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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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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목사 - 하나님, 나의 하나님 ◑ 이요한 목사 100세 세계일보 인터뷰 - 2015.2 세계일본 기사 중에서 / 정성수 종교 전문 기자 1954년 문선명(1920∼2012) 총재가 창립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일명 통일교)은 올해 61주년으로 역사가 일천하지만, 그 짧은 세월에 세계적으로 뿌리내린 유일한 종교로 알려진다. 가정연합에도 올해 100세를 맞는 목회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요한 원로 목사다. 그는 통일신학교(선문대 전신) 초대 학장을 맡아 양창식 천주평화연합(UPF) 의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용정식 UPF 아시아 회장 등 수많은 목회자를 길러냈으며, 지금도 세계순회사 직분을 갖고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현역이다. 1952년 통일교에 입교한 첫 남자 신도이며, 당시로서는 유일하게 신학교 출신이다. 문 총재가 통일교 교리인 ..
20240107(일) - 문신흥 군의 간증 . 나고야교회. ◑ 문신흥 군의 간증 20240107(일). 나고야교회. *  부모의 사랑은 잘 모르는 사랑이다. 가깝고 따듯한 사랑이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느끼긴 어려운 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 아버지가 빨리 영계에 가셨다. (1963.12.3~2008.3.17. 향년 47세. 축복 1999.2.5 최연아 님) 그리고 어머니는 언제나 바빠 집에 안 계셨다.   * 처음으로, 진심으로  부모의 사랑을 느낀 것은 내가 부모가 되고서부터이다. 2022년 정아가 태어났다. 운이 좋아 남편이 아내가 출산하는 곳에서 같이 있어 도울 수 있는 병원이었다. 산통이 있고서부터 출산하기 24시간이 걸렸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한 생명을 잉태해 낳기까지 기절했다가 다시 힘을 주고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나 힘을 주고···. ..
20210221 경인국 희망전진대회 최종팔 목사 간증 ◑ 경인국 희망전진대회. 2021.2.21. 최종팔 목사.- 장로교회 목사 안수.-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시무. 꿈에서, 저는 거의 30년 만에 꾸는 꿈인데 꿈속에서 이렇게 잔디가 무성하게 있는 데서 건물이 있는 데서 젊은 사람들이 네다섯 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아 저 건장한 사람들을 전도 훈련 교육만 잘하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탁자가 있는데 김석진 교수님이 앉아 있고 대통령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저 사람이 바로 김석진 교수라구! 저 사람이 바로 김석진 교수라고!" 이렇게 두 번을 연속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 소리가 보통 소리가 아니라 엄청나게 큰소리였습니다. 그래서 꿈을 깨고 나서 저는 사실 대단히 공포심에 떨었습니다. 제가 신..
忠心奉天 홍순애 대모님 - 꿈에 그리던 주님을 뵈옵고. ▣ 증언 3 꿈에 그리던 주님을 뵈옵고 - 홍순애 洪順愛 大母님.* 1914.2.22 평안북도 정주 출생.* 부친 홍유일 선생과 모친 조원모 여사의 1남 1녀 중 맏딸로 출생 - 어머니 조원모 여사와 함께 19세까지 장로교 신앙 가운데 성장하였다. * 1934년 3월 5일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초등학교 교사 한승운 선생과 결혼* 10년 뒤 1943년 1월 6일 새벽 4시 30분 한학자 참어머님 무남독녀로 출산.-  조원모 할머니가 교회에 다닌 후 대모님을 잉태하여 출산했는데 이름을 홍순애로 지어 주었다. - 출산 후 첫 미역국을 먹고 참어머님을 안고 잠이 들려는 순간, 사탄이 나타나 참어머님을 죽이려 하자 대모님이 호통을 치면서 사탄을 쫓아냈고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셨다.- 한 달 정도 지난 후 ..
