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림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께서 뜻을 못 이룬 2가지 요인 1. 요셉가정2. 세례 요한 ▣ 1968.8.18(일) 제2차 7년 노정과 자녀의 책임. 전본부교회.- 하계 40일 전도 계몽 격려 전국 순회 후 귀경. 021-020 예수는 후아담이기 때문에 후해와를 만나 가지고 성혼식을 해야 했는데 못 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한 개 더 박은 결과가 되었다. 재림주는 제3아담이다. 재림주는 두 차례에 걸친 원한을 풀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통일교회는 아담과 예수의 실패로 조성된 모든 한을 풀고 이루려는 것이다. 예수가 뜻을 못 이룬 것은 요셉 가정에 그 첫 번째 책임이 있고, 세례 요한에게 그 두 번째의 책임이 있다. ▣ 1989.11.15(수) 복귀섭리역사와 한국. 한남동.- "사랑의 인연을 남겨라."는 말씀이 끝나고 하신..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가. ▣ 1964.10.3(토) 또 가야 할 복귀의 길. 대구교회.- 전국 순회. 154-266 예수가 죽으러 왔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가. 내가 영계를 통하고 영계와 하나님 앞에 담판 기도해 가지고 알아봐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전 세계 교회 앞에 폭탄선언을 하는 거예요. 교회 교회마다 십자가를 달고 있는 것을 볼 때 내가 불이 나는 거예요. 십자가는 원통한 십자가예요, 원통한 십자가. * 하나님은 어찌하여 비참하게 죽여 가지고 구주를 만들어요? 살려 가지고 군왕으로 만들려고 했다구요,군왕으로. 구주 과정을 이루고 다 지내 가지고 군왕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나라의 왕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만왕의 왕을. 오늘날 우리 세계에 널려 있는 성도들은 구주가 필요 없어요. 군왕이 필요해요. 만..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어떻게 부활할 수 있었느냐? ▣ 1957.8.4(일) 하나님을 위한 예수님의 지정. 전본부교회.002-347 그러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 어떻게 부활할 수 있었느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위신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의 죽음을 비웃는 사탄과 원수들을 대하여 오히려 그들을 비웃을 수 있었고, 죽음을 초월함으로써 사탄이 할 수 없는 우주적인 주인의 길을 개척하였기 때문에 부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사탄 세계에 없는 인내와 사랑과 충성심을 계승하여 사탄 세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즉 자기를 죽인 원수에 대해 복 빌어 주는 일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부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의 주님을 믿음으로써 기독교인들은 중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56.4.8(일) 승리하는 하나님의 정병이 되자. 전본부교.. 예수의 한이 무엇이에요? 예수가 왜 죽었습니까? 1. 신부를 못 찾아 죽은 것이다. ▣ 1971.2.16(화) 통일 식구의 사명. 성동교회.-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1-233 그러니 예수의 한이 무엇이에요? 예수가 왜 죽었습니까? 나라 때문에 죽었어요, 아니면 교회 때문에, 친척 때문에 죽었습니까? 모두 다 아닙니다. 신부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신부를 못 찾은 것이 한입니다. * 예수님께는 신부를 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전체가 낙원에 가서 무릎 꿇고 기다려야 됩니다.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알아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이치에 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나타나서..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된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가? 1.자기가 망하든지 흥하든지 하나님을 부모로모시고 나섰기 때문이다. ▣ 1958.3.16(일) 전본부교회. 너는 누구의 것인가?004-104 그러면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된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가? 부모 앞에 효도할 수 있는 신념이 인륜의 역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예수님은 자신 일신에서 인륜을 저버릴망정 천륜을 대신하겠다는 각오를 지니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받들고, 즉 자기가 망하든지 흥하든지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2. 핏줄을 맑힌 깨끗한 바탕 위에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 1989.11.15(수) 복귀섭리역사와 한국. 한남동.- "사랑의 인연을 남겨라."는 말씀이 끝나고 하신 말씀. 195-195 석가..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세상천지에서 이런 말을 한 사람은 예수님이 처음입니다. ▣ 1971.2.18(목) 우리의 갈 길. 동대문교회.- 서울 9개 지구 야간 순회. 041-334 기독교만은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란 말이 뭐예요? 관계가 있다는 말이에요, 없다는 멀이에요? "아버지" 하고 아들이라면 부정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요? 이건 절대적인 인연입니다. 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누가 여기에 흥정을 하 가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말을 잘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세상천지에서 이런 말을 한 사람은 예수님이 처음입니다. 기도하는 내용을 봐도 "아버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 끝날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오시는 주님을 맞아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됩니다. ▣ 1960.11.27(일)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전본부교회. 010-347 여러분들이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만난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입니까? 주님을 만나는 목적은 신랑 신부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의 축복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만 만나면 다 되는 줄 압니까? 천만에.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신랑 신부 동반하여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축복하지 못한 그 축복을 우리에게 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유업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끝날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오시는 주님을 맞아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됩니다. * 이제는 그런 주님을 모셔야 할 때가 되었거늘 그 주님을 발판으로 하여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가르친 진리는 간단해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다. 나는 그의 아들이다. 너희들은 나를 믿으면 그의 아들이 될 수 있다." ▣ 1966.5.25(수)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전주교회. 156-224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가르친 진리는 간단해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다. 나는 그의 아들이다. 너희들은 나를 믿으면 그의 아들이 될 수 있다. 내 아버지인 동시에 너희들의 아버지다"라고 했다구요. * 그다음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 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가정을 이루는 데 필요한 요건을 예수가 와서 비로소 외쳤다는 거예요. 성경이 그래요. 딴 것은 필요 없습니다. 딴 건 필요 없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 골수에 흐를 수 있는 최고의 첫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운세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라구요? 그분이 메시아이고 참부모이고 재림주이고 구세주입니다. ▣ 1992.7.30(목) 섭리사로 본 여성해방시대. 종로교회.233-066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 빨아먹으면서도 천 리를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는 어떤 사람이냐? 개인적으로 악운의 고개를 넘어 세계의 무대 위에서 해방받은 사람입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천운과 더불어 동반자가 되려면, 그 천운의 세계적 역사적 대표의 자리에 선 남성이 되려면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운이 다 다른 것을 전부 다 메워서 잘라 버리고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역사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가정의 운도 그렇습니다. 혼란된 가정의 운을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천운을 갖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왔습니다. 아들로 왔으니 결혼을 해야 합니다. ▣ 1968.3.29(금) 부모는 역사의 기점이다. 전본부교회.- 제9회 참부모의 날. 019-324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왔습니다. 아들이 태어났으니 하나님은 기쁜 날을 맞이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아들로 왔으니 결혼을 해야 합니다. 아들의 상대를 정하여 아들의 날을 세운 다음에 부모의 날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부모가 되어야 아들이 나올 게 아닙니까? 자녀를 낳지 못하면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