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 1969.8.4(월) 전본부교회. ▣ 1969.8.4(월) 전본부교회.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지구장 회의. 024-181 여러분은 선생님의 자녀들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 삼고 가인 아벨 복귀의 실천생활을 해야 한다. * 하나님 앞에 최고의 선물은 죽은 아들딸을 산 아들딸로 찾아 드리는 것이다. * 좋은 음식을 먹거나, 좋은 옷을 입을 때는 그냥 먹고, 입어서는 안 된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 먼저 돌려 드려야 한다. 길을 걸을 때도 우편에는 아버지를, 좌편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 한다. * 누구에게든 책망하였으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고 수습하고 넘어가야 한다. * 좋은 것만을 생각하지 말라. 선생님은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고 수습해 나가고 있다. 선생님은 뜻이 망한다고 할 경우.. 제39회 협회 창립기념일 ▣ 1992.5.1(금) 벨베디아 - 사람이 타락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 ▣ 1992.5.1(금) 벨베디어. 제39회 협회 창립기념일 1. 타락 ▶ 사람이 타락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 230-137 인간이 타락했다 이거예요. 타락한 것이 사실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은 실체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보다 더 확실한 것입니다. 내 이름보다 더 확실한 것입니다. 내 마음, 내 자신보다 이게 더 확실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확실한 문제입니다. 온 세계보다 더 세계에 어떤 진리가 있다 하더라도 이 타락한 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얼굴을 볼 때 "야, 이 타락한 눈아, 이 타락한 코야, 타락한 입아, 타락한 손아, 오관이 타락한 이 간나야!" 그렇게 해요? * 이놈의 머리카락도 전부 다 타락한 것입니다. 불로 그을려야 되.. 운명의 판결 ▣ 1970.4.20(월) 전본부교회 - 제2회 777 가정 축복 대상자 특별 수련. ▣ 1970.4.20(월) 운명의 판결. 전본부교회- 제2회 777 가정 축복 대상자 특별 수련. 031-088 자기 자신이 살아온 일생을 두고 보면 자신이 옳고 그름을 판결할 수 있다. 여러분의 운명은 "새로운 조상"을 중심 삼고 새로이 시작된다. 후손을 중심 삼고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 결혼문제다. 대개 운명은 조상을 중심 삼고 결정된다. 사탄 세계에서는 선한 사람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고 갔다. 선한 선조의 후손들은 외롭고 비참한 자리에서 살다 갔다. 통일교회 사람들의 생활과 일반 사회 사람들의 생활을 비교해 보라. 통일교인들의 생활은 비참하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환경적인 여건을 갖추어 살고 있다. 우리들이 그들과 다른 것은 제물 된 입장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간다는 것이다.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가정과 세계 평화 ▣ 1998.6.11(목) 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호텔. ▣ 1998.6.11(목) 가정과 세계 평화. 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호텔.- 1998세계문화체육대전 개막 연설. 294-061 그러면 참된 행복의 본질을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무엇으로 인간을 참행복하게 해 주려 했을까요? 294-062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이상 때문에 무한히 투입하시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참사랑은 혼자서 독자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를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을 이루고 체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주체 대상의 관계를 맺어야만 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참된 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 목적은 참사랑과 그 대상인 참사람입니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 인간이 어떻게 그의 상대적인 자리에 설 수 있겠습니까? 노력이나.. 나의 뜻과 신념 1 ▣ 1969.2.2(일) 전본부교회. ▣ 1969.2.2(일) 전본부교회. 나의 뜻과 신념. - 제2차 세계 순회 노정 떠나기 전 집회. ▶ 어느 누구도 선생님이 어떠한 마음을 품고 다니는지 몰랐습니다. 022-117 원래는 선생님이 먼저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선포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족에 대한 ···. 나에게는 사랑하는 부모와 8명의 형제자매가 있었고 사돈의 팔촌까지 합하면 상당히 큰 문중이었습니다. 그렇지만 ···. 더욱이나 우리 형님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계와 통했습니다. 우리나라가 해방될 것도 알았고 다년간 고생한 병도 한 한 번 안 쓰고 영적으로 치료받은 분입니다. 그 형님은 나를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나에 대해서 깊이는 알지 못했지만 세계의 모든 사람.. 