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오는 데 있어서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 공짜로 될 것 같아요? 하나님 멋대로 될 것 같아요? ▣ 1971.8.15(일) 축복가정의 가치.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5-225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축복을 못해 주는 것이 복귀노정의 철칙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오는 데 있어서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 공짜로 될 것 같아요? 하나님 멋대로 될 것 같아요? 그렇게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바늘방석에 앉은 것보다도 더하다구요. 10분을 마음 놓지 못해요. 지금은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사탄이 나타나서 싸우는 일은 없습니다.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사탄과 격투했습니다. 기를 쓰고 격투했어요. 조금만 방심하면 무한한 악의 압력이 몰려왔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세계적인 압력이 들이 몰려와요. 그때 그 압력보다 내가 약했으면 .. 아담을 하나님 편과 사탄 편으로 갈라놓아야 되는데 아담을 직접 가르면 죽어 버리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아담의 아들들을 통해서 나누어야 되는 것입니다. ▣ 1969.5.4(일) 전본부교회. 예수와 우리.- 제2차 세계 순회 귀국 후. 022-246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면 반드시 주관받게 되어 있는 것이 원리인데 이 원리를 세워 놓으신 하나님 자신이 원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이 비법적으로 개입되었다고 해서 사탄을 쳐서 없애 버린다면 하나님 자신이 세우신 사랑의 원리 자체를 없애 버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 수 없지요. 역사적인 모든 문제가 여기에서부터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를 분립시켜 가지고 고장난 것을 고장나지 않은 것과 같은 입장으로 수리해 나온 것이 구원섭리역사인 것입니다. 사랑을 먼저 한 사람이 상대를 주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법도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누가 먼저 했느냐? 천사장과 해와가 먼.. 하나님은 사탄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사탄세계에서 제일 충성하는 사람을 빼앗아 나오신다. ▣ 1961.1.22(일) 최후의 승리자가 돼라. 전본부교회.011-070 하나님은 사탄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사탄세계에서 제일 충성하는 사람을 빼앗아 나오신다. 탕감해 가지고 복귀한다는 그 복귀의 한계점이 어디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 그 이상은 못 가는 것입니다. ▣ 1972.10.22(일) 한을 남긴 책임분담. 전본부교회.063-326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탕감복귀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탕감복귀를 해서는 뭘 하느냐? 탕감 복귀해 가지고는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자리까지밖에 넘어갈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로 수습할 수 있는 그 한계점을 타락 전 아담 해와 그 이상의 자리는 못 올라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결국 탕감복귀라는 것은 타락이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말이지 타락이 없었으면 탕감복귀하는 말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탕감해 가지고 복귀한다는 그 복귀의 한계점이 어디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 그 이상은 못 가는 것입니다. 063-329 그러면 탕감복귀된 개인은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서 책임분담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 저 보름달이 동그랗지요? 내가 저 달을 바라볼 때 언제나 복귀섭리를 생각하는 거예요. ▣ 1978.12.31(일) 섭리적 중대 전기. 벨베디아. - 나의 날 기념일. 102-209 여러분, 저 보름달이 동그랗지요? 내가 저 달을 바라볼 때 언제나 복귀섭리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내가 문, 빛나는 문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자, 요거 보라구요. 이렇게 전부 다 타락하여 깜깜해졌던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복귀섭리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 절반···. "야, 요 절반이 언제 커지느냐" 하며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얼마나 고대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반달에서 보름달이 되기까지의 요 절반 말이에요. 인류 역사상에 지금까지 메시아를 보내고 뭣을 하고 한 모든 것이 이 목적에서였어요. 인류 역사에 있어 종교를 세우고 무엇을 하고한 모든 섭.. 인간이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믿기 위해서는 어떨 수 없어요. ▣ 1984.7.10(화) 책임분담. 벨베디아. - 축복가정 자녀 21일 수련회 마지막 날. 133-178 인간이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믿기 위해서는 어떨 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저버린 인간인데···. 불신의 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아들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하나님이에요. 안 그래?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시험도 다 거쳐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 그 시험 얘기를 안 하니 다 모른다구요. 그 내용을 몰라요. 그 얘기를 내가 안 하지. 그거 얘기해서 남기고 싶지도 않다구요. 에덴동산에 그런 얘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본래의 세계에는 그런 게 있어서.. 죽을 바에는 그 고질적인 병을 지고 가 가지고 탕감하기 위해서 그렇게 갔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 1976.10.3(일) 지도자의 마음자세. 벨베디아.- 미국 및 세계 지도자 회의. 089-022 그리고 금년에 들어와서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특히 간부들이 많이 영계에 갔습니다. 죽는 데도 무슨 병으로 제일 많이 죽었느냐 하면 암, 고질병으로 많이 죽어 갔습니다. 거 참 이상하지요? 그러나 이상한 게 아니라구요. 죽을 바에는 그 고질적인 병을 지고 가 가지고 탕감하기 위해서 그렇게 갔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을 기도하고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한을 풀어 주려고 합니다. "너희들 맘대로 하라"는 특권을 부여할 거예요. * 앞으로는 반대하던 녀석들에게는 자기도 모르게 입이 붙어 버리는 등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예요. 가다가 생각도 못했는데 자빠지는 일까지 벌어진다 이..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이 풀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간섭하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 1994.1.1(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본부교회.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252-233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이 풀어야 되는 거예요. 미완숙한 아담으로 말미암아 무지의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숙한 아담이 타나나 가지고 악마가 알고 하나님이 아는 모든 비밀을 파헤쳐서 악마를 끌어다가 하나님 앞에 고소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려고 할 때 예수님이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에요. 악마 앞에 승리했다는 증명서가 없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천국 가겠다고 하지요? 그건 도적놈의 심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는, 그런 바울 신앙은 근본적으로 복귀 역사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 있나.. 반대하는 것은 자기가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탕감 기준에서 사탄이 배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일치시켜 탕감조건을, 참고 견뎌낸 조건을 세워야 한다. ▣ 1993.1.1(금) 일본 축복가정의 사명. 국제연수원. - 참하나님의 날. 일본 책임자. 일본어. 243-042 반대하는 것은 자기가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탕감 기준에서 사탄이 배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일치시켜 가지고 탕감조건을, 참고 견뎌낸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 히브리서 12장- A.D 64~67- Origen은 히브리서 저자에 대해서 "하나님만이 아시는 사실이다"- 바울?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잠 3:11,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