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진짜 100% 사실이면 어떡할 거예요?
▣ 1998.5.3(일) 일심 일신 일체. 벨베디아.
293-072 거짓말로 생각했다가 그것이 진짜 100% 사실이면 어떡할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를 보다 잘 알아요. 근본적인 걸 알고 있는 선생님이 상헌 씨가 증거하는 걸 전부 다 받아들여 가지고 시간만 있으면 그걸 읽으라고 하고 몇 번씩 훈독하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하겠어요, 알고 하겠어요?
1. 선생님 말씀이 법이다. 헌법이다.
1) 소생 몸 마음 통일. 장성 부부 통일. 완성 부모와 자녀 통일
▣ 1999.7.4(일) 가정 완성의 핵. 벨베디아.
303-060 이거 멍청이들이 와 가지고 통일교에서 말하는 것이라고 우습게 여기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전부 다 제까닥 걸린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은 전부 다 법이에요. 헌법이에요, 헌법. 알겠어요?
몸 마음 통일!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소생적 단계입니다. 그다음에 장성급이란 뭐냐? 그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장성급 단계입니다. 정분합입니다. 그게 두 번째 단계입니다. 그다음에 완성단계는 뭐냐 하면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아까 오늘 말한 이상적 가정 형태입니다. 이게 코어입니다, 코어. 그래서 정분합 개념입니다. 내 몸 마음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몸 마음이 갈라져서는 안 됩니다. 이게 절대 요인입니다. 절대 요인이에요.
2)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통일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통일된 사랑의 세계에 갈 수 없다
▣ 1996.4.15(월) 하나님의 뜻의 종착지. 우루과이 살라그랑데.
- 남미 전직 대통령 등 지도자.
277-178 종교를 세운 것은 몸뚱이를 때려잡기 위해서입니다.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고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금식을 해라, 희생을 해라, 봉사를 해라, 제물이 돼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을 시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통일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통일된 사랑의 세계에 갈 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는 말입니다. 죽어서 영계에 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 말이 거짓말인지.
일생 동안 이 마음을 플러스로 해 가지고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는 하나된 자리를 갖추지 않고는 본연의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그게 과제입니다.
▣ 1993.2.28(일) 구세주와 성약시대. 세계선교본부.
- 문선명 초청 대강연회. 재미교포.
245-092 여러분 몸 마음을 중심 삼고 볼 때 몸뚱이는 가인이고 마음은 아벨입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절대복종시킬 수 있게끔 몸뚱이를 치리 못하게 될 때는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 총재 말이 안 맞나. 내가 똑똑히 가르쳐 줬습니다.
▣ 1991.10.13(일) 당당하게 가라. 본부교회.
- "세계는 어디로 갈 것이냐" 제목의 말씀 후 말씀.
220-018 여러분이 천국 가려면 몸 마음이 통일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언제 갈라졌느냐? 타락했을 때부터 갈라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무슨 담이 생겼느냐? 악마의 피, 악마의 혈통으로서 달라진 것입니다.
* 생각해 보라구요.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그걸 알게 될 텐데 그때는 억천만년을 중심 삼고 넘어야 할 이 한을 어떻게 넘을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지금은 꿈 같은 얘기 같지요. 그러나 가 보라구요.
악마의 사랑을 중심 삼고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이 자체가 하늘나라의 순결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권내에 통일적으로 이상화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 삼은 황족권내에 들어갈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우리 같은 사람은 출발이 달라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가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만나요.
2. 한국말
▣ 1999.6.26(토)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대표한 축복가정의 책임. 이스트가든.
302-293 말 배우라는 것도 그렇잖아요? 한국말 배우라고 1975년부터 강조했는데도 아직까지 한국말도 하나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왜 한국말을 강조하느냐고 말하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아담 가정에 통역이 필요했겠어요? 하나된 통일세계에 통역이 필요해요? 거기에는 한 나라의 말밖에 없는 것입니다.
▣ 1992.4.11(토) 완성과 해방.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일본 식구 집회. 일본어.
229-083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특별히 열심히 공부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태어나는 아들딸들에게 있어서는 참부모가 쓰고 있는 말이 모국어가 된다구요.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한국말을 배우라고 명령을 하는 거예요. 그 명령이 싫으면 안 해도 좋다구요. 이렇게 가르쳐 주어도 하지 않는 사람은 선생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누구든지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이 모국어를 모르면 큰일납니다. 2세를 낳으면 이 모국어를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 결론은 간단해요. 늙은이든 젊은이든 모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그 나라에서 적을 빼 버리는 거예요. 입적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3. 통일교회가 이단?
1) 믿고 천당?
