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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녀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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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진 님 ◑ 혜진님을 위한 참어머님의 정성 * 1964년 7월 28일 (음 6월 20일)탄생 - 3일간 고열 * 1964.8.3 성모병원 입원* 1964년 8월 4일 (음 6월 27일)오전 4시 15분 성화 * 1964년 8월 5일 오후 5시 20분 하관* 1964년 8월 6일 참어머님 성묘* 1965년 1월 28일~1965년 10월 5일 도봉산에 기거.* 1965년 10월 6일 전본부교회. * 1965년 11월 18일 혜진님 꿈에 나타나심. 참어머님 도봉산 방문* 1968.4.8 강우로 도봉산행 중지* 1968.10.6 참부모님 도봉산 혜진님 산소 방문* 1970년 4월 7일 파주 원전으로 이장. * 1999년 영계축복.  * 1977년 12월 혜진님의 산소 자리에는 단독 사찰로 미륵불을 모시는 능원사 能園寺라..
문혜진 양 1964.6.20~음력 1964.6.27 04:15 (화) - 1964.6.20.~음력 1964.6.27.  04:15 (화)- 영적 사탄을 치는 식 1964.7.7. 오전 7시. 전본부교회- 육적 사탄을 치는 식 1964.7.14. 오후 11시. 전본부교회 ▣ 1964.8.14(금) 전본부교회. 아벨적인 제물.- 영적 사탄을 치는 식.  014-136 선생님이 걸어온 40년은 4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노정이었다. 가인이 피 뿌린 탕감조건을 세우고 가인이 당해야 할 고난을 받아 온 것이다. 그리고 아담 해와의 타락이 가정적인 타락이었기 때문에 1960년까지는 가정적으로 제일 비참한 노정을 걸었다. 6월 7일은 7년 노정의 3년 반을 넘는 고비이므로 축복받은 노인들과 혜진 아가가 돌아간 것은 큰 뜻이 있다.   * 선생님에게 제일 가까운 존재가 죽은 것을 경험하는..
어려서부터 "효자는 나야, 나야!" 한 것입니다. ▣ 1999.2.1(월) 절대 믿는 것은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한 것. 본부교회. 299-024 연아? 연아면 무슨 연 자냐 하면 연꽃 蓮 자입니다. 연아. 연꽃이 피었다 이거예요. 불교 사상으로 말하면 제일 왕초가 될 수 있는 여자라구요. 그래서 팔자가 셉니다. 눈이랑 보게 되면 그래요. 조사요원, 스파이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아니에요. 선생님이 사람을 척 보면 아는 사람 아니에요? 우리 효진이를 잘 따르라구요. 얼굴은 그렇게 미남이 아니라도 속 보자기에는 오만가지 색깔의 보물을 갖다가 쌓아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효진 님.) 효진이야, 효진이니 효도 한번 해야 될 것 아니야? 내가 이름을 지었으니 말이에요. (효도하겠습니다. 효진 님.) 299-026 그래서 이번에 올 때 "아버..
자기 아들이라고 길렀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이 되고 선생님 이상 하라고 교육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 1987.10.31(토) 가나안 복지를 향해 앞장서자. 한남동. - 2세 36가정과 그 부모들. 169-211 이거, 2세들을 보면 굼벵이 새끼들이 다 됐다구요. 이들이 무력한 건 어미 아비들한테 잘못이 있는 거예요. 자기 아들이라고 길렀기 때문에 틀렸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이 되고 선생님 이상 하라고 교육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그런 아들딸로 길러서는 안 되겠어요. 제일 두려워해야 됩니다. 재미로 노는 놀이터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최후의 결판을 낼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