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부부 (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은 나비와 같아요. 나비는 향기와 색을 찾아 날아드는 거라구요. ▣ 1998.11.19(목) 39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미국.297-164 남편은 나비와 같아요. 나비는 향기와 색을 찾아 날아드는 거라구요. 나비가 꽃의 단물을 빨아먹잖아요? 그러면서 식물은 나비가 옮겨 온 꽃가루를 받아 가지고 수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꽃 같이 피는 것은 남편의 사랑을 받기 위한 거예요. 남편의 정자, 뼈를 심음으로써 아기를 품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라구요. 아버지는 뼈를 심어 주고 어머니는 살을 붙여 나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는 개념 없어요. 자기라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된 자는 여성을 尊重해야 하고 여자 된 자는 남성을 尊重해야 합니다. ▣ 1958.12.21(일) 전본부교회. 참을 찾아 헤매이는 인류. 005-081 남자 된 자는 여성을 尊重해야 하고 여자 된 자는 남성을 尊重해야 합니다. 서로 尊重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여자는 남자를 대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를 대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아버지의 分體요, 여자는 어머니의 分體입니다. 分身이라는 거예요. 그러기에 오늘 복귀 과정에 있어서 남녀 간에 서로를 대할 때 그 얼굴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은 깨어질 것입니다. 상대를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一性이라 생각하고 남자면 여자, 여자면 남자를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相互 尊重心을 가지고 개개인의 상대적인 성품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 본연의 인간들이 걸어야 할 노정인 것입니다. 자식을 대할 때에도 그들이 아무리 자기의 아들이라도 그를 아버지.. 부처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 1998.3.27(금) 참된 부부와 이상가정. 제주국제연수원.- 훈독회 후 말씀. 292-011 여기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때로는 싸움도 해 보는 것이 괜찮지. 부부라는 것은 한마디로 산을 넘고 왔다 갔다 한다구요. 산이 얼마나 높으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기주장이 있으면 점점 높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산이 점점 높아진다는 거예요. 자기주장이 없으면 평지가 됩니다. 내가 위해 살겠다면 산을 남나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있으면 산 정상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7부 능선을 넘지 말라는 겁니다. * 사람이 자기를 주관하기도 힘들지만 상대를 키워 나가면서 완전한 자리에 자리잡게 해 .. 만약에 여자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 만약에 여자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1) 남자의 눈도 코도 모든 몸뚱이도 소용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1997.4.18(금) 축복에 동참하는 종친이 돼라. 제주국제연수원. - 문씨 한씨 종친 지도자 모임. 284-286 만약에 여자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의 눈도 코도 모든 몸뚱이도 소용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일 대에 다 끝나는 거예요. 일 대에 끝날 것을 영원한 대를 지을 수 있게끔 한 공로자가 누구냐 하면 여자라는 물건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동물이에요. 그리고 남자들한테 생명의 씨가 있다면 생명의 씨를 그릇에 받아 가지고 키울 수 있는 여자예요. * 아들딸은 어머니의 몸뚱이의 연장입니다. 어머니의 99.999라는 거예요. 400조나 되는 세.. 모든 세계 만사의 복잡다단한 문제는 남자 여자의 문제에 달린 거예요. "聖人" 하면 귀하고 입이 왕이 되는 거예요. ▣ 1994.1.1(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본부교회.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52-271 개인에 안착, 가정에 안착, 종족에 안착해야 됩니다. 그 안착하는 비결은 뭐냐? 인칙할 수 있는 주도적인 길은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사는 길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살고 자식은 부모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 모든 세계 만사의 복잡다단한 문제는 남자 여자의 문제에 달린 거예요. 이 세상 역사에 있어서 환란 된 모든 근원의 80% 이상이 남자 여자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 문제의 해결을 완전히 보게 된다면 80% 가까운 평화의 세계가 우리 목전에 찾아옵니다. 남자 여자 둘이 엮어진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 여자는 ..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아야 된다 - 5가지. ◑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아야 된다. 1) 전부 심각한 것이다. ▣ 1999.9.10(금) 삼십절 선포 말씀. 중앙수련원. 304-108 그러므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엉터리 생활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전부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도 심각한 것이요, 자녀도 심각한 것이요, 남편도 심각한 것이요, 부인도 심각한 것이요, 오빠도 동생도 심각한 것입니다. 심각하게 위하고 투입하는 곳에서 심각한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하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2) 가정은 하나님의 소원. ▣ 1998.3.15(일) 영육통일시대. 제주국제연수원. - 주일 경배식. 291-243 가정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창세 당시의 하나님의 마음과 소원이 계속.. 부부끼리 큰소리를 내면 그 몇 배의 회개를 해야 한다. 자식에 대해서 채찍을 가했으면 사과하고 몇 배의 사랑을 해 주어야 한다. ▣ 1969.8.4(월) 전본부교회.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지구장 회의. 024-181 부부끼리 큰소리를 내면 그 몇 배의 회개를 해야 한다. 아내에 대해서 노했거나 자식에 대해서 채찍을 가했으면 사과하고 몇 배의 사랑을 해 주어야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누구와 같이 모셔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같이 모셔야 합니다. ▣ 1992.2.1(토) 본부교회. 나는 최고의 존재다.226-056 가정을 보면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있습니다. 이것이 3대인데 역사를 두고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하늘나라의 우리 조상들을 대표해 가지고 우리 집안에 파송된 전권대사인 것입니다. 그러니 할머니 할아버지를 누구와 같이 모셔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같이 모셔야 합니다. 그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천국의 출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말만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가정들은 이런 가정들이 되어야 돼요. 이러한 가정의 기준에 패스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하늘나라의 왕권.. 가정을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보다 더 큰 십자가를 짊어지는 일입니다. ▣ 1970.8.11(화) 심정과 공적 생활. 부산 동명장 여관.- 전국 지구장 수양회. 033-158 가정은 좋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은 제2의 십자가라는 것입니다. 가정을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보다 더 큰 십자가를 짊어지는 일입니다. 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하늘길을 가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나를 믿었던 그 신뢰도를 보다 고차원으로 끌어올려서 제2의 소망으로 자극시킬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아내를 통해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대상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 자기 아내라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모셔야 할 부인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잘못하면 나를 치고 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력을 가지고 있는 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 부부끼리만 좋으면 축복가정입니까? 서로의 좋은 면을 갖추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 1969.11.10(월) 전본부교회. 자녀가 가야 할 길.- 제10회 참자녀의 날 026-297 그러면 이러한 원칙을 아는 여러분은 죽을 때 누구를 붙들고 죽겠습니까? (하나님요.) 그다음에는? (참부모요..) 태어날 때도 그분을 통해서 태어나고 죽을 때도 그분을 통해서 죽어야 영계에서도 영원히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분을 통해 나서 그분을 통하여 결말 짓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 원칙 아래서 살아가는 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인 것입니다. * 효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 가운데에서 좋은 일이 있으면 부모를 먼저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보았는데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에게 귀한 것을 먼저 사 드리지 않고는 자기 아내에게 사 줄 수 없는..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