▣ 1994.1.1(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본부교회.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252-233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이 풀어야 되는 거예요. 미완숙한 아담으로 말미암아 무지의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숙한 아담이 타나나 가지고 악마가 알고 하나님이 아는 모든 비밀을 파헤쳐서 악마를 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고소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려고 할 때 예수님이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에요. 악마 앞에 승리했다는 증명서가 없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천국 가겠다고 하지요? 그건 도적놈의 심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는, 그런 바울 신앙은 근본적으로 복귀 역사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 있나.
* 완성한 아담이 완전히 이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굴복시켜 줄 줄 알았지요? 천만에!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의 단계에서 "야야, 타락하지 말아라" 하고 막아 줬다 이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간섭하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2) 3제자와 예수의 십자가
▣ 1994.4.11(월) 제34회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중앙수련소.
260-022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상하는 그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성교회 사람들은 천국 가겠다고 야단을 하지만 천국 가려면 천국의 규격에 맞는 생활방식과 법도에 따른 모든 것을 갖춰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법을 중심 삼고 지었습니다. 모든 질서는 법 위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천국을 창조할 때 법을 따라 지었기 때문에 그 법에 맞을 수 있는 모양을 갖추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도둑놈의 패가 평화스런 마을에 들어와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법을 다 알아야 돼요.
믿고 천당 가겠다고? 무식해도 類萬不同이지. 그럴 수 있어요? 그건 도적놈 패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믿고 천당 가겠다고? 영계에 가 보라구요, 바울이 어떻게 하고 있나.
260-034 그래, 베드로 야보고 등 12제자가 배신자의 후계자예요, 신신자의 후계자예요? 믿고 믿는 후계자예요, 배신자의 후계자예요? 어떤 거예요? 배신자의 후계자입니다. 배신자를 두고 뭐 이러고저러고···.
예수님이 실패자예요, 성공자예요? 실패자입니다. 보라구요. 오죽 못났으면 십자가에 달려 죽었겠어요? 그리고는 부활해서 40일씩 있어가지고 떨어져 나간 그 제자들을 모아서 다시 인도했으니 그게 얼마나 처량강산이에요? 실패자의 수습입니다, 실패자의 수습.
기성교회는 그런 거 다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걸 다 알고 얘기해 주면 새로운 말을 한다고 "어, 이단이다!" 하는 거예요. 누가 이단이고 정단인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단이라고 해서 그 이단을 누가 알아줘요?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똥구덩이까지 다 뒤져 가지고 이 놀음하고 있는 겁니다. 세상물정 훤히 알고 천상물정 훤히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예수가 어떤 분이고 났다는 성자들을 만나 가지고 다 뜸떠 먹고 나타난 사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자도 내 제자, 석가도 내 제자, 마호메트도 내 제자, 예수님도 내 제자다 이겁니다. 그랬더니 "어-!" 하고 야단이 난 것입니다. 이란의 호메이니는 교단의 이름으로 문 총재 사형식을 했다구요.
* 이놈의 자식, 그것이 만약 영계에 가서 사실이면 어떡할 거예요? 나는 보고 알고, 실험 필해 가지고 ㅇ얘기하는데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어떡할 거예요? 거꾸로 달려 매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3) 아버지라고 예수님이 매일 같이 나한테 경배를 합니다.
▣ 1992.11.22(일) 양친 부모의 한을 풀자. 본부교회.
238-311 예수도 내 신세를 지면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아버지라고 예수님이 매일 같이 나한테 경배를 합니다.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사실인가 아닌가 가 보라구요.
4. 양심
1) 일생 동안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는 게 없다. 그대로 하늘나라의 컴퓨터에 들어간다.
▣ 1994.3.16(수)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중앙수련원.
- 중앙수련원 대강당 개원 기념 수도권 식구 특별집회. 참어머님 미국 대학 가연 실황 경청.
259-063 양심은 자기가 하는 일을 일생 동안 모르는 게 없어요. 알겠어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요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컴퓨터에 들어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하나님보다도 더 높여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 하나님은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양심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양심은 일반 스승을 앞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보다도 양심이 앞서 있다는 거예요.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보다도 내가 먼저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2) 문 선생의 가르침을 중심 삼고 잘못된 것은 틀림없이 제시되어지는 것입니다.
▣ 1994.3.11(금) 자매결연. 중앙수련원.
- 제2회 제1차 일본여성간부특별수련회. 일본어.
255-267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 선생의 가르침을 중심 삼고 잘못된 것은 틀림없이 제시되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았지? 몇 % 합격이냐?" 해 가지고 쓱 영계에서 버튼을 눌러보면 다 아는 거예요.
네 이름이 뭐야? (호쿠라입니다.) 호쿠라, 호쿠라라고 하는 버튼을 눌러보면···. 컴퓨터와 마찬가지예요. 호 쿠 라를 딱 누르면 쭉 나오는 거예요. 배 속에 있을 때부터의 사랑의 계통 형상이 쭉 전시되는 거라구요. 싸움을 좋아하는 여자라든가 똑똑한 여자라든가 뭐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 다 상세하게 나타나요. 그래서 이것은 몇 점이라고 하는 답이 나오는 거예요.
