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천지인 생활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효자가 갈 길은 앞에서 가든가, 부모를 절대적으로 따라가는 그 길 외에는 없습니다. 사탄이 많고 호랑이가 많은 산중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효자가 갈 수 있는 길은 그 길 하나밖에 없다구요. ▣ 1974.4.29(월) 우리 통일교회와 나. 전본부교회. 071-135 그러면 참된 충의 길, 참된 효의 길, 참된 열의 길이 어떤 것이냐? * 하나님과 선생님의 사이, 선생님과 여러분의 사이, 그 사이가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느냐 그것입니다. 부모를 중심 삼고 끝까지 따라가야 해요. * 놓으라고 발길로 차더라도 엄마 아빠 발길을 붙들고 안 놓아야 된다구요. 모르겠거든 그렇게라도 가야만 부모와 자기와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저 엄마 아빠 가는 대로 따라가라는 거예요. * 이것이 언제든지 위기일발,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 있는 그런 경지에서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가는 사람을 버림을 받지 않아요. 부모는 그런 자식..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198-199 한국이 제일 어려운 나라입니다. 불쌍한 나라입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을 버리고 미국을 구했어요. 그런데 미국도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헤엄치는 사람이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그것을 해치우고 빨리 넘어서 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328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왜냐? 땀은 왼손으로 닦지 않기 때문에 늘 선생님의 오른쪽 주머니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없으면 어디 갔나 찾는 것이라구요. 알았어요?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