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참부모님 천주 성혼 61주년 기념 효정 천보 특별 대역사 참어머님 말씀
- 일시 : 천일국 9년 천력 3월 20일(2021.5.1.)
- 장소 : 청심평화월드센터
하늘의 섭리는 물론이요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하늘의 꿈이 실현되는, 지상의 참부모가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천일성전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될 수 있는 실적을 갖추는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독생녀 참어머님과 함께하는 황금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실천이 영원한 세계와 또한 미래의 여러분들의 후손 앞에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선조의 자리에 명문가의 자리에 남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이 하늘의 크신 사랑 앞에 감사와 송영을 드리는 여러분들의 일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축원합니다.
▶ 실적 없는 자유는 없다.
▶ 무엇을 했느냐?
- 이놈의 입, 이놈의 눈, 이놈의 손, 이놈의 발, 이놈의 몸은 이제까지 다 무엇을 했느냐" 하며 비판해야 합니다.
▣ 1961.9.20(수) 두 세계의 왕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 제6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011-227 여러분은 눈물을 흘러야 됩니다. 역사의 혁명사를 보면 그 혁명의 뒷면에는 반드시 피눈물이 어려 있습니다. 몰리고 박해당하고 욕먹고 매 맞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도 그러한 투쟁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내 슬픔보다 하나님의 슬픔이 수천만 배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평면적인 슬픔은 하나님의 입체적 슬픔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을 몇 번이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있은 공판을 보았겠지만 여러분들은 그 이상의 죄인입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자신을 비판해야 합니다. 조금도 변명할 수 없는 나입니다. "이놈의 입, 이놈의 눈, 이놈의 손, 이놈의 발, 이놈의 몸은 이제까지 다 무엇을 했느냐" 하며 비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물 골짜기를 지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결코 천한 아버지가 아닙니다. 참되고 귀한 아버지이십니다. 이러한 아버지께서는 하늘의 왕자들이 필요하기에 여러분을 모아 수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학박사가 효자 충신이 아니라 외곬으로 나가는 사람이 효자요 충신입니다. 부모의 슬픔을 아는 사람이 효자요 나라의 슬픔을 아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 여러분은 기쁨의 왕자가 되는 동시에 슬픔의 왕자가 되어야 합니다. 슬픔의 왕자가 되면 기쁨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눈물을 흘려야만 역사적인 인물이 될 수 있고 우주적인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 1961.12.31(일) 아버지 앞에 자랑할 것을 가져라. 전본부교회.
1. 사랑은 반드시 실적의 조건을 필요로 한다.
▣ 1971.1.24(일) 소명을 따라서. 전본부교회.
040-101 사랑하는 데는 반드시 나라 앞에 새로운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인 실적의 조건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사위기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라도 갖다 주려고 합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그냥 가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갖다 주려고 하느냐? 무엇이든지 주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결부되는 것입니다. 창조 목적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창조의 결과를 가져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가져오면 너도 좋고 나도 좋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 1960.3.13(일) 삼위기대를 중심으로 한 생활. 전본부교회.
- 서울교회 합동 속회.
009-008 하늘이 기뻐하시는 것은 일선에서 싸워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
2. 선생님의 실적
1) 인간 세계를 전부 부정했다구요. 어느 누구 앞의 실적이냐? 하나님 앞의 실적입니다.
▣ 1983.5.7(토) 신문로 공관.
- 카프 책임자.
127-140 실적을 가져야 돼요. 실적을. 실적하면 인간 세계의 실적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실적이라는 것은 인간 세계를 전부 부정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모든 실적은, 알고 있는 모든 진리의 내용이 된 실적은 전체를 부정하는 거였어요.
그걸 누가 인정해 주느냐 이거예요. 어느 누구 앞의 실적이냐? 하나님 앞의 실적입니다. 하나님 앞의 實績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의 실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공인하는 한 그 일은 내가 노력하면 지상에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그래야 된다구요. 영적 세계의 實績을 가져야 됩니다. 세상인이나 종교인이나 마찬가지지요.
3. 성경 속의 결과.
1) 예수님의 행적
▣ 1990.12.28(금)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서울 남부 지역 남북 총선을 대비한 동 지도자 대회.
