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11.15(일)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벨베디아.
297-066 그러니까 축복 받게 되면 이상적인 여자하고 축복받는다고 생각했다가 이상적인 여자가 아니라 제일 싫은 여자라면 이걸 어떻게 해요? 그걸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자기 선조의 죄와 현재의 죄를 풀게 되는 제단이 되는 거예요. 그 제단을 깨뜨리면 원치 않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 결혼에는 탕감의 콘셉트가 들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아, 미인이 좋다. 핸섬한 남자가 내 상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돼요. 죄의 역사가 나에게 축적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다 없애고 평탄한 사랑의 제단을 쌓을 수 있느냐? 그것을 부정하면 죄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추녀하고 추남하고 축복받았다 하더라도 사랑하게 된다면 마음이 점점 젊어 가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최고의 미인 미남이 된다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마음은 늙지 않아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기뻐하면서 사랑하게 되면 점점점 미인이 되고 미남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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