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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이 부모를 만나고 모시지 않는 한 인류에게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2021.4.18

▣ 일본 4지구(大阪)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9년 천력 3월 7일 양력 2021.4.18. 천정궁 천원교회.  

 

* 그러나 우리는 지금도 원합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형제들과 함께 기쁨과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고향의 부모는 인류 역사를 통해서 거슬러 올라가게 될 때 절대자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이 부모를 만나고 모시지 않는 한 인류에게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6천 년 만에 인류가 하늘부모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오늘날 세계 도처에 축복가정들, 2세 3세 4세권이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인류가 보아야 할 기적입니다. 이 기적을 먼저 된 축복가정들이 책임을 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의 벽, 종교의 벽, 모든 벽을 허물고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그 날을 향해서 나가는 길만이 살길입니다.

 

※ 豊臣 秀吉(1537~1598)安土桃山時代

小者(小人)→奉公人(ほうこうにん、主人に仕える者)

 

* 織田 信長(1534~1582)の後を続いて天下を統一

1554年(天文23)18歳の時、尾張清州(きよす)の城主 織田信長に小者として仕える。

信長の草履(ぞうり)を懐中で温めていたというエピソード。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천원 특별수련 2017 글로벌 탑건 유스 개회식

- 천일국 5년 천력 6월 12일(양8.3.) 천정궁

- 세계 79개국 1375명 HJ천원 특별수련의 개회식

 

▶ 참어머님 말씀

 

* 너희들은 축복 2세들인가? 너희들이 탄생되게 하신 분이 누군가? 참부모님의 효자효녀가 되어야 되겠지? 그렇게 되려면 부모의 심정과 하나 될 수 있어야 돼.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게 될 때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도 "부모님, 하늘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출발함에 있어서 하늘이 보시기에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삶으로 시작이 돼야 되는 거야.

 

1. 보고생활

2. 말씀을 지키라.

3. 사정을 통하라.

4. 모든 것의 첫 것은 하늘 것으로 돌려야 한다.

첫마디는 하늘 앞에. 집을 나설 때의 첫걸음은 오른발부터.

5. 중심과 일체

6. 겸손.  

7. 일본이 모심의 대표적 국가가 되어야 한다. 1995.4.9. 새 소망 농장. 경배식 후.

 

몸이 마음을 모신다.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야 한다.

사람이 만물을 모시고 하늘을 모신다.

부모를 모시고 아내를 모시고 자녀를 모신다.

우리는 모심의 생활에 있어서의 조상,

 

 

1.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1994.1.1(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본부교회.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252-269 그 참부모라는 말은 창세 전부터 있던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 자신이 안착하자는 거라구요. 그래, 어디서부터? 개인에서부터, 남자 개인, 여자 개인에서 안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속에 사랑이 있지만 자극이 없기 때문에 자극을 느끼려고 실체 대상자로 만들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나중에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하나돼요. 이중적인 부모의 피살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은 횡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두 부모의 혈육을 받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개체에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안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참부모는 지상천국의 왕이요, 하나님은 천상천국의 왕입니다. 두 나라의 왕이기 때문에 그분은 안착시킴으로 말미암아 두 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는 거예요. 그 왕자 왕녀가 아담 해와였다 이거예요.

 

2. 모심의 생활.

 

1)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2) 언제나 생활을 같이 하는 것이다. 생활권 내에서 상하 좌우 전후 관계를 갖추어 나간다.

 

▣ 1990.1.20(토) 국제연수원. 책임자의 자질.

- 목회자 총회.

 

197-318 성약 시대는 侍義時代라고 했지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신다는 것은 언제나 생활을 같이 하고 언제나 생활권내에 있어서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후 관계를 갖추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다 그런 체험이 있어야 돼요.

 

▣ 1987.2.15(일) 벨베디아. 시의생활과 천국.

161-231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가는 거예요. 말을 해도 그렇고 행동을 해도 그렇고 자나 깨나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24시간 이런 콘셉트를 가져야 돼요. 이런 콘셉트만 가지면 24시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 여기 옷이 있으면 자기 옷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건 하나님의 옷이요 부모님의 옷이요 우리 형제들이 옷을 대표적으로 입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자랑할 수 없다구요. 먹는 것도 그래요. 먹는 것도 내 밥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준 밥이요 부모님이 준 밥이요 형제들이 준 밥이라는 거예요. 밥을 잘 먹고는 "아! 기분 좋다" 하는 내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잘 먹고는 미안해서 "세계의 통일교회교인들 중에는 이 시간에 굶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내가 대표적으로 먹었으니 대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책임을 더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시의생활과 천국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천국인으로 구원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구원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갑자기 "너 뭘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참부모님! 참자녀! 참국가!" 하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손발을 움직이고 그것을 위해서 몸뚱이가 움직이고 그것을 위해서 나는 먹고 산다 이거예요.

 

3. 일본이 모심의 대표적인 국가가 되어야 된다.

 

▣ 1995.4.9(일) 브라질 새 소망 농장. 어디 가든지 내 몸 같이 사랑하라.

- 아침 경배식 후 말씀.

 

269-105 선생님은 쪼개는 제물이 아니에요. 해와 그리고 가인 아벨을 포용한 통일된 제물이에요. 하나되어야 됩니다.

