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11.27(일)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전본부교회.
010-347 여러분들이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만난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입니까? 주님을 만나는 목적은 신랑 신부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의 축복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만 만나면 다 되는 줄 압니까? 천만에.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신랑 신부 동반하여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축복하지 못한 그 축복을 우리에게 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유업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끝날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오시는 주님을 맞아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됩니다.
* 이제는 그런 주님을 모셔야 할 때가 되었거늘 그 주님을 발판으로 하여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내 아버지입니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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