211-040 문 총재는 믿지 못하더라도 문 총재가 한 실적은 보고 믿으려면 믿고 문 총재가 가르쳐 준 말씀은 믿고 싶으면 믿어요. 문 총재는 믿지 말라구요. 나는 가다가 내일 쓰러질지도 몰라요.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말 3: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어떤 사본에, 자녀들로
2) 무화과나무
▣ 마태복음 21장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막 11:12-14, 20-24)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마가복음 11장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무화과나무에게 이르시다(마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1964.4.19(일)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 노정. 대구교회.
- 대구교회에서 부활절 기념 예배.
014-023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다가 계단 위에서 무화과나무를 보고 제자들을 보내 열매를 구하려다가 열매가 없으니까 그 나무를 저주했지요? 다른 나무와 같은데도 불구하고 열매가 없으니까 저주했던 것입니다. 이 열매 없는 나무는 끝날의 성도를 비유한 것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에게 고생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전부 다 고생시킬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이겠습니까, 망하게 하는 것이겠습니까?
3) 달란트 비유
4) 모심과 사랑에 대한 심판의 조건
- 양과 염소의 구분.
▣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 눅 19:11~27)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금은의 중량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 여러분이 죽고 난 후에 남아지는 것은 하늘 앞에 충성한 실적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죽어야 할 몸인데 죽을 바에는 멋지게 죽자는 것입니다.
▣ 1968.11.20(수)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인가. 전본부교회.
- 제9회 참자녀의 날.
021-206 통일교회는 6천 년 노정을 통해서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접붙이기 위해 나타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이 멀고 시간이 없고 바쁩니다. 쉬면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쉬는 사람들은 도중에 침 뱉고 도망갈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얼마만큼 필요합니까? 죽을 때까지 필요해야 합니다. 뜻을 위해서 죽을 때까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 되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 죽을 때까지 필요하다는 말은 천주 복귀보다 더 실감이 나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죽고 난 후에 남아지는 것은 하늘 앞에 충성한 실적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사형선고를 받고 죽을 날을 기다리는 죄수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천법에 의하면 살인강도보다 더 큰 죄인의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몇십 년 후에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남에 의해 죽는 것이 아니라 자연법칙에 의해서 죽는 것입니다. 엄연히 사형선고의 팻말이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살다가 죽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차피 죽어야 할 몸인데 죽을 바에는 멋지게 죽자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무리 빼어난 미모를 지닌 미인이라 하더라도 백 년을 넘길 수 없습니다. 장송곡을 울리며 칠성판을 지고 가야 할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이왕지사已往之事(이미 지나간 일) 죽어야 할 몸인데 멋지게 죽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자는 것입니다.
5. 실적을 쌓은 보고서를 가지고 어전에 서서 보고할 수 있는 날이 내 앞에 다가올 때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 1968.11.24(일)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전본부교회.
021-246 실적을 쌓은 보고서를 가지고 어전에 서서 보고할 수 있는 날이 내 앞에 다가올 때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죽는 게 무서운가, 안 무서운가? (안 무섭습니다.) 하지만 다 무서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럴 수 있는 소망이 없어요.
6. 전도
1) 전도활동에 있어서 월 1인을 목표로 해야 돼요.
- 이것은 언제든지 강조해야 돼요. 이게 여러분 골수에 박혀 있어야 돼요
▣ 1973.5.18(금) 벨베디아.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 지도자 회의.
067-035 또 그다음엔 뭐냐 하면 전도활동에 있어서 월 1인을 목표로 해야 돼요. 이것은 언제든지 강조해야 돼요. 밥 먹을 적에도 회의할 적에도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언제든지 전도해야 되겠다구요. 이게 여러분 골수에 박혀 있어야 돼요.
2) 우리의 사명은 전도.
▣ 2014년 양력 1월 1일 참어머님 말씀
2020년까지 우리가 가야 할 표어를 주겠습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하면서 하늘 부모님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가 지상 생활하고 있는 동안은 창조주 되시는 그분이 만들어 놓은 이 지상계가 잘 보전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명은 전도를 해서 사람들부터 교육해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을 복귀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전도! 그다음에 우리 주변을 넓혀서 하늘 부모님께서 전력을 다해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잘 보전시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