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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강좌

나가 보라구요. "아이구, 그래도 통일교회가 제일 좋지" 한다구요.

1. 변하는 사랑이 있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 1978.7.23(일) 영국. 소명받은 우리들.  

099-065 영국의 버킹검 궁전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변하는 사랑이 있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대신의 딸이요 대신의 아들이라 해도 변하는 사랑이 있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사회가 아무리 훌륭해도 변하는 사랑이 있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게 이 통일교회를…, 그래 나가 보라구요. 나가 보면, "아이구! 내가 왜 나왔나. 그래도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하면서 또 기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2. 나갈 때는 마음대로 나가지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 1998.1.1(목) 복귀완성을 위한 심정을 찾아서. 우루과이

- 제31회 참하나님의 날 0시 말씀.

 

288-328 지금 교회의 왕이지요, 내가?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왕이지요? 무슨 왕이에요? 권력을 가지고 행차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무슨 왕이에요? 사랑의 왕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왕입니다. 그거 인정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을 미워할 수 없어요. 미워하면 자기 가정이 다 좋지 않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나오다가 축복 받아 가지고 세상에 나가 보라구요. 앞으로 나갈 때는 마음대로 나가지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울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나가서 선생님을 반대했던 사람이 선생님을 만나면 반대했지만 눈물이 쏟아져요. "반대하고 싶어서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괴로워서 반대합니다" 이래요.   

 

"이 자식아, 왜 괴로워?" 하니까, "선생님이 지금도 나를 가르쳐 주는데, 내가 교회를 가려야 갈 수가 없어요. 옛날 자기 형제들을 보니까 출세해 가지고 높은 데 있고 그러니 거기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라구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3. 원리 말씀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질 않아요

 

▣ 1982.7.18(일) 공의의 哲理. 벨베디아.

119-175 나가 봐요. 나가 봐. 세상에 나가 보라구요. 나갈 때는 좋다고 나갔지만 마음은···. 원리 말씀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질 않아요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게 전부 다 맞다 이거예요. 사업을 해도 그렇게 해야 되고, 그림을 그려도 그렇게 그려야 되고, 모든 것이 원리에 맞는다 이거에요. 그러니 큰일이라구요.     

 

▣ 1976.4.25(일) 통일과 승리의 원점. 벨베디아.  

087-046 그러는 날에는 전 세계 젊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맡길 것입니다. 그 단체는 젊은 사람만 들어올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따면 통일교회에 젊은 사람만 들여보낼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 통일교회는 젊은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이 젊은 놈들이 전부 다 사랑 때문에 윤락하기 때문에 들여보내 준다는 것입니다. 너희들, 다 그 코에 걸려든 사람이 여기 들어왔다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기에 들어온 것은 여러분들의 힘으로 들어왔다고 생각지 말라구요. 다 하나님이 보내 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암만 통일교회를 나가겠다고…, 몇 번씩이고 통일교회를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 안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몇십 번씩 생각한 사람들이라구요.

 

생각 안 한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내가 표창할 테니. 없어요? 전부 다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왜 못 나갔어? 그것은 여러분들의 힘으로 못 나간 것이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하며 하나님이 못 나가게 한 거라구요.

 

만약 나갈 수 있으면 나가 보라구요. 얼마나 괴로운가. 아이구 통일교회 같은 것이 세상에 없거든요. 아이구 다시 들어올래야 들어올 수도 없고 ···.  기가 막힌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걸 아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을 여러분들 몸뚱이에서 빼낼 수 있어요? 지금까지 참진리로 알고 따라왔는데 빼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들 모가지를 잘라도 빼낼 수 없다구요.

 

4. 통일교회를 반대한 죄,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 죄가 얼마나 클 것이냐? 

 

▣ 1973.8.5(일) 참된 사람과 죄. 전본부교회.

068-329 예수님을 죽인 죄도 크겠지만 오늘날 통일교회가 큰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죄,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 죄가 얼마나 클 것이냐? 

 

통일교회가 이러한 사명을 갖고 왔다면 그것이 얼마나 크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함부로 할 수 있는 교회가 아니에요. 

 

여러분, 보라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 다 잘되나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보다시피, 잘 될 것 같으면 나가 보라구요. 전부 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지금도 많이 보지요? 그걸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보더라도 하나님은 통일교회 문선명 편이라구요.   

