었어요. 하루도 안 고달픈 날이 없었는데 세상 사람 같으면 죽어 자빠져 흔적도 없었을 텐데 안 죽는 거예요. 지금도 생생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복이냐?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탈선하지 않고 그 궤도를 힘들더라도 달리는 그 시간이 복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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