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두표어
1.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천일국 13년
2.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와 하나된 선민.
3. 책임을 다하는 참자녀가 되자.
▶뱀
- 지혜의 동물
▶참부모의 책임
- 하늘부모님의 꿈, 지상천국을 이루어 드린다.
▶ 2세 3세권 푸어워터
▶ 정성과 실천
◑ 2025년 01년 01일 원단 0시 참어머님 말씀
- 천심월드센터.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천일국 13년,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와 하나된 선민으로서 실체로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이것이 천일국 오늘 을사년부터 시작해서 대대로 내려가게 될 원단 말씀입니다.
전 세계 축복가정들과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모두 행복합니다. 을사년을 맞으면서 과거 120년 전에 아픔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사탄을 뱀으로 상징했습니다. 그러나 한 면으로는 지혜로운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통일가의 전 축복가정들은 하늘 섭리 6천 년 만에, 인류 역사 6천 년 만에 참부모를 통해서 실체로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는 천일국, 하늘의 크신 은사입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로서 책임을 다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백성들부터, 정치인부터 선민임을 교육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인류 한 가족, 모든 나라들이 하늘부모님 앞에 형제 나라들이 되니 싸움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타락으로 전쟁과 갈등, 종교 간의 갈등,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승리한 참부모를 통해서 새 역사가 출발이 된 지 13년을 맞게 됩니다.
참부모의 책임은 지상에서 하늘부모님의 꿈, 창조의 이상, 지상천국을 이루어 드리는 데에 있어서 참부모는 많은 축복가정들은 전 세계적으로 탄생시키어 그들을 통한 2대 3대권, 전 세계에 넓려 있는 퓨어 워터 자녀들로 말미암아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이 우리의 미래는 아주 영광스럽게 빛날 것입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실천이 오늘 하늘부모님께서 기뻐 받으실 수 있는 은사의 감사의 행복한 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은 그만할게.
거기에 말이야, 책임이라는 단어를 넣으라구.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천일국 13년,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와 하나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 뱀
▶ 성경 속의 뱀
▣ 창세기 제 3 장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 출애급기 4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능력을 주시다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 히, 소리를 듣지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 출애급기 7장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 마 10:16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 마태복음 10장 미움을 받을 것이다(막 13:9-13; 눅 21:12-17)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사탄이 얼마나 지혜로운 악마인지 알아요?
▣ 1987.4.12(일) 본부교회. 자랑스런 통일교회.
- 귀국 환영집회.
162-194 6천 년 성경 역사를 중심 삼고 볼 때 사탄이 하나님을 그렇게 골탕 먹이고 참소해 나왔는데···. 사탄이 얼마나 지혜로운 악마인지 알아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세계선교본부.
246-040 여러분은 사탄이 얼마나 영리한지 생각해 봤어요? 창조 이래 수천만 년 동안 하나님을 참소해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더 이상 가지 못하고 거기에 멈추어 있다는 것입니다.
▣ 1997.4.18(금) 축복에 동참하는 종친이 돼라. 제주국제연수원.
- 문씨 한씨 중앙종친회 특별수련회.
284-283 지금까지 수천만 년 동안 하나님을 영어의 자리, 연금 상태의 자리에 놓아 가지고 하나님 놀음을 했던 사탄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능란하고 얼마나 교활해요? 보통 사람은 대번에 흝어 버리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 1990.11.15(목) 축복의 중요성 인식과 전통 확립.
- 서울 목회자 부부.
208-054 지금까지 사탄이 얼마나 능란했어요? 위장술에는 사탄이 챔피언입니다. 거짓말 전법은 하나님보다도 사탄이가 왕이라구요. 안 그래요?
▶ 뱀은 혀가 둘
▣ 1999.11.8(월) 제40회 참자녀의 날. 청평.
304-235 뱀은 혀가 둘이지요? 그래서 이중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 허물을 벗는다
허물
: 잘못 저지른 실수. 남에게 비웃음을 살 만한 거리.
: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꺼플
▣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 선포. 중앙수련언.
303-264 뱀이 허물을 벗기 위해서 바위의 틈새기로 빠져나가는데 큰 뱀일수록 얼마나 힘들어요? 작은놈들은 쉽지만 큰 놈은 힘든다는 거예요. 큰 놈이 빠져나가면서 가죽을 벗길 수 있는 그런 툼바구니가 있나/ 그러니까 납작하게 이렇게 가면서 전부 다 벗겨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크면 클수록 어렵다는 거지요.
303-266 그래,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절대적으로?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 (우리의 것입니다) 내 것이에요, 내 것. 한 번 해 봐요. 참부모는 누구 것이라구요? 내 것!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거기에서 사탄의 핏줄은 국물도 없다구요.
* 참부모는 절대적으로 누구 거라구요? 참부모를 절대적 내 것으로 하는 사람은 개인 절대 완성자입니다. 또 참부모를 절대 내 것으로 아는 여자는 절대 여자 완성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