 

◑ 아무것도 얻은 것 없고 손해만 난 것 같고, 장사 잘못한 것 같지만 일단 세상에 나가 보라구요.

 

▣ 1982.1.31(일) 운명의 판결. 미국.

117-039 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5년 동안, 10년 동안 아무것도 ···.  보게 되면 옛날보다 가진 게 없다구, 아무것도. 나이는 많고 말이에요. 피앙세인지 뭔지 마음대로 얻었으면 잘난 남자 얻고, 잘난 어져 얻었을 것인데 레버런 문 만나 가지고 ···.  "아이구, 저 피앙세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아이구, 저게 뭐냐?" 하며 모든 것을 마이너스로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얻었으면 저보다 더 훌륭한 사람 얻었을 텐데 ···.  옛날에 나와 데이트한 사람 많은데 저것 저것" 이런다구요.  

 

그렇지만 아무것도 얻은 것 없고 손해만 난 것 같고, 장사 잘못한 것 같지만 일단 세상에 나가 보라구요. 세상에 나가 볼 때는 여기서 훤들레이징 활동하고, 인간세계에 대한 모든 활동에서 배운 것 많다 하는 걸 깨닫는다 이거예요.어떤 대학을 나온 것보다 낫다 하는 그런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유치원보다 국민학교가 더 비참하고 국민학교보다 중학교가 더 비참하고 더 힘들다 그 말이라구요. 또 중학교보다 고등학교가 더 비참하고 고등학교보다도 석사 코스가 더 비참해요. 석가 그다음에 박사 코스가 더 비참해요. 박사 코스 마치고 사회에 나와 보면 사회가 더 비참하다구요. 이런 것이 연속이라구요. 점점 어려워지는 거예요. 점점.

 

여러분, 통일교회 레버런 문한테 지금도 배우고 있어요, 안 배우고 있어요? 이런 강의는 대학에서도 안 한다구요. 이런 강의는 말이에요. 가만히 들어보면 근본적인 교육이다 이거예요. 그런 게 느껴져요? 

 

여러분들은 말할 수 없는 ···.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게 되면 사회가 다 눈 아래 보이고, 잘났다는 누가 얘기해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참 똑똑하다구요. 그 뭣을 갖고 있다 이거에요. 이게 정평이에요.  

 

1. 나가 보라구요. "아이구, 그래도 통일교회가 제일 좋지" 한다구요.

 

▣ 1981.1.25(일) 신은 누구시며 나는 누구인가. 벨베디아.

111-084 내가 손해가 아니에요. 손해가. 그런 장사가 어디 있나 말이에요. 레버런 문도 이런 생활을 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교육을 하면서 결국 지나 보니 전부 다 나를 따르려고 하고, 다 좋아한다구요,

 

하고 많은 남자들,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레버런 문보다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왜 따라다니며 무니가 되고 욕을 먹느냐 말이에요. 

 

나가 보라구요. 여기서는 욕을 먹더라도 재미가 있다구요. 사랑에 대한 모든…. 나가 보라구요. "아이구, 그래도 통일교회가 제일 좋지" 한다구요. 나가 보라는 거예요.

 

나가 보면 통일교회가 제일 좋다는 걸 알게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거 생각 안 하고 이러고 있겠어요? 모르고 하겠어요? 내가 계산 안 하고 이 놀음 하겠어요?  

 

▣ 1976.12.10(금) 참사랑의 실천자. 파사데나 공관.

- 일본축복가정.

 

090-031 통일교회를 나가서도 통일교회를 잊어버릴 수 없다구요. 몸뚱이는 자꾸 나가자고 하지만 본심은 자꾸 들어오려고 합니다. 생각을 해 보면 대번에 안다구요. 

 

세상으로 나가면 점점 무섭고, 통일교회 들어오면 마음이 편합니다. 세상으로 가면 점점 자기가 불행을 느끼지만 통일교회로 들어오면 행복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도망을 못 갑니다. 전부 도망가라고 해도 안 갑니다. 안 간다구요. 여러분은 그럴 것 같아요?  

 

2. 모든 것을 그때부터 알게 될 거라구요

 

▣ 1979.9.16(일) 사정을 말해 보자. 벨베디아.

105-045 통일교회를 나가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나가 보면 "아이쿠,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이구나.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림없구나!" 모든 것을 그때부터 알게 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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