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5.25(수)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전주교회.
156-224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가르친 진리는 간단해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다. 나는 그의 아들이다. 너희들은 나를 믿으면 그의 아들이 될 수 있다. 내 아버지인 동시에 너희들의 아버지다"라고 했다구요.
* 그다음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 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가정을 이루는 데 필요한 요건을 예수가 와서 비로소 외쳤다는 거예요. 성경이 그래요. 딴 것은 필요 없습니다. 딴 건 필요 없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 골수에 흐를 수 있는 최고의 첫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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