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3.5(목) 친척을 중심으로 전도하자. 제주국제연수원
- 여성연합 청년연합 간부
291-109 그래서 여자들은 나이 60이 됐는데 새빨갛게 고등학교 학생 같이 입으면 안 돼요. 여자들은 나이 60이 되더라도 30대의 옷을 입으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어머니 보니까 마음은 늙지 않아요. 40 50이 넘어 60이 되었는데 "늙기 전에 한 번 입어 봐야지" 해서 가만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면 점점 처녀들이 입는 옷 색깔로 입고 나오더라구요.
나한테 "이거 어때요?" 하며 물어보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나와서 "이거 어때요?" 하면 좋긴 좋은데···" 좋아서 입는데 나쁘다고 하면 돼요? 기분 나쁜 거예요.
"좋긴 좋은데 내가 보기에는 젊은 컬러고 너무 빨갛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어머니 얼굴이 예쁘다고 하는데 거기에 옷까지 화려해서 전부 다 어머니만 바라보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희석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컬러, 봄이면 봄에 맞게끔 자연스러운 것을 입게 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더라도 버드나무는 안 부러지는 거예요. 태풍이 불든이렇게 90각도로 뻗더라도 안 부러진다구요. 자연스러운 환경에 박자를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렇게 해 나왔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옷 입을 때는 나한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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