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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의 책임 ▣ 1968.10.20(일) 전본부교회. ▣ 1968.10.20(일) 축복가정의 책임. 전본부교회. 021-078 타락의 한을 넘어서야 한다. 축복을 받고 그 한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돈다. 일반 가정과 우리 가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먹고사는 것이 자기 가정 중심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한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가정은 현실적인 입장에서 언제나 승리해야 하며 절대 사탄의 참소를 받아서는 안 된다.  * 승패와 동기의 원천이 될 수 있는 것은 가정이다.  *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자랑해야 한다.  * 남이 부러워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성을 내어 뜻이고 뭣이고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망한다.  * 가정이 성공하면 역사적인 고비고비의 실패가 모두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이 된다. * 자식들이 "남자 가운데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
축복가정의 책임 ▣ 1967.6.4(일) 전본부교회. ▣ 1967.6.4(일) 전본부교회. 축복가정의 책임.- 오금전씨 간증 후. 18-182 충신 효자는 국운을 타고 태어나기 때문에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뜻을 위하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배겨내지 못한다. * 아벨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복귀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부모를 복귀시킬 수 있다. 신앙길에서는 형제 종족 민족이 가인이다. 그러므로 이 가인을 복귀시키지 않고는 자기의 부모를 복귀시킬 수 없다. 그래서 선생님도 부모를 전도하지 못했다. *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식구들을 거느리고 부모를 모셔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간에 화목치 못하는 사람은 효자가 될 수 없다. * 선생님은 본래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좋아하지 것만을 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쁜 것도 좋게 대할 수 있어야 한다...
정성을 들이라 ▣ 1968.12.8(일) 전본부교회. ▣ 1968.12.8(일) 정성을 들이라. 전본부교회.- 1963년 이전에 입교한 식구들에게 특별 격려 말씀. 021-319 역사의 선두에서 달려가던 사람이 말기에 가서 흐지부지되는 수가 많다. * 현시점을 기준으로 볼 때 각자는 발전하고 있는가, 정지상태에 있는가, 후퇴하고 있는가?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에 속하고 있을 것이다. 젊어서 애국을 한 사람이라면 늙어서 활동은 할 수 없어도 마음으로라도 끓어오르는 애국심을 유지하여야 진정한 애국자인 것이다. 늙었다고 마음에서 애국심을 포기하고 젊었을 때의 애국적인 희생을 후회한다면 과거의 애국적인 실적은 無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신념에 찬 생활을 통한 전통적 기준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지금은 영계의 사람들을 축복하는 때가 아니다. 지상인의 복귀가 우..
아버지의 영원한 유업을 상속받으라 ▣ 1961.11.1(수) 전본부교회. ▣ 1961.11.1(수) 아버지의 영원한 유업을 상속받으라. 전본부교회. 011-245 삼위기대끼리는 늘 만나야 하며 서로 숨김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서로 고백서를 작성하여 전 식구들 앞에 보고해야 한다.  중심 존재가 되려면 제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제물은 자아의 관념이 없다.  * 제물은 죽어야 하는 것이다. 제물은 수천 년 역사의 청산자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제물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해 나왔다. 여러분들은 제물 된 자를 부모의 입장에서 붙들든가 업든가 아니면 그에게 붙들리든가 업히든가 해서 나아가야 한다.  * 복귀노정은 밑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맞고 뺏는 것이다. 맞는다는 것은 형편없이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존재가치를 잃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 불쌍한 자를 100% 알아주는 ..
기도와 실천 ▣ 1967.5.11(목) 전본부교회. ▣ 1967.5.11(목) 기도와 실천. 전본부교회.- 제2차 세계 순회 떠나시기 전.  017-346 사랑의 봄동산에서 모든 세포가 녹아나는 것 같이 넓고 깊은 사랑 안에서 우리는 부활할 수 있다.  * 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성품을 흡수해야 한다. 즉 모든 사람의 성품을 받아주고 흡수할 ㅅ 있어야 한다. 그래야 만물을 주관할 수 있다. 우리는 적어도 12사람 이상의 마음을 맞추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의 표시체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에게는 원수가 없다.  모든 것을 바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담이 없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  * 은혜스러운 생활을 하려면 간절하고 애끓는 마음으로 사람을 그리워해야 한다. ..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 1996.1.2(화) 세계선교본부.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세계선교본부. - 세계 지도자. 제13회 애승일. 276-037 1996년 1월 1일 연두사,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 참부모님을 자랑하자.  1) 창조의 표준적 제목, 표제는 참부모님이다.  *  참부모가 모든 창조한 것의 중심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2)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다! 참부모가 그렇다는 거예요.그래,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3) 참부모는 하나님의 대신자, 제2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그러니 자랑할 만하지요? 그렇지요? 자랑하는 만큼 여러분이 커지는 거예요.  4) 참부모는 천국 가정 형성의 모델이다!천국 가정 형성의 모델이라는 ..
인간이 가야 할 생애 노정 ▣ 1999.1.17(일) 참사랑 세계화 전진대회 ▣ 1999.1.17(일) 인간이 가야 할 생애 노정.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 1.17~25. 한국 8대 도시 강연문. 298-298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하는 문제는 인류가 역사적으로 추구해 온 근본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위해 혹은 자기 부모를 위해 또는 자기 자신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태어났다고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인 사람만을 위해서라거나 하나님 자신만을 위한 것이라는 논리는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연결된 여러 목적들 즉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나, 천사가 인간 창조에 협조한 목적, 만물이 인간에 투입된 목적 그리고 인간이 생겨난 자체의 목적 등이 서로 달라서는 안 된..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 1969.6.8(일) 전본부교회. ▣ 1969.6.8(일) 전본부교회.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023-261 오늘은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 지방에 있는 지역장들이 청평에 모여서 며칠 동안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그 기간에 복귀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오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최종적인 섭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이 끝날에 어떤 민족이면 민족, 어떤 교단이면 교단 혹은 한 개인이면 개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문제를 중심 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이제 여러분들도 이러한 내용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은 예수님까지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아담 가정이 타락하여 잃어버린 것을 이 땅 위에서 복귀하기 위하여 찾아오셨으나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
통일교회사 1. 2. 3 ▣ 1971.12.27(월) ~ 29(수)워싱턴, D.C. ▣ 1971.12.27(월) 워싱턴, D.C. 통일교회사 1. 052-138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한국은 일본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애국지사들 가운데에는 일본의 압제에 대항해서 싸웠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은 사위기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귀 섭리의 목적은 이 사위기대를 복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과 하나님의 섭리 속에 4수가 많은 것입니다. 성경에는 40년과 400년 탕감기간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복귀, 탕감이 이 원리에 따라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섭리에서 아담 국가가 되려면 해와 국가의 통지하에 놓여져야 합니다. 해와 국가를 이겨냄으로써 독립을 쟁취해야 됩니다. 일본은 독일과 이태리와 결합..
때를 아는 자가 되자 ▣ 1971.1.31(일) 중앙수련원. ▣ 1971.1.31(일) 중앙수련원. 때를 아는 자가 되자. 140-142 우리들이 때라는 것을 두고 볼 때 그때에는 하늘의 운세와 때, 개인의 운세의 때, 나라의 운세의 때 등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라는 것은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에 豫告를 하고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언제나 찾아오지만 연이어 나가기 때문에 즉 어제의 계승이 오늘이고 오늘의 계승이 내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의 확실한 분기점을 인식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때가 아침이 될는지 낮이 될는지 저녁이 될는지 혹은 밤이 될는지 알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한 시점을 지나가는 그때에 자기 스스로 상대적 기준과 생활적인 기반을 맞춘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