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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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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와 한국은 하늘의 작전을 중심 삼고 보면 역사적인 선을 대표한 사람과 나라입니다. ▣ 1990.7.6(금) 하늘은 한국을 부른다. 서울 힐튼호텔. - 대소 한일경제사절단 파견 설명회. 204-142 제1이스라엘은 유대교, 제2이스라엘은 기독교, 제3이스라엘은 통일교인데 통일교회가 이 전체 역사를 탕감해 가지고 이 우주를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사명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문 총재와 한국은 하늘의 작전을 중심 삼고 보면 역사적인 선을 대표한 사람과 나라입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악한 편으로부터 세계 역사상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장 핍박을 많이 받은 대표이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도 그렇게 핍박받은 대표이며 더 나아가서는 영계로부터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대표이지만 맞으면서도 모든 면에서 승리적 결과를 획득하여 세계적으로 발전한 것은 하나님의 보우하심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
한국민족이 뭉치면 무서운 것입니다. 個性도 강하지만 일단 뭉치면 그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다구요. ▣ 1998.11.3(화) 브라질 자르딘.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돼라. - 제3차 세계평화와 이상가정을 위한 40일 특별수련. - 한일가정목회자 집회. 296-167 칭기즈칸의 역사에 패배가 없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나라, 한국에 있어서 칭기즈칸이 패배를 한 거라구요, 그런 것 처음 듣지요? 한국의 역사가 전부 다 그렇습니다. 강화도에서 징기스칸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을 갔다구요. 그런 면을 보면 한국민족이 뭉치면 무서운 것입니다. 個性도 강하지만 일단 뭉치면 그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다구요. 예언서가 그렇게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어떻게 된다고 예언을 한 것입니다. 7000년의 역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나라의 이름을 더럽힌 것은 일제의 36년이었습니다...
한국은 좋은 나라입니다. 우리 민족은 애국가의 가사처럼 하나님이 보우하사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 1969.10.3(금) 경기도 구리 동구릉. 새 문화 창조의 역군. - 제1회 전국 대학생 총회. 야외예배. 025-154 살기에 좋으려면 우선 氣候가 좋아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오늘 비가 오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비가 오면 氣分 잡치는 것입니다. 살기 좋으려면 우선 날씨가 좋아야 돼요. 사람의 얼굴도 눈살을 찌푸린 얼굴이 보기 좋습니까, 明朗하고 迫力 있는 얼굴이 보기 좋습니까? 물론 박력 있는 사람이 좋지요? * 한국은 작은 나라입니다. 작지만 아주 깊은 뒷방에서 고이고이 길러 놓은 5대 無男獨女의 신랑감을 찾다가, 찾다가 드디어 신랑감을 찾게 되면 그 무남독녀와 신랑이 만나서 찾아갈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 어울릴 만큼 좋은 나라입니다. * 내가 일본에서 살아 봤지만 일본은 濕氣가 ..
나는 일본에게 조금도 손해나게 한 적이 없습니다. 영감상법으로 무엇을 했어요? 세계적인 일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문 선생이 대저택을 사서 호화로운 생활을 한 것이 아닙니다. ▣ 1993.1.1(금) 일본 축복가정의 사명. 국제연수원. - 일본 책임자. 일본어. 243-063 문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통일교회가 나빠요? 왜 나쁘냐 이거예요. 나는 일본에게 조금도 손해나게 한 적이 없습니다. 영감상법으로 무엇을 했어요? 세계적인 일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문 선생이 대저택을 사서 호화로운 생활을 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생활하는 것은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날마다 자는 시간, 노는 시간을 아껴서 세계 복귀 운동을 하는 데 생애를 바치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비참한 역사가 얽혀 있습니다. 243-065 통일교회의 멤버가 되어서 나쁜 게 뭐예요? 1970년대 공산당을 해치운 게 승공연합입니다. 지금의 부패한 일본의 도덕적인 패배를 누가 수..
문이라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미국에 와서 이렇게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미국으로 하여금 전 세계를 구하게 하시려는 크신 뜻이 있는 것을 본인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1976.6.1(화) 미국은 하나님의 소망. 양키스타디움대회. -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 대집회. 087-169 문이라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미국에 와서 이렇게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 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 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배반해도 하나님께서는 차마 버리지 못해 안타까워하시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내가 고생을 무릅쓰고 명령을 받들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나라, 이 미국을 먼저 거지시고 나서 급기야는 미국으로 하여금 전 세계를 구하게 하시려는 크신 뜻이 있는 것을 본인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사탄과 짝하다가는 반드시 망할 것이요, 하나님을 모시면 기필코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