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심의 생활 ▣ 1999.4.26(월) 한남동. ▣ 1999.4.26(월) 한남동. 모심의 생활.301-187 여러분의 생애 노정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한때를 찾아야 돼요. 그런 것이 어떤 자리냐? 자기가 전도 나가서 외롭고 핍박받고 혼자 눈물 지으면서도 "하나님을 위로해야 되겠구나" 하는 반성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보다도 잊을 수 없는 자리는 監獄에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런 죄가 없어요. 부모를 봐도 부끄럽지 않고 자녀를 봐도 부끄럽지 않고 나라를 봐도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을 봐도 부끄럽지 않은데 그런 핍박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이 동정하는 것입니다. * 모심의 생활은 천 년이 가도 자신을 몰라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수십 년 동안 선생님을 모셨다" 하면 안 돼요. 그런 사람을 선생님은 좋아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 참부모와 참자녀가 가야 할 길 ▣ 1964.4.12(일) 대구교회.- 제3차 원리대강연회. 재5회 참부모의 날. 1. 자신에게 미쳐지는 근심과 고통과 슬픔을 하늘 앞에 짊어 지우지 말고 스스로 탕감하고 나갈 줄 아는 사람.2. 영광의 자리에서 모시려고 하기보다 비참한 자리에서 모시는 참효자 참효녀.3. 심정일치, 생활 일치, 행동 일치, 목표 일치.4. 선생님을 고생시키면 안 된다.5. 슬픈 일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을 자기 혼자 처리하지 말라.6. 꾸준히 자기의 갈 길을 걸어가고 올라가라.7. 부모가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자식이 기뻐하면 불효가 되는 것이다.8. 본래 자녀는 부모를 업고 가든가 모시고 가든가 해야 한다.9.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10. 오시는 부모님이 자녀를 원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대신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이다. ▣ 1964.4.12(일) 참부모와 참자녀가 가야 할 길.. 천국 건설과 모심의 생활 ▣ 1963.8.1(목) 전본부교회. ▣ 1963.8.1(목) 천국 건설과 모심의 생활. 전본부교회.012-290 하나님은 종의 종에서부터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 * 과거에 종의 입장에 있던 때를 연상하여 감사의 심정이 폭발되어야 한다. * 우리의 싸움터에 남겨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심정이다. 우리는 선두에 서야 한다. 또 하늘의 6천 년의 서러움과 슬픔을 우리가 상속받아야 한다. * 이제부터 여러분의 집과 밭과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는 전부는 아버지의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공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죄는 공적인 것을 유린한 것이다. * 심정을 벗어나 대하는 것은 죄가 된다. 물질도 하나님의 심정을 두고 대해야 한다. 심정은 공적인 것이기에 누가 주관할 수 없다. 심정을 통하여 귀중히 여겨야 한다. 이 시간 하늘의 슬픔을 ..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2.15(수) 전본부교회. ▣ 1967.2.15(수) 전본부교회. 기억하자 시의시대 017-261 우리는 욕을 먹더라도 첫 번에 먹고 매를 맞더라도 첫 번에 맞아야 합니다. 얻어맞고 나면 蕩減됩니다. * 復歸路程에서 蕩減條件을 세우는 사람은 단 한 번밖에 세울 수 없습니다. 중요한 蕩減의 사명을 맡기기 위해 세웠던 사람이 失敗하면, 그 사람을 다시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번밖에 없는 탕감시대가 지나가기 전에 탕감조건을 제시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만일 責任을 못하게 될 때는 살아왔던 功績이 날아갑니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功績이 고스란히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覺悟하고 必死的으로 하나님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밤을 새워 가면서 씨름할 때도 죽음을 무릅쓰고 싸..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 1969.8.4(월) 전본부교회. ▣ 1969.8.4(월) 전본부교회.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지구장 회의. 024-181 여러분은 선생님의 자녀들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 삼고 가인 아벨 복귀의 실천생활을 해야 한다. * 하나님 앞에 최고의 선물은 죽은 아들딸을 산 아들딸로 찾아 드리는 것이다. * 좋은 음식을 먹거나, 좋은 옷을 입을 때는 그냥 먹고, 입어서는 안 된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 먼저 돌려 드려야 한다. 길을 걸을 때도 우편에는 아버지를, 좌편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 한다. * 누구에게든 책망하였으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고 수습하고 넘어가야 한다. * 좋은 것만을 생각하지 말라. 선생님은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고 수습해 나가고 있다. 선생님은 뜻이 망한다고 할 경우.. 제39회 협회 창립기념일 ▣ 1992.5.1(금) 벨베디아 - 사람이 타락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 ▣ 1992.5.1(금) 벨베디어. 