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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신앙세계에 남긴 위대한 내용 - 4가지 1.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2. 책임분담과 탕감 노정3. 가인 아벨 문제. 장자권 복귀.4. 혈통 문제. ▣ 1987.1.18(일) 기도의 생활화. 벨베디아.161-149 원리의 골자를 보면 선생님이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이 그거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사랑을 중심 삼고 확실히 했고 책임분담과 탕감 노정, 가인 아벨 문제, 혈통 문제를 확실히 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메시아가…. 우리 원리에 그리 되어 있잖아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실체기대가 이루어져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어야만 혈통 복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골자예요. 원리의 골자. 161-153 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신앙세계에 남긴 위대한 내용이 이 4가지입니다. 하나님..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알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 1958.1.3(금) 삼위기대의 의의. 전본부교회. 003-244 우리가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천지의 방향을 찾아 나선 몸이라 할진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알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그냥 그대로 두면 곁길로 가겠기에 올바른 길로 몰아넣는 사명을 그들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을 환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탄 대해서도 소망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것이에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고 있지만 나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가 반대받지 않았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어디로 갔겠습니까? ▶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웃음으로 대하라. ▣ 1969.12.19(금) 세계적 ..
생명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단단히 붙들어야 한다.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 1970.7.5(일) 전본부교회. 우리의 자세. 032-140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가야 되는냐? 여러분은 생명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단단히 붙들어야 합니다.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길, 안 가려고 하면 야단납니다. * 여러분들은 이것을 단단히 붙잡아야 됩니다. 이것은 손으로만 붙잡아서는 안 되고 내 몸에다 얽어매야 됩니다. 그리하여 이 생명줄을 잡아당겨야 합니다. 그 생명줄을 잡아당겨도 전진하지 못할 때는 눈을 똑바로 뜨고 방향만이라도 직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서 그곳으로부터 어떠한 신호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떠한 명령이 있기를, 하나님의 은..
"야, 오늘 내가 너한테 배웠다" "썩지 않는 스테인리스 낚시로 훈장을 달아 줬다." 이렇게 생각했다. ▶ 사람은 정신력이 문제.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 어디 가든지 어떠한 사람보다 항상 나아야 된다. 그러면 승리한다. ▶ 튜나 20마일 - " 야, 너 잘했다. 끈기가 있다. 최후에까지 싸운 투지가 당당하다." 튜나를 놓치고 그런 생각을 했다. "야, 오늘 내가 너한테 배웠다" - 진자는 이긴 자를 찬양해야 된다. - "넌 내게서 비록 낚시를 차고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지만 썩지 않는 스테인리스 낚시로 훈장을 달아 줬다." 이렇게 생각했다. - "나도 그런 싸움에서 너와 같이 할 것이다." 했다. ▣ 1975.9.1(월) 벨베디아. 양키스타디움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 079-267 그래, 내가 바다에 나가지만 오늘도 바다에 나갔습니다. 바다에 가 가지고 기록을 내야 됩니다. 내가 잡은 튜나 그걸 팔..
하나님 앞에 절대 부동의 자세를 가졌으면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 1976.2.1(일) 통일과 천국. 전본부교회. 082-326 하나님이 천사 세계를 먼저 짓고 그다음엔 물질 세계를 짓고 그다음에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절대적인 천사권···. 천사권은 보이지 않는다구요. 영적이라구요. 여러분은 마음세계에 보이지 않는 하늘을 위하는 신념을 가지고 천사들이 할 수 있는 이상의 사상권을 넘어서야 합니다. 絶對 不動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천사장이 하나님 앞에 절대 부동의 자세를 가졌으면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부동의 자세를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니 오늘날 우리는 마음 세계에 부동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실천장인 이 현실세계에 들어가 모든 것을 내가 하나님 대신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재창조..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제일 훌륭한 방법은? ◑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제일 훌륭한 방법은? 1, 하나님이 수욕(남에게 모욕을 당함.)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受辱을 당하는 길이다. 2. "너는 죽더라도 이 일을 행하고 죽어야 된다"고 하는 부모의 訓示를 받았다면 "나는 이렇게 살겠다." 하며 그렇게 살기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 3. "나는 그 환경에 영향받고 살 수 없다." 4. "나는 부모의 명령을 지키겠다." - "죽더라도 그 명령을 지키다 죽겠다." 5. 사탄과 대결하고 사탄 앞에서 "네 마음대로 해 봐라. 네가 아무리 그래도 나는 그럴 수 없다." ▣ 1969.12.7(일) 전본부교회. 수욕의 상처. 027-154 여러분, 이런 자리를 넘어섭시다. 어떠한 담도 헤치고 갑시다. 그 무엇에 부딪쳐도 깨질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
세상의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태연해야 된다. 이 세계가 아무리 뒤끓는다고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 의지하고 믿고 있던 세상의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태연해야 된다. - 하나님의 동요되지 않고 이 시간도 나를 찾아오고 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당신이 거쳐온 고통의 인연을 우리에게 맺어 주기 위한 크나큰 약속이다. ▶ 하늘을 붙안고 "같이 갑시다. 같이 싸웁시다. 같이 행동합시다"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 나아가는 길이 막혔다고 낙망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하늘 대한 일편단심만은 동요되지 마십시오. 하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소망의 마음만은 변하지 마십시오. ▶ 어떠한 고통의 자리에 처넣는다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어떠한 자리..
공명을 느끼지 못하는 자리에서 어떠한 일을 대하게 될 때는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3가지. ▶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나 혼자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1) 하나님이 이 일을 바라보고 계신다. 2) 하나님이 이 일에 먼저 개입해 계신다. 3)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박혀 있다. 그 뜻을 중심 삼고 내가 접선하는 순간이다. ▣ 1971.2.7(일) 체휼 신앙의 중요성. 전본부교회. 040-278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명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좋은 것을 그리며 명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명상을 할 때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 마음을 둥글게 해서 하나님이면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본성과 내 본성이, 봄 절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봄 절기의 주체되는 하나님과 더불어 그 성품을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완전히 공명될 수 있는 마음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이..
하나 안 된 곳에는 자유도 없고 행복도 없습니다. ▣ 1993.1.3(일)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243-169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새로운 것은 모두 통일된 곳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된 곳에는 자유도 없고 행복도 없습니다. *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행복을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그건 꿈입니다. 암만 평화를 그리려도 해도 그건 꿈이라구요. 자유라는 말은 하나로 통일된 자리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지요? 둘이 서로 주고받는 데 자유가 있지 상충이 벌어지는 데 자유가 있어요? 하나되는 데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살다가 싸움이 나면 그날 밤에 남편의 방에, 아내의 방에 들어가기가 자유로워요? 그것은 화예요. 천 년 사연이 가로..
하나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제일 첫 순서는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제일 첫 순서는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 누구를 위해서 참고 견디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참고 견뎌야 됩니다. ▶ 참고 견디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 그렇지만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 타락했기 때문에 참고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 인간 조상이 참지 못 하고 견디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면 끝까지 참고 견뎌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 원칙입니다. ▶ 참고 견디는 데는 사탄이 꼼짝 못 하고 굴복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참고 견디어 나오신 분입니다. - 우리는 그 아버지의 천품과 피살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아버지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