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천지인 생활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198-199 한국이 제일 어려운 나라입니다. 불쌍한 나라입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을 버리고 미국을 구했어요. 그런데 미국도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헤엄치는 사람이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그것을 해치우고 빨리 넘어서 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328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왜냐? 땀은 왼손으로 닦지 않기 때문에 늘 선생님의 오른쪽 주머니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없으면 어디 갔나 찾는 것이라구요. 알았어요?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