제39회 협회 창립기념일 1. 타락 ▶ 사람이 타락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 230-137 인간이 타락했다 이거예요. 타락한 것이 사실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은 실체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보다 더 확실한 것입니다. 내 이름보다 더 확실한 것입니다. 내 마음, 내 자신보다 이게 더 확실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확실한 문제입니다. 온 세계보다 더 세계에 어떤 진리가 있다 하더라도 이 타락한 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얼굴을 볼 때 "야, 이 타락한 눈아, 이 타락한 코야, 타락한 입아, 타락한 손아, 오관이 타락한 이 간나야!" 그렇게 해요? * 이놈의 머리카락도 전부 다 타락한 것입니다. 불로 그을려야 되.. 운명의 판결 ▣ 1970.4.20(월) 전본부교회 - 제2회 777 가정 축복 대상자 특별 수련. ▣ 1970.4.20(월) 운명의 판결. 전본부교회- 제2회 777 가정 축복 대상자 특별 수련. 031-088 자기 자신이 살아온 일생을 두고 보면 자신이 옳고 그름을 판결할 수 있다. 여러분의 운명은 "새로운 조상"을 중심 삼고 새로이 시작된다. 후손을 중심 삼고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 결혼문제다. 대개 운명은 조상을 중심 삼고 결정된다. 사탄 세계에서는 선한 사람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고 갔다. 선한 선조의 후손들은 외롭고 비참한 자리에서 살다 갔다. 통일교회 사람들의 생활과 일반 사회 사람들의 생활을 비교해 보라. 통일교인들의 생활은 비참하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환경적인 여건을 갖추어 살고 있다. 우리들이 그들과 다른 것은 제물 된 입장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간다는 것이다.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가정과 세계 평화 ▣ 1998.6.11(목) 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호텔. ▣ 1998.6.11(목) 가정과 세계 평화. 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호텔.- 1998세계문화체육대전 개막 연설. 294-061 그러면 참된 행복의 본질을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무엇으로 인간을 참행복하게 해 주려 했을까요? 294-062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이상 때문에 무한히 투입하시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참사랑은 혼자서 독자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를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을 이루고 체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주체 대상의 관계를 맺어야만 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참된 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 목적은 참사랑과 그 대상인 참사람입니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 인간이 어떻게 그의 상대적인 자리에 설 수 있겠습니까? 노력이나.. 나의 뜻과 신념 1 ▣ 1969.2.2(일) 전본부교회. ▣ 1969.2.2(일) 전본부교회. 나의 뜻과 신념. - 제2차 세계 순회 노정 떠나기 전 집회. ▶ 어느 누구도 선생님이 어떠한 마음을 품고 다니는지 몰랐습니다. 022-117 원래는 선생님이 먼저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선포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족에 대한 ···. 나에게는 사랑하는 부모와 8명의 형제자매가 있었고 사돈의 팔촌까지 합하면 상당히 큰 문중이었습니다. 그렇지만 ···. 더욱이나 우리 형님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계와 통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방될 것도 알았고 다년간 고생한 병도 한 한 번 안 쓰고 영적으로 치료받은 분입니다. 그 형님은 나를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나에 대해서 깊이는 알지 못했지만 세계의 모든 사람.. 세계 평화로 가는 길 ▣ 1991.8.28(수)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세계평화연합 창설 대회. ▣ 1991.8.28(수) 세계 평화로 가는 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세계평화연합 창설 대회. 219-114 자고로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평화를 갈망하지 아니한 시대가 없었고 평화를 희구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는 인류의 희망과는 정반대로 항상 끊임없는 전쟁과 무고한 피로 물들여져 왔습니다. 이것은 어찌 된 일이겠습니까? 근대사에 와서는 세계는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치렀습니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암살되는 한 발의 총성으로 점화된 세계 제1차 대전은 순식간에 구라파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었고 16 나라가 가담한 가운데 3천만 명의 사망자를 내는 처참한 전쟁을 겪었습니다. 구라파의 참상을 보고 세계 지도자들은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제 ..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