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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만 하면 승리는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째는 理念으로 制覇하라.둘째는 精誠과 忠誠에서 누구보다 앞서라.셋째는 "善한 일에 최고로 앞장서라"입니다. ▣ 1965.12.26(일) 인류 역사는 복귀섭리역사다. 전본부교회.016-077 30억 인류를 잡아당기면 내 뒤로 나가떨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 합니다. 심정을 세우는 데는 통일교회를 당할 자가 없습니다. 이런 신념을 갖고 이 인류를 이념적으로 제패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부인들, 자신 있습니까? 이러한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이념이 멋진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놀랄 이념을 우리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정성 들이고 충성하는 데 있어서도 30억 인류가 전부 동원돼도 우리들을 따라올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하는 데 있어서도 그 누구도 ..
퓨리턴들이 미국 대륙에 상륙하여 첫 번째 한 일이 무엇이냐? ▣ 1971.11.4(목) 하늘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051-042 퓨리턴들이 미국 대륙에 상륙하여 첫 번째 한 일이 무엇이냐? 인디언과 싸워서 피를 가려 가지고 그 영토를 점령한 후에 무엇을 했느냐? 자기 집을 짓지 않았어요. 자기 집을 먼저 지었다가는 그 나라는 망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을 이루지 못했을 거예요. 먼저 뭘 했느냐? 교회를 지었습니다.
슬픈 일 중에서도 무엇이 제일 슬픈 일이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 1960.5.1(일) 행복한 우리들. 전본부교회.009-131 우리들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天地間에 자기 자신을 세울 수 없는 무가치한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을 찾아 나아가는 우리의 소망의 끝은 무엇이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선 같은 것은 있으되 최고의 선은 없습니다. 사랑 같은 것은 있으되 최고의 사랑은 없습니다. 참 같은 것은 있으되 최고의 참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최고의 참을 가지고 있다면 어느 곳 어느 환경에 머물더라도 우리를 환영하고 우리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게 될 때 내가 선할 수 있는 요소는 갖고 있으되 선의 본체가 되어 있지 못하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요소는 갖고 있으되 진정으로 행복한 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는 내 것이다. ▣ 1999.9.9(목)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 선포식. 중앙수련원. 303-266 참부모는 절대 누구한테 필요하느냐? 개인한테 절대 필요합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참부모밖에 가르칠 수 없으니까 참부모는 수많은 인류 개개인에게 절대 필요치 않다? (필요합니다.) 정말이에요?  * 그래,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절대적으로?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 (우리의 것입니다.) 내 것이에요. 내 것. 한 번 해 봐요. 참부모는 누구 것이라구요? 내 것!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거기에서 사탄의 핏줄은 국물도 없다구요.  * 참부모는 절대적으로 누구 거라구요? (내 것입니다.) 참부모를 절대적 내 것으로 하는 사람은 개인 절대 완성자입니다.(아멘!) ..
정신통일과 자아주관 ▣ 1969.9.30(화) 하늘의 성화. 전본부교회.- 전국 성화 대학생 총회. 10월 1일 상오 2시경까지 말씀하심.  025- 127 선생님이 가끔 청평에 가서 낚시질을 하는데 그것은 고기를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온갖 잡념을 없애는 것입니다. 스님도 염불할 때 목탁을 두드리잖아요?  ▣ 1999.8 파라과이 아메리카노호텔. 영계를 바로 알자.- 남미 국가 메시아. 303-092 병도 그래요. 병을 잊어버리면 병이 나아요. 병을 잊어버려야 돼요. 치료 중에 제일 좋은 것이 약보다도 병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잊어버릴 수 있으면 이기는 거예요. 정신통일을 하는 그 길이 최고입니다. 선생님이 낚시질하러 다니는 것도 정신통일이에요. 복잡한 문제가 있으면 복잡한 문제를 고기 잡는 것으로 바꾸는..
촛불이 자기 몸뚱이를 살라 가는 거예요.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276-159 어머님이 통일 기도 초를 세계적으로 분배했다구요. 그거 다 알아요? 촛불이 자기 몸뚱이를 살라 가는 거예요.  * 성경에 두 세 사람이 모아 기도하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하겠다는 말과 마찬가지로 거기에는 하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자기를 태워 가지고, 몸을 태워 가지고 계속하는 곳에 빛이 나는 거예요. 빛이 나는 거예요. 그래, 자기 몸을 태워 가지고 희생해서 가는 곳에 가정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 선생님은 그런 길을 갔습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못 따라온 것이 그거라구요.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을 제일 귀하게 여겨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을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고 다 이래야 할 텐데, 자식이 있으면 자..
초창기에 교회를 시작할 때는 내가 기도하던 곳의 마루가 3년 동안 말라 본 적이 없었다. ▣ 1977.9.1(목) 교회 발전과 지도자의 자질. 벨베디아. - 지도자 회의 보고 후.  094-156 자, 그래서 뜻을 생각하고 하늘을 생각하고 통곡을 할 수 있는 마음, 사랑하는 애인을 그리워하는 거와 같은 마음과 애인이 왔다가 영원히 이별을 할 때의  그 서글픈 거와 같은 마음이 언제나 남아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느끼기 때문에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도 다 버리고 그렇게 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선생님의 말을 듣는 데는 그 말만 듣지 심정에는 울려지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왜, 왜 그래요? 체험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어느 신령한 목사가 단에서 설교를 하게 되면 "아, 저거 하늘이 주는 말이구나" 하는 걸 대번에 안다구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 선생님이 ..
자기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 생명, 혈통의 결실체dl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누구보다도 귀중한 사람의 입장에 있다. ▣ 1991.11.24(일) 위하여 살자. 중앙수련원.- 일본 부인 식구 원리 수련회.  224-149 나에게는 부모의 혈통과 생명과 사랑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기의 몸을 부모님의 몸보다 더 귀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라는 것은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출발이지 결질은 아닙니다.  자기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입니다. 이 세 개를 모두 완벽히 갖춘 것이 자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누구보다도 귀중한 사람의 입장에 있으니 누구보다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기는 반쪽이라고 하는 것은 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 여자는 반이니까 두 개가 한 개가 되도록 양보하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상은 뭐냐 하면 맑은 물과 같은 사상.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이라프라자호텔.276-140 여러분들, 선생님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물을 사랑해여. 물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물이라는 것은 모든 걸 품고 소화시킨다는 거예요.  자르딘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미란다 강과 플라타 강이 있는데 그 둘이 음양이라구요. 플라타는 맑은 물인데 미란다는 흙탕물이에요. 어저께도 보니까 흙탕물이 얼마나, 세상으로 보면 도망가고 말이에요, 그럴 수 있겠는데도 불구하고 그 소용돌이 물에 그 맑은 물이 서슴지 않고 휘돌아 가는 겁니다.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흙탕물과 더불어 화해, 빛깔이 달라졌지만 흐르고 흘러 시일이 가면 갈수록 다시 제 빛을 찾아 가지고 맑아질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12제자 -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 12제자-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 사도행전 제 1 장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예수께서 하늘로 올려지시다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