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2.15(수) 전본부교회. 기억하자 시의시대
017-261 우리는 욕을 먹더라도 첫 번에 먹고 매를 맞더라도 첫 번에 맞아야 합니다. 얻어맞고 나면 蕩減됩니다.
* 復歸路程에서 蕩減條件을 세우는 사람은 단 한 번밖에 세울 수 없습니다. 중요한 蕩減의 사명을 맡기기 위해 세웠던 사람이 失敗하면, 그 사람을 다시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번밖에 없는 탕감시대가 지나가기 전에 탕감조건을 제시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責任을 못하게 될 때는 살아왔던 功績이 날아갑니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功績이 고스란히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覺悟하고 必死的으로 하나님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밤을 새워 가면서 씨름할 때도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017-262 복귀역사는 6천 년 동안 흘러왔기 때문에 한 사람이 6천 년을 탕감하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적어도 60년 동안 뜻을 품고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일생에 있어서 6년도 아니고 자그마치 60년 동안 煩悶번민하며 탕감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017-264 선생님은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 나라를 가 보았습니다. 베들레헴에도 가 보았고 예루살렘에도 가 보았지만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라고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반 사막지대에 밭이 조금 있을 뿐이었습니다.
* 오늘날 이 이스라엘을 온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이 순례하는 것을 일생 최대의 행복으로 여기는 것은 왜 그러냐? 그곳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017-266 선생님이 예루살렘에 갔을 때 박물관에 들러서 예수님 當時에 使用했거나 가지고 계시던 어떤 遺物이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쓰시던 유물 즉 조그만 젓가락 쪼가리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지금 미국의 돈을 다 주고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 전체를 주고도 살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 만일에 예수님께서 지녔거나 입으셨던 옷이 남아 있다면 그 옷은 무한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문화 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로 대표될 수 있는 가치일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를 지나면서 그로 인하여 미쳐진 影響을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런 가치가 있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寢食을 같이하고 행동을 같이하고 그와 더불어 수양해 나가는 입장에 있었지만 그들은 그런 가치가 있는지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모든 후손 앞에 부끄러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느껴야 되겠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때가 지나고 난 후에 그 價値를 느끼는 것보다도, 역사를 이끌어 온 實績을 보고 그 인격을 존중하는 것보다도 그 당시에 가치를 알 수 있는 소성과 그럴 수 있는 바탕을 지녀야 합니다.
그분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계에 있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의 존재라고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주님을 모실 수 있고 그분의 일을 상속받을 수 있는 資格者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記憶하기 바랍니다.
017-271 통일의 역군인 여러분들은 알고 보면 엄청난 인연 가운데 얼크러져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뜻을 따라가는 과정에서는 모릅니다. 그러나 뜻 앞에서 일단 떨어져 보면 알게 됩니다.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복된 자리인가를 떨어져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떨어지고 나서 아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나고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뜻 앞에 처해 있을 때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요, 그런 사람은 지도자가 되고 책임자가 될 수 있습니다.
017-276 새 시대에는 새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 여러분들은 기도할 때 언제나 원칙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는 자기 소속을 밝혀야 합니다.
* 본부교회에 대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아무 지구의 아무 지역의 아무 곳에 있는 누구라고 밝혀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역사적인 전통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가 현재 거느리고 있는 식구들 즉 자기를 중심 삼고 횡적으로 인연 되어 있는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 좋은 일이 있을 때 자신이 좋다고 그 자리에서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 일을 기뻐하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한 다음에 자신이 소속된 지구장이라든가 지역장에게 보고한 후에 자신이 기뻐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사람이 가는 길에는 막히는 법이 없습니다.
017-278 우리는 전도를 왜 하느냐? 번식하기 위해서입니다. 繁殖은 縱的인 關係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橫的인 立場에 서서 하나되어 서로 주고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017-279 여러분이 습관적인 감정을 얼마나 초월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인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 여러분의 심정이 지치는 원인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에게 그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승리하는 사람이 가는 길을 막는 법이 없습니다. 정성을 다하고 나서는 사람을 하나님은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을 다했다면 낙망이 되고 지쳐서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여러분이 뜻길에서 지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自己를 中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망하고 마는 것은 바로 타락한 후손임을 자증하는 것입니다.
017-280 어느 한때에 여러분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와 같이, "나의 아버지여!" 하고 울면서 기도해 본 적이 있습니까? 비난과 비소와 조롱과 채찍질에도 굴하지 않고 죽음을 각오하면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 山頂을 향하여 나아가던 예수의 입장에 서 보았습니까?
또 우리 선조들의 모든 過去의 因緣을 다시 回想해 보았습니까? 그 역사적인 사연들이 오늘 여러분 앞에 다시 再現되고 여러분들에 의해 蕩減되어야 하는 것이 복귀섭리의 原則입니다.
* 여러분들이 눈물을 짓게 될 때 값없는 눈물이 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낯선 사람의 말 한마디에 팔려 가는 싸구려가 되지 말라는 것이요, 한 사람의 말에 자기의 생명길을 저버리는 값싼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 올지라도 여러분들은 꿋꿋이 설 수 있고 원수가 몰려와도 그 원수를 무찌를 수 있는 무기가 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017-287 여러분은 시의시대 즉 모심에 생활에 있어서 정확한 중심을 두고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는 법도가 있습니다. 그 법도를 어길 때에는 하나님은 무척 노여워하시는 분입니다.
*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의 말 한마디에 따라 가슴에 못이 박혔다 빠졌다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노여움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노여움을 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도 선생님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합니다.