세계 평화로 가는 길 ▣ 1991.8.28(수)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세계평화연합 창설 대회. ▣ 1991.8.28(수) 세계 평화로 가는 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세계평화연합 창설 대회. 219-114 자고로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평화를 갈망하지 아니한 시대가 없었고 평화를 희구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는 인류의 희망과는 정반대로 항상 끊임없는 전쟁과 무고한 피로 물들여져 왔습니다. 이것은 어찌 된 일이겠습니까? 근대사에 와서는 세계는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치렀습니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암살되는 한 발의 총성으로 점화된 세계 제1차 대전은 순식간에 구라파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었고 16 나라가 가담한 가운데 3천만 명의 사망자를 내는 처참한 전쟁을 겪었습니다. 구라파의 참상을 보고 세계 지도자들은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제 .. 하나님의 뜻과 미국 ▣ 평화경 1334. 1976.9.18. 워싱턴, D.C. Washington Monument Plaza. ▣ 하나님의 뜻과 미국 - 평화경 1334- 1976.9.18. 워싱턴, DC Washington Monument Plaza-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 강연회. ▶ 복귀 섭리의 2가지 공식 1334 타락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 말씀에 불복함으로써 하나님적 인격과 사랑을 구현한 개인과 세계를 이루지 못하고 도리어 사탄과 짝하여 그의 말에 굴복함으로써 사탄적 인격과 사랑을 이룬 악의 세계를 형성한 것입니다. 1335 따라서 원상으로 복귀하려면 반대로 사탄을 排斥하고 잃었던 하나님을 찾아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천적인 인격과 사랑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공적인 분이요, 사탄은 철두철미하게 자기중심 한 사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복귀의 공식은 하나님을 닮는 .. 제4회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 1960.11.11(금) 전본부교회. - 손이나 눈이 잘못하면 그것을 제거하라고 하였다. 이것이 가능할 때 힘이 난다. ▣ 1960.11.11(금) 제4회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전본부교회.010-296 환경을 비판만 해서는 안 된다. 모든 환경과 조건들을 소화하는 입장을 취하도록 하라. 맹세하고 나선 몸이니 불평하지 말라. 내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공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하라. 여러분은 하늘땅을 대신하고 전체의 뜻을 대신한 우주사적인 입장인 것이다. 그러니 책임적인 자리에서 각오와 맹세를 해야 한다. * 여러분은 타락의 혈통을 물려받은 자라는 것을 알라. 타락의 혈통을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를 이어 나갈 자신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여러분이 역사와 현실을 바라보면서 원통하고 분하고 참을 수 없음을 느낀다면 역사와 현실에 타락의 혈통과 죄악의 씨가 들어 있다는 것을 실감해야 할 것이다. 자신을 정복하는 것.. 하나님의 능력은 한마음과 한뜻이 이루어진 곳에 나타난다 ▣ 1957.11.10(일) 전본부교회. ▣ 1957.11.10(일) 하나님의 능력은 한마음과 한뜻이 이루어진 곳에 나타난다. 전본부교회.003-219 이렇게 120명의 문도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성신을 보내 주마 하신 그 약속을 믿고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일이 없었던들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때 엎디어 기도했던 120명의 문도에게는 무서운 마음이 없었습니다. 자기의 위신과 자기의 체면과 그리고 가정도 다 잊어버리고 오로지 주님의 약속이 어느 한 때, 어느 한 장소에 나타나 주실 것을 믿고 120명의 문도가 하나되어 기도하게 될 때 4000년 동안 하늘과 땅 사이에 가로막혔던 사망의 권을 헤치고 성신이 땅 위에 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인간을 다시 해산해 줄.. 조직과 단결과 행동 ▣ 1965.10.9(토) 동경교회. ▣ 1965.10.9(토) 조직과 단결과 행동. 동경교회. - 일본 출국 환송 화동회. 일본어. 015-185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선생님이 돌아가고 나서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이상으로 나라를 생각하고 하늘에 대한 천적인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 이제 일본의 복귀를 어떻게 진행해 갈 것인가, 이것이 문제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정해진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어떠한 작용에도 그것을 유유히 극복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위신을 당당히 나타내어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마음속으로 빈다. 일본의 교회가 금후 점점 진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같은 젊은 사람들이 제일 필요하다. 용기백배하여 앞으로 가로막아 오는 모든 어려움을 잡아 재끼고 최후의 승리를 ..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