 

사탄 세계에 있어서 본래는 일본의 정권을 능가하는 책임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벨인 여러분을 중심 삼고 가인권의 종교와 하나되어야 되고 왕실과 국민이 플러스 마이너스, 종적으로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이 모심의 대표적인 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4.  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1975.5.1(목) 청평성지. 모심의 생활

078-030 그러면 모시는 생활을 하려면 맨 처음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결국은 내가 잘되기 위한 것입니다.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외적으로 자기가 잘되려고 노력해 봤자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못 되어 가지고는 잘될 수 없다는 거예요.


至誠이면 感天이라는 우리 한국의 격언이 있지만 참 그건 천리를 통한 말이라는 거예요.

 

하늘이 감동함으로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을 생각하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생각이 늘쌍 머물게 되면 거기에는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의 생각이 거기에 머물게 될 때는 사랑이 여기에 연결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생각하는 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精誠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5.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모시는 정성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 1971.2.1(월) 전본부교회.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해.

- 참부모님 탄신일.

 

040-195 이와 같은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내 자신이 먹는 것도 사는 것도 전부 중심자와 더불어 같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북에서는 김일성을 중심 삼고서 밥 먹는 것도 김일성의 은혜이고 사는 것도 김일성의 은혜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아들딸을 낳는 것까지 김일성 수령이 낳게 했다고 하는 말까지 있습니다.

 

그것은 形으로 봐서는 거짓 形이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원리 형을 따르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그들 이상으로 하나된 마음을 가지고 중심 가정과 일체가 되어서 이 기간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1971.5.6(목) 중앙수련원. 우리가 가야 할 길.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142 "나는 죽더라도 부모의 뜻대로 가겠다" 하는 자리에 서서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적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부모의 뜻을 가정이 따라가야 됩니다. 그리하여 맨 마지막에 참부모 앞에 나가서 자녀가 됐다 하게 될 때는, 참부모로부터 피살을 받아 난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모로부터 피살을 받아 나고 그다음에는 말을 하는 것도 부모로부터 배워야 됩니다. 그렇지요? 밥을 먹는 것도 부모로부터 배워야 되고 행동하는 것도 부모로부터 배워야 됩니다. 부모로부터 배운 것 외의 행동하는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참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 참부모의 말과 참부모의 행동과 참부모의 가정의 가법과 생활 방법을 배워야 됩니다. 그 외의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를 가든지 부모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부모와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래서 부모를 모심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생활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보더라도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모시고 "참 좋습니다"라고 부모에게 설명해 주는 효자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에도 맛있는 것이 있으면 부모에게 "이것 잡수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됩니다. 언제나 부모와 하나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부모의 혈육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자식이 일생 동안 부모를 모시고 살았다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 이상 세계로 제정하셨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있음은 부모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북한 공산당을 보면 김일성도 그거라구요. 김일성이가 아버지라고 해 가지고 밥을 먹는 것도 그 아버지 때문에, 옷을 입는 것도 그 아버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래요? 여러분은 그 사상이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일체의 모든 주체사상은 부모가 가르쳐 준 것이어야 합니다.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전부 다 사탄인 것입니다.

 

* 참부모를 빼놓고는 교육도 없어야 되는 것이요, 생활 터전도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 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의 생활이 내 생활이요, 참부모의 이념이 내 이념이요, 참부모의 일이 내 일이요, 참부모의 사랑권이 내 사랑권이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래요?

 

 1969.6.8(일) 전본부교회.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023-293 북한의 실정을 보면 지금까지 김일성이 북한의 주민들을 자기 휘하에 동결시키기 위하여 김일성 종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김일성을 어떻게 부릅니까? 아버지라고 하지요? 그들은 공산세계에 있어서 최악당입니다. 소련보다도, 중공보다도 더 악당입니다.

 

더욱이 북한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찾을 수 없습니다. 교회를 보려야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최악당인 것입니다. 김일성이 무엇을 가지고 국민 전체를 처리해 나오느냐 하면 아버지입니다.

 

통일교회에서도 아버지라고 하지만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참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와서 득세해야 되는 것이 천리 원칙이기 때문에 참이 오기 전에 거짓이 먼저 온 것입니다.

 

김일성의 이름도 풀어 보면 "태양을 이루었다. 즉 빛나는 태양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 삼고 이북에서 "김일성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민주세계에서 누가 이러한 공산세계와 맞설 것이냐? 통일교회가 맞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지요? 김일성이는 자기의 조상들이 전부 다 역사의 주인들이라 하고 있고 한국 역사의 맨 꼭대기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3.1 운동도 자기 아버지가 했다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합니다. 김일성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가인적 기준이 결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은 아벨적 기준입니다. 이 남한에서는 하늘 편 아버지의 이름을 품고 나온 반면 북한에서는 사탄 편 가인적인 아버지가 나타난 것입니다.

 

023-294 여러분들은 공산당들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모시는 정성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공산당들은 위협과 공갈과 협박, 그리고 강제로 시켜서 하지만, 여러분들은 자유스러운 환경 속에서, 누가 명령하지 않고, 누가 보지 않지만 있는 정성을 다 들여 그들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충성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다음 공산당들은 조직적으로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획일적으로 하나되는 이상, 위협으로 강력히 뭉치게 하는 이상으로 통일교회 무리들, 하늘의 식구들은 누가 명령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뭉쳐야 합니다. 공산당 이상 강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첫째는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둘째는 형제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셋째는 행동하는 데 있어서 그들보다 앞서야 됩니다. 그들에게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남한에 간첩을 내려 보내는 것처럼 우리 통일교인들도 앞으로 이북으로 가라 하면 못 가는 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누구든지 그러한 곳에 가고도 남을 수 있는 결의를 가지지 않고서는 통일교회 식구가 못 됩니다. 행동적인 분야에 있어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