간증을 시키는 3가지 이유. 1. 수난길에 있어서 뜻을 배반할 수 있는 자리를 막아 줄 수 있는 방패. 2. 간증하는 사람의 역사를 내가 이어받아 받드는 의미에서, 상대적인 입장에 서기 위해서.  3. 부모님이 당부하고 하나님이 당부하는 전통 사상으로 우리 가정에 전수된 수고한 기록들이라고 죽을 때 전수해 줘야 된다 ▣ 1996.3.31(일) 참부모를 따르는 삶.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7-091 여기에서 많은 사람이 간증하는 것은 여러분이 수난길에 있어서 뜻을 배반할 수 있는 자리를 막아 줄 수 있는 방패임을 생각해야 돼요. 어느 때, 어떤 자리에서도 그럴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다 기록에 남기라구요. 선생님이 이러한 목적 때문에 이런 내용을 간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보키 오사미 久保木修己 先生 ◑ 久保木 修己(くぼき おさみ. 1931年2月3日 ~ 1998年12月 13日)* 1931.2.3 중화민국 (1932년 ~1945 만주국) 安東県(現:中華人民共和国 遼寧省 丹東市에서 아버지 仙蔵와 어머니 よしの의 장남으로 탄생.  * 어버지가 은행원으로 轉勤과 함께 북경에서 유년, 소년시대를 보냈다.* 1945년 일본 지바현으로 돌아왔다. * 1945년 13살  慶應義塾 中等部에서 野球部에 所属, 甲子園에도 出場.*  慶應義塾大学에 在学中 어머니에 의해 立正佼成会에 入会、庭野日敬会長(当時)의 秘書.* 1962년 31살 때, 立正佼成会를 떠나、世界基督教統一神霊協会에 入教(立正佼成会의 庭野日敬 会長(当時)의 指示로 統一教会의 가르침을 배우던 청년부 50명 정도가  統一教会에 이동했다.* 1964년 世界基督敎統..
선다 싱 1889~1929년 실종 "자연은 제2의 성경이다" ▣ 1976.2.8(일) 축복. 전본부교회. 083-190 선다 씽 같은 양반은 만물은, 자연은 제2의 성경이다"는 말도 한 거라구요. ▶ 선다 싱. * 1889년 인도 푼잡 지방에서 출생. * 부모는 힌두교의 한 종파인 시크교의 신자. * 8살 - 영국 선교사가 세운 미션 스쿨에 초등학교에 입학. 성경이 싫어 책을 찢기도 했다. * 14세- 어머니 타계. 어머니의 쾌유를 기도했지만 신을 들어주지 않았다. 시크교에 회의를 품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서 배운 예수님이 생각이 났다. 선생님이 "예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말씀에 기도했다. 그런데 다음날 어둠 속에서 빛의 옷을 입은 예수님이 나타났다. "누구세요?" "나는 너의 죄를 씻어 주려고 피 흘려 죽었다가 너에게 영생을 주려고 부활..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8.26~1997.9.5 ▶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8.26~1997.9.5 ​ - 1997.9.13이 인도 國葬으로 장례 ​ - 오스만 제국 스코페 生 (현 마케도니아 공화국) ​ - 본명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 ​ - 알바니아계의 로마 가톨릭 수녀 ​- 1950년 인도 콜카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설립. 이후 45년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빈민과 병자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에서 헌신. ​ - 1952.8.22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 콜카다 시청에서 제공한 건물. 힌두교인이 시위를 벌였으나 종교의 구애 없이 복지활동을 하는 모습에 감동. ​ - 1955.9.23 때 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 어린이 보호시설. 갓난아기는 기독교인 확인 시, 세례를 주었다. ​ - 1979년 노벨 평..
한국 既成キリスト教牧師の証- 2024.1.26 天心苑徹夜精誠 때 ◑ 한국 既成キリスト教牧師の証 - 2024/1/26天心苑徹夜精誠において 最近、あるキリスト教の牧師が「真の父母様の啓示を受けてきました」言って、突然天正宮に訪ねてきました。その方の証を通しても、私たちが怖がること、恐れることはひとつもない事が分かります。 ▶ 真のお母様に、まず栄光をお捧げいたします。私は皆さんを知らないくせに、皆さんを卑下していた人です。さらには、私がこの教会に対して知っていたことは何もありません。ここに来たこともないし、私が信じる神様が最高だと思っていましたし、私の通っている教会が正当で、私が通っている学校が正当だと考えていた。私が願う人生はいくらでも享受できた、そんな私です。そんな風に生きてきました。不足なことが何もなかったのです。妥協することも知らなかった人です。こんな頑固な人生を生きてきた私が、今日皆さんの前に立っております。 ある日、真の父母様が私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