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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민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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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세계적 대결은 빛과 어둠의 싸움이며 진리와 거짓의 싸움이며 생명과 죽음의 싸움입니다. ▣ 1987.9.21(월) 분단된 세계에서의 언론의 책임. 서울 롯데호텔. - 제19차 세계언론인 회의 기조연설문. 168-235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빛은 어둠을 一掃합니다. 진리와 거짓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거짓을 극복합니다. 또한 생명과 죽음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묻혀야만 하고 산 자는 계속 생을 영위하여야 합니다. 168-236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세계적 대결은 빛과 어둠의 싸움이며 진리와 거짓의 싸움이며 생명과 죽음의 싸움입니다.
남한에 있는 패들이 김일성을 찬양하고 공산당의 지하운동을 찬양하는데 노조원 2만 명 중에 10분의 1인 2천 명만 삼팔선을 넘어가게 해 줘야 한다구요. ▣ 1992.1.26(일) 환고향과 새 나라 통일. 본부교회. 225-317 남한 사람이 아무리 못 산다고 하더라도 북한 사람들이 사는 것에 비할 수 없습니다. 잔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뭐 노조문제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잡아다가 까뀌를 쳐 버려야 돼요. 김일성 세계에는 그런 놀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 내가 그거 물어봤다구요. "당신네 나라에는 왜 노조운동이 없소?" 하니까, 그거 처음 듣는 말이거든. 있다고 답변하겠어요, 없다고 답변하겠어요? 없습니다. 노조 괴수가 김일성이 아니에요? 거기서 노조가 반대하게 되면 제까닥 모가지라구요. 용서가 없습니다.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조가 있을 수 있어요? 여기 남한에 있는 패들이 김일성을 찬양하고 공산당의 지하운동을 찬양하는데 노조원 2만 명..
애기봉, 그곳을 중심 삼고 개성 지구와 서울 지구를 묶는 데 있어서 몇천만 평을 중심 삼고 모범적인 공업지구를 만들자 이거예요. ▣ 1990.1.7(일) 하나님의 생각과 나. 본부교회 197-083 엊그제 애기봉에 가서도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한 거예요. ▣ 1992.2.2(일)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본부교회. 226-118 남북한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환고향해야 돼요. 이것은 강제가 아닙니다. 자원해 가지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향민들이 품고 있는 한을 해원성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그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고 있습니다. 돈을 모아 놓고 다 뭉쳐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북한에 가서 제시한 게 뭐냐? 삼팔선을 중심 삼고 제일 가까운 거리가 어디냐 하면 애기봉이 있는 데예요. 북한까지 거리가 몇 킬로밖에 안 됩니다. 그곳을 중심 삼고 개성 지구와 서울 지구를 묶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