* 그것을 선생님이 알고 있어요. 그것이 가장 무섭다구요.
* 하나님이 부끄러워하면서 왕좌로부터 내려와 문전까지 와 가지고 자기를 안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할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표적으로 삼아서 생애를 걸고 활동을 해 오고 있는 거라구요. 그 문을 무사히 통과하지 못하면 하나님도 불행이요 자신도 불행이다 이거예요. 다시 복귀의 노정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무서운 일입니다.
255-268 선생님과 만난 첫 인연의 심정권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 지행행과 180도 반대의 반향으로 가는 데서 하나님의 세계가 보이는 거예요. 180도라구요. 90도가 아닙니다. 완전 거부예요. 소돔과 고모라에 불심판이 있을 때 롯의 아내가 도망을 갈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고 소금기둥이 된 것이 역사에 상징하고 있는 거예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는데 "아, 저금통장! 아, 아들딸을 위해서 어떻고···!"
5. 참사랑
1) 위하여 태어났다.
▣ 1993.11.14(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 제3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252-099 자기 때문에 사는 사람은 참사랑하고 상관없습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참사랑과 관계 맺어요. 또 남자도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그것이 자기 거예요?
* 참사랑의 길은 어떤 길이냐?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참사랑과 영원히 관계를 못 가집니다. 죽어 보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문 총재는 진짜 마귀고 자기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러지요? 가 보라는 거예요. 마귀라는 문 총재가 어디에 가 있고 자기는 어디에 가 있는지. 문 총재를 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곳에 갔기 때문에 "아, 그는 지옥 갔고 나는 천당 왔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천만에!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해야 됩니다. 위하여 태어난 것입니다.
6. 가정
1)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된다.
- 경배식도 안 하는 가정들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
▣ 1993.1.1(금) 전통을 이어받은 새로운 가정이 돼라. 한남동.
- 제26회 하나님의 날 경배식.
242-145 이제는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됩니다. 망국지종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가정에서 경배식도 안 하는 가정들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놔둬요. 어떻게 천대받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조상들이 심판해 버립니다.
2)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해와는 하나님의 아내가 된다.
▣ 1992.12.13(일) 첫사랑의 혈족을 남기자. 국제연수원.
- 전국 교사원리연구회.
240-301 아담 해와가 성숙되거들랑 아담의 몸에 하나님이 들어오고 해와의 몸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천지가 합덕하는 것입니다.
누가 남편이에요? 해와의 남편은 외적으로는 아담의 몸뚱이지만 내적으로는 하나님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아내가 되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뚱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문 총재는 거짓말을 안 한다구요.
7. 실적
1) 3명 전도.
▣ 1992.11.24(화) 복귀의 전통정신. 한남동.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일본어.
239-106 영계가 가 보라구요. 20년 30년이 되었는데 세 명도 전도를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밥은 하루에 세끼씩 다 먹지요? 친구도 없고 형제도 없어요? 전도를 못하는 것은 교회의 교육 방법이 나쁘거나 여러분이 하지 않기 때문이라구요. 원인은 그 둘 중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축복가정들이지요? 축복가정은 세 사람씩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 사람을 전도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큰일. 축복가정의 기대가 바로 서지 않으면 하늘 앞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게 됩니다.
* 이 세상에서 실적을 갖지 않으면 아무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실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거라구요.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해도 실적이 없는 사람은 소용이 없습니다.
* 아무리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비료가 된다구요.
2) "너 살아 있을 때 뭘 했느냐?"
▣ 1992.6.3(수) 전통 교육 실천을 통한 통반격파. 한남동.
231-222 자기 소유권을 영원히 결정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죽어서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너 살아 있을 때 뭘 했느냐?" 하고 물으면 "밥 먹고 살았습니다" 그럴 거예요?
▣1992.4.15(수) 하늘나라의 백성을 많이 만들라. 한남동.
230-033 여기 임자네들, 누구는 무슨 교구장이 되고 어떻고 하겠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교구장이 앉아서 명령하는 것, 그거 좋대 좋은 게 아닙니다. 지방에 나가 가지고 피땀 흘리면서 한 생명을 수확해서 창고로 집어넣는 그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잖아요? 누가 낳으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길러 놓았더라도 결국 자기를 낳아 준 부모에게 돌아간다구요.
* 그러니까 내가 낳았으면 내가 길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 40일 수련을 마치게 해 놓고 자기 혼자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 수를 얼마나 가졌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김봉태,몇 사람 전도했나? (한 30명 됩니다.) 몇 년 동안에?(25년입니다.) 25년 동안에 30명이 말이 돼? (입회원서 받은 사람은···) 입회원서 받으면 뭘 하노? 씨를 뿌렸는데도 싹이 안 나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