* 옷을 입을 때도 잘 입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옷을 잘 입은 사람을 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그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양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바를 입고 나왔을 것입니다.
017-288 선생님은 조그만 토담집에서 어렵게 살면서도 "오늘은 무슨 반찬을 먹었으니 내일은 또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 하는 그런 걱정 속에서 살지 않았습니다.
비록 옷은 남루하고 밥은 굶는 처지에 있었지만 생각만큼은 "이 세계를 정복하고 하늘나라를 꼭 이루겠다"고 했고 그럴 수 있다고 큰소리를 꽝꽝 쳤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지방에 가서 단칸방 또는 동네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는 방 즉 나이가 많아 죽게 된 사람이 들어가 살다가 숨진 그런 땅에서 생활을 하게 되더라도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터를 남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 터 위에 교회를 세운다면 하늘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습니까?
* 기분 나쁜 일이 생겼다고 해서 "아이쿠, 나 억울해서 못살겠네" 하면서 자기 가슴에 맺힌 감정을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그런 기도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克服하고 뜻을 위해 죽겠다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무슨 일에든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지만 뜻 앞에 조건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 조건에 걸리는 사람은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눈앞에 있는 것은 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건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017-290 여러분, 시의가 무엇입니까? 모시는 거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얼마만큼 모셔 봤습니까?
* 여러분들은 어디에서든지 배고플 때나 혹은 몹시 어려울 때에 도움을 받게 되면 큰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학창 시절, 어려웠을 때 도와준 사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복귀의 길을 걸어오면서 서러움을 당하는 환경에 있을 때 선생님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들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즉 선생님은 신세 진 것을 다 갚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이 한 가지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북에서 피난을 내려올 때에 선생님에게 도움을 준 평안도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뼈에 사무치게 고마워하고 있고 지금도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7년 노정이 끝나고 신세를 갚을 수 있는 때가 오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집은 못 지어 주더라도 그에게 집을 지어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앞으로 隆崇융숭히(대접하는 태도가 극진하고 정성스럽다) 대접하여 본때를 보여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다 마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어느 한때 식구에게 와 가지고 "당신네 선생이 어려울 때에 내가 협조를 했으니 여러분들이 나를 도와주시오" 하는 것을 선생님이 보았을 때,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薄福한 사람이로구만. 조금만 더 참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背恩忘德한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하려는 깊은 뜻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신 자로서 여러분이 기쁠 때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 드렸습니까? 여러분들이 배고플 때 밥을 먹으면서 느끼는 고마움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셔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들은 좋은 것을 먹을 때나 입을 때 그리고 슬플 때나 어려울 때에도 항상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記憶될 수 있는 사연들을 남겨 놓아야 합니다.
*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出世하려면 지방 교회 교회장의 마음을 占領하여 그 교회장의 마음에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그다음에는 지역장의 마음에 남아지고 지구장의 마음에 남아지고 더 나아가서는 협회장의 마음에 남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의 마음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017-291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윗사람들의 마음에 남아지려면 精誠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것 하나라도 있으면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여러분에게 충만해야 됩니다.
* 심정의 세계에서는 물건을 갖고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윗사람이 슬플 때 같이 슬퍼할 수 있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슬퍼할 때 하나님도 슬퍼하시고 그가 기뻐할 때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 선생님이 언제 어느 때고 豫告 없이 여러분이 사는 집을 訪問하더라도 선생님이 잘 수 있는 방이 있어야 됩니다. 방이 없으면 자리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 자리는 정성 들인 곳이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를 중심 삼고 단칸방이라도 언제나 정성 들인 한 곳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 살아 있는 교회가 되려면 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는 아버님이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심정의 촛불을 켜 놓고 정성을 들어야 됩니다.
017-293 주일날 예배 때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고 또한 聖地에 찾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비록 찾아드는 사람이 없을망정 하나님이 그 부락을 굽어 살피고 거기에 동역할 수 있는 심정적인 터전을 닦아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혼자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그 자리는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니 절대 외롭지가 않다는 것입니다.3년 이상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였는데도 그 동네에서 찾는 자가 없다면 그 동네는 망하는 것입니다.
* 매일같이 그리워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를 그리워하든 항상 그리움에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 그리워하는 마음 즉 본부를 그리워하고 지구를 그리워하고 지역을 그리워하고 교회를 그리워하고 식구를 그리워하고 형제를 그리워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절대로 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그러면 그 사람으로 인하여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 밑에서 교회를 세워야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017-294 사람은 배가 고프면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음식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나누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017-296 선생님은 정성 들이는 식구들이나 가정들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그리고 고생한 식구를 보면 그 식구가 고생했다는 것을 선생님은 대번에 압니다. 정성 들인 곳은 함부로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배들이 하늘을 향해 정성 들인 터전에서 잘못하면 영계에 가서 전부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을 모르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역적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영계에서 7대가 걸리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시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첫걸음을 오른발로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활은 시의의 생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017-297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얼마나 처량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많은 것을 約束해 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휴! 저렇게 까마득한 것을 어떻게 헤쳐 나가나"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려면 천만 가지의 사연을 가지고 원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내로 태어났으니 망하더라도 천지를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을 걸어 놓고 일을 하다가 멋지게 망하자고 했습니다. 사실 그래야 사내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을 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 하나님이 100% 排斥하더라도 그것은 멋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를 100% 배척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천 번 만 번 하나님을 배반하고 원수시하면서 원수를 갚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에서도 "허허" 웃고 "그쯤 해 가지고는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야, 이 녀석 봐라. 천만 사람 이상의 氣魄기백이 있구나!" 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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