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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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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는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오라면 오고. 메시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압니다. ▣ 1993.2.7(일) 하늘의 축복받은 부부에 대한 투자. 벨베디아.244-189 자, 하나님과 절대 하나된 남자로 오는 이가 메시아다 이거예요. 이게 뭐예요? 메시아! 메시아를 알겠어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오라면 오고 100 단계 높은 축복을 해 줘도 시원찮은데 지옥을 내려 준다고 해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나를 왜 이렇게 취급하느냐", 이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메시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압니다.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일생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당신을 위로하고 당신을 기쁘게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알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상처받은 뿌리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기뻐해야 할 자리에서도 ..
메시아란? 1. 하나님을 자기 이상 사랑한다. ▣ 1963.10.18(금) 광주교회. 통일교회의 길.153-023 그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자기를 세계와 같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를 하늘땅 같이 사랑하는 그런 주의자가 아니에요. 먼저 누구를 자기 이상으로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자기 이상으로 사랑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세계 인류로부터 추천推薦받은 자기라는 것을 알고 세계 인류를 배후에 놓고 책임을 짊어지고 그들과 더불어 하나의 목적을 중심 삼아 같은 승리의 결과를 획득하였을 때에 같은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겠다는 그러한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메시아예요. 그러한 분이라야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메시아가 되는 거라구요. 2.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목적체. ▣ 1964...
메시아가 오실 나라는? ◑ 제6장 재림론 제1절 예수님은 언제 재림하실 것인가 제2절 예수님은 어떻게 재림하실 것인가 제3절 예수님은 어디로 재림하실 것인가? 1. 예수님은 유대민족 가운데 재림하실 것인가.  2. 예수님은 동방의 나라로 재림하신다.  3. 동방의 그 나라는 바로 한국이다.  1) 이 나라는 탕감복귀의 민족적인 기대를 세워야 한다. 2) 이 나라는 하나님의 일선인 동시에 사탄의 일선이어야 한다.3) 이 나라는 하나님의 심정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4번)556 하나님의 심정의 대상이 되기 위하여는 먼저 피와 담과 눈물의 길을 걸어야 한다. 사탄이 인간이 주관하게 됨으로 인하여 인간은 하나님과 대립하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은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으로 서러워하시며 패역무도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죄악 세계를..
생이지지 학이지지 천이지지 ▶ 나는 나면서 알고, 배워서 안 것이 아닙니다. 天而知之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 가운데 태어나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까지 안다는 것입니다.  ▣ 천일국 경전  참부모경 41내가 한국 시골의 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 근원이 다릅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生而知之라고 합니다. 또 배워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學而知之라고 합니다. 나는 나면서 알고, 배워서 안 것이 아닙니다. 天而知之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 가운데 태어나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까지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금까지 반대받으면서도 그 세계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입니다. ◑ 생이지지 1. 生而知之가 아니면 우주와 관계를 못 맺는다. ▣ 1988.8..
예수님의 위대함 4가지 1.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 ▣ 요한복음 3장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역사 이래 이렇게 통쾌하고 멋진 표현을 한 사람 봤어요?  ▣ 1959.9.6(일) 인간길을 가는 ..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 아브라함~요셉 40대. ▣ 마태복음 제 1 장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눅 3:23-38)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예수님은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젊은 가슴에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1971.7.4(일) 솔직한 신앙자. 전본부교회. 045-264 자기 일생을 두고 볼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터전을 밟고 섰을 때 당당할 수 있느냐? 여러분이 한 가지 행동이라도 잘했으면 당당할 수 있지요? 일생을 살고 마지막 순간에 선이냐 악이냐 할 때 "아버지, 나는 아버지 앞에 선한 아들입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이 땅 위에서 백승 장군의 영광을 가진, 국가와 세계의 역사를 변혁시킨 영웅보다 더 위대한 것입니다. * 예수님은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우신 분이라는 거예요. 그 젊은 가슴에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을 밟고 넘어 "다 이루었다! 다..
1차 조상을 아담이라고 그래요. 실패했으니 이것을 구하기 위해 왔으면 제2차 아담이 되는데 또 실패했으니 제3차 아담이 와야 된다는 겁니다. ▣ 1997.4.12(토) 구원 섭리사의 원리관. 중앙수련원. - 문씨 한씨 종친 섭리적 결성대회. 283-160 여러분, 제1차 아담, 해 봐요. 제1차 조상이에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아담 해와인데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1차 조상을 아담이라고 그래요. 실패했으니 이것을 구하기 위해 왔으면 제2차 아담이 되는데 또 실패했으니 제3차 아담이 와야 된다는 겁니다. 1차 아담은 가정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의 이스라엘 나라에 2차 아담으로 오신 분이 누구냐? 예수님이에요. 구세주예요, 구세주. 이건 믿지 않는 사람도 다 통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이에요. 이걸 몰랐어요. 새로이 문씨 한씨 종족들은 이걸 절대 믿어야 돼요. 그래, 오시는 주님, 기독교에서 오는 주님은 뭐냐? 몇 차예요? 3차 아담입니다..
하늘이 진정 인간을 사랑한다 할진대 우리 인간 앞에 어떤 구주를 보내주실 것이뇨? 심정의 구주입니다. ▣ 1960.4.10(일) 심정의 해원을 완성하려는 복귀 역사. 전본부교회. 009-052 이 땅 위에 구주가 필요하다 할진대 어떠한 구주가 필요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지식을 갖다 주는 구주는 필요 없습니다. 명예나 권세를 부여해 주고 당대에 성공하게 해 주고 배를 만족시켜 주는 구주도 필요없습니다. 하늘이 진정 인간을 사랑한다 할진대 우리 인간 앞에 어떤 구주를 보내주실 것이뇨? 심정의 구주입니다. 심정의 구주, 이것이 인류 소망의 목표입니다.
구세주는 별거 아닙니다. 산 꼭대기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의 案內者입니다. ▣ 1975.12.28(일)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전본부교회. 081-179 우리가 하나의 어떠한 산의 정상을 바라보고 그곳을 향해서 간다 할 때 최고로 높은 고지점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사방에 있어서 그 길의 거리는 여러 가지 길을 취하는 방향에 따라 다를 것이지만 그 정상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제일 직행길은, 바로 갈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중심 삼아 가지고 360도 방향에 있어서 여러 가지 길이 연결될 것입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역사는 산을 올라가는 모양과 같은 과정을 거쳐오지 않았느냐? 081-180 그러면 산 전체를 바라보게 될 때 그 정상으로 향하는 하나의 길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언제나 頂上을 占領하는 데 있어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