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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태워 가지고, 몸을 태워 가지고 계속하는 곳에 빛이 나는 거예요. 빛이 나는 거예요.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프라자 호텔276-159 어머님이 통일 기도 초를 세계적으로 분배했다구요. 그거 다 알아요? 촛불이 자기 몸뚱이를 살라 가는 거예요.  * 성경에 두 세 사람이 모아 기도하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하겠다는 말과 마찬가지로 거기에는 하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자기를 태워 가지고, 몸을 태워 가지고 계속하는 곳에 빛이 나는 거예요. 빛이 나는 거예요. 그래, 자기 몸을 태워 가지고 희생해서 가는 곳에 가정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 선생님은 그런 길을 갔습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못 따라온 것이 그거라구요.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을 제일 귀하게 여겨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을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고 다 이래야 할 텐데, 자식이 있으면 자..
초창기에 교회를 시작할 때는 내가 기도하던 곳의 마루가 3년 동안 말라 본 적이 없었다. ▣ 1977.9.1(목) 교회 발전과 지도자의 자질. 벨베디아. - 지도자 회의 보고 후.  094-156 자, 그래서 뜻을 생각하고 하늘을 생각하고 통곡을 할 수 있는 마음, 사랑하는 애인을 그리워하는 거와 같은 마음과 애인이 왔다가 영원히 이별을 할 때의  그 서글픈 거와 같은 마음이 언제나 남아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느끼기 때문에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도 다 버리고 그렇게 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선생님의 말을 듣는 데는 그 말만 듣지 심정에는 울려지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왜, 왜 그래요? 체험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어느 신령한 목사가 단에서 설교를 하게 되면 "아, 저거 하늘이 주는 말이구나" 하는 걸 대번에 안다구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 선생님이 ..
자기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 생명, 혈통의 결실체dl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누구보다도 귀중한 사람의 입장에 있다. ▣ 1991.11.24(일) 위하여 살자. 중앙수련원.- 일본 부인 식구 원리 수련회.  224-149 나에게는 부모의 혈통과 생명과 사랑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기의 몸을 부모님의 몸보다 더 귀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라는 것은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출발이지 결질은 아닙니다.  자기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입니다. 이 세 개를 모두 완벽히 갖춘 것이 자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누구보다도 귀중한 사람의 입장에 있으니 누구보다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기는 반쪽이라고 하는 것은 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 여자는 반이니까 두 개가 한 개가 되도록 양보하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상은 뭐냐 하면 맑은 물과 같은 사상.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이라프라자호텔.276-140 여러분들, 선생님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물을 사랑해여. 물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물이라는 것은 모든 걸 품고 소화시킨다는 거예요.  자르딘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미란다 강과 플라타 강이 있는데 그 둘이 음양이라구요. 플라타는 맑은 물인데 미란다는 흙탕물이에요. 어저께도 보니까 흙탕물이 얼마나, 세상으로 보면 도망가고 말이에요, 그럴 수 있겠는데도 불구하고 그 소용돌이 물에 그 맑은 물이 서슴지 않고 휘돌아 가는 겁니다.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흙탕물과 더불어 화해, 빛깔이 달라졌지만 흐르고 흘러 시일이 가면 갈수록 다시 제 빛을 찾아 가지고 맑아질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12제자 -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 12제자-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 사도행전 제 1 장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예수께서 하늘로 올려지시다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
여러분들, 자랑할 것이 뭐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 1986.4.6(화) 한남동. 2세 축복가정 자녀 약혼식.144-075 여러분들, 자랑할 것이 뭐예요? 나 여러분들에게 묻자구요.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자랑할 것이 뭐예요?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한 무엇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 여러분들, 보라구요. 사탄 앞에 자랑할 게 뭐예요? 여러분들이? 사탄 앞에 자랑할 것도 없는 패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축복을 해 주면 사탄이 얼마나 코웃음을 치겠어요? 이빨 웃음 하는 거예요. 이빨 웃음. 덜덜덜 이빨 웃음이에요. 코웃음이란 말은 들었지만 이빨 웃음이란 말은 처음 듣지요?  여러분들 자랑할 게 뭐예요? 2세는 무슨 2세야? 자랑할 것이 없잖아요? 사탄 앞에. 사탄 앞에 자랑할 것이 없는 패가 어떻게 하늘 앞에 축복받나요?  *..
자신이 문제입니다. 누구를 욕하고 누구를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을 욕해야 합니다. ▣ 1959.9.20(일)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전본부교회. 007-256 무엇이 천륜을 유린해 나왔느뇨? 이 몸이 유린하였으니 우리의 몸은 죄악 된 몸뚱이입니다. 원수는 여러분 앞에 나타난 어떤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이 몸뚱이를 눌러 놔야 됩니다. 자기를 審判할 줄 알아야 합니다. *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걸어 놓고 싸워야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여자들이 가슴을 치고 슬퍼 울며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보고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눅 23:28)고 하셨습니다. 내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문제입니다. 누구를 욕하고 누구를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을 욕해야 합니다. 허망된 ..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알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 1958.1.3(금) 삼위기대의 의의. 전본부교회. 003-244 우리가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천지의 방향을 찾아 나선 몸이라 할진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알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을 환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탄 대해서도 소망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이에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고 있지만 나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가 반대받지 않았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어디로 갔겠습니까? ▶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웃음으로 대하라. ▣ 1969.12.19(금) 세계적 ..
생명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단단히 붙들어야 한다.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 1970.7.5(일) 전본부교회. 우리의 자세. 032-140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가야 되는냐? 여러분은 생명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단단히 붙들어야 합니다.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길, 안 가려고 하면 야단납니다. * 여러분들은 이것을 단단히 붙잡아야 됩니다. 이것은 손으로만 붙잡아서는 안 되고 내 몸에다 얽어매야 됩니다. 그리하여 이 생명줄을 잡아당겨야 합니다. 그 생명줄을 잡아당겨도 전진하지 못할 때는 눈을 똑바로 뜨고 방향만이라도 직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서 그곳으로부터 어떠한 신호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떠한 명령이 있기를, 하나님의 은..
"야, 오늘 내가 너한테 배웠다" "썩지 않는 스테인리스 낚시로 훈장을 달아 줬다." 이렇게 생각했다. ▶ 사람은 정신력이 문제.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 어디 가든지 어떠한 사람보다 항상 나아야 된다. 그러면 승리한다. ▶ 튜나 20마일 - " 야, 너 잘했다. 끈기가 있다. 최후에까지 싸운 투지가 당당하다." 튜나를 놓치고 그런 생각을 했다. "야, 오늘 내가 너한테 배웠다" - 진자는 이긴 자를 찬양해야 된다. - "넌 내게서 비록 낚시를 차고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지만 썩지 않는 스테인리스 낚시로 훈장을 달아 줬다." 이렇게 생각했다. - "나도 그런 싸움에서 너와 같이 할 것이다." 했다. ▣ 1975.9.1(월) 벨베디아. 양키스타디움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 079-267 그래, 내가 바다에 나가지만 오늘도 바다에 나갔습니다. 바다에 가 가지고 기록을 내야 됩니다. 내가 잡은 튜나 그걸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