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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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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부부싸움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 천하에 부부싸움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 1997.4.8(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중앙수련원. - 전국 공직자 집회. 282-045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싸우는 것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똑똑한 남자예요, 바보 같은 남자예요? 똑똑한 남자가 어떤 남자냐? 똑똑한 짓을 하기 때문에 똑똑한 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싸움을 해야 되는데 안 싸운다구요. 보통 같으면 버럭버럭 화를 내야 할 텐데 쉴 새 없이 웃는 거예요. 반대, 반대라구요. 반대로 하면 무사통과입니다. 그래도 참을 수 없을 때는 "아, 곤란하구만! 변소에 갔다 오겠습니다" 하고 피해 버리는 거예요. 아, 정말이라구요. 그렇게 해 보라구요. 남자들은 주먹이 올라갈 것 같으면 변소에 갔다 오라구요. 그러면 그 주먹이 ..
하나님을 追放시키는 것이 부부싸움입니다. ▶ 하나님을 追放시키는 것이 싸움입니다. ▣ 1995.11.3(금) 한남동.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274-207 몸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고 뭣이고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274- 256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부부가 싸움을 할 때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양심이 떠난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하나님이 떠나기 때문에 아내하고 하나되기까지는 시일이 오래 걸려요. 잘못하게 되면 영원히 갈라질 수 있습니다. 서로가 자기주장을 하려고 하니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어요. 하나님을 추방시키는 것이 싸움입니다. 부부싸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형제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 화목케 하는 자는 복이 ..
부부싸움하는 것은 거짓 사랑을 말하는 것이라구요. ▣ 1994.1.30(일) 본부교회.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253-239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 남자 여자가 사랑을 위해 태어났다면 한이 없지요? 공통적으로 말할 때 한이 없는 말인데 여러분 지금 사는 부부생활에 한이 없어요? "아이구, 저놈 늙으면 죽으면 좋겠다" "아이구, 저놈의 여편네, 저것 찢어 죽이고 싶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게 사랑 관계의 실제 모습입니다. 살면서 한스럽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본심이 좋아하는데 그 사랑은 참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부부싸움하는 것은 거짓 사랑을 말하는 것이라구요. 그래, 거짓사랑은 뭐냐? 언제나 자기 앞에 플러스를 하고 나는 남편의 사랑에 전부 다 플러스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사탄적 사랑이요 악한 사랑이 되..
부부싸움하면 집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비통한 거예요. ▶ 부부싸움하면 집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비통한 거예요. ▣ 1993.10.3(일) 통일의 기원. 본부교회. - 제6회 세계통일국 개천일. 248-292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부부 싸움하고 서로가 이기기 위해서, 그 부부싸움 한번 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부부싸움하면 집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비통한 거예요. 골로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싸우는데 춤추는 아이들 봤어요? "우리 엄마 싸운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아이들 봤어요? "아이구, 엄마 아버지!" 하며 그저 벽을 치고 "그러지 마. 그러지 마"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그래, 남자 여자가 만난 것이 싸움하기 위해서 만났어요 뭘 하기 위해 만났어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이 싸움보다 나빠요 좋아요? 그런..
"아이고, 변소 갔다 올게!" 그게 避難處입니다. ▶ "아이고, 변소 갔다 올게!" 그게 避難處입니다. ▣ 1994.5.19(목) 중앙수련원. 구원 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한국 지도자. 260-294 이제부터는 가정에서 싸움하면 안 돼요. 여자를 때려 본 남자는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곽정환이도 때렸나? 내려요. 많구만, 쌍것들!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면 10분만 기다려라 이거예요. 10분만. "아이고, 변소 갔다 올게!" 그게 避難處입니다. 여자도 그저 악들이 나 가지고 "쌍놈의 자식!"하고···. "쌍놈의 자식" 했다면 매맞게 돼 있지. 그런 말이 나오려고 하면 "아이고, 미안합니다. 변소 갔다 올게요" 하는 거예요. 그래, "쏴-" 할 동안에 다 씻어 버리는 겁니다. 갔다가 돌아올 때에는 "아이고, 내가 아까 왜 그랬던가?" 하..
이기고 지고 해서 기분이 좋아? 좋지 않은 것은 하지 말라구.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을 왜 하나? 하지 말라구요. ▣ 1997.4.7(월) 중앙수련원. 제38회 참부모의 날. 282-317 참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1년에 못해도 12번은 싸움해야지요? 싸움해야 되겠어요? 임자들은 부처끼리야? 싸움하나, 안 하나? 싸움하면 여편네에게 지겠구만. 그런가, 안 그런가? (싸움 안 합니다.) 아 글쎄 싸움하면 말이에요. 임자보다 여편네가 고집도 있다구요. 색시에게 쥐어 사는 모양이구만. 물어보면 솔직히 얘기해야지. 살랑살랑 여편네 궁둥이를 감싸는 것 보니까 남자노릇 못하겠네. (환고향할 때 따라왔습니다.) 환고향할 때 따라가지 어디로 가겠나? 도망가겠나? 그거 하나가 자랑 밑천이야? 싸움 안 하느냐고 물어보는데 환고향한 것 얘기하고 있어? 밑천이 부족하니까 틀림없이 싸움했다는 얘기 아니냐구요. 그래, 참부모를 모시는 ..
부부가 왜 부부싸움을 하느냐? 서로가 사랑을 받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 부부가 왜 부부싸움을 하느냐? - 서로가 사랑을 받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 1970.11.15(일) 전본부교회. 036-075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의 사랑은 하루도 못 가서 끝납니다. 한 달도 못 가는 것입니다. 부부가 왜 부부싸움을 하느냐? 서로가 사랑을 받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사랑받겠다고 하는 패들은 오래갑니까 못 갑니까? 오래갈 수 없습니다. 오래 가면 그것은 원리가 아닙니다. 서로가 사랑받겠다고 하는 가정은 깨집니까 안 깨집니까? 깨집니다. 그러면 서로가 사랑하겠다고 하는 가정은 어떻습니까? 서로가 상대를 더 사랑하겠다고 야단하는 가정은 깨지라고 제사를 지내도 안 깨집니다. 서로가 위해 주려고 하는 사랑은 永遠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부의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지 않아요?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 사랑한 아내와 싸움하고 나서 사랑하면 진짜 깊은 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 1995.10.21(토) 제주국제연수원. 777가정 은혼식. 273-017 부부싸움 더러 해 봤지요? 부부싸움을 안 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해 본 사람 손들어요. 부부싸움을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쁘지만 재미있는 것입니다. 부부의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지 않아요? 그거 왜 부부는 칼로 물 베기예요?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감아서 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감으면 감을수록 전부 다 속에는 기쁨이 오고 화합이 벌어지고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부부싸움하고 난 그날 저녁에 사랑할 때는 어때요? 기분이 더 좋아요 나빠요? 이 쌍것들, 물어보잖아! 중매 영감이 그런 걸 다 ..
싸울 수 있는 것인데 싸우지를 않아요. ▶ 싸울 수 있는 것인데 싸우지를 않아요. ▣ 1995.8.28(월) 중앙수련원, 내 책임.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집회 때. 271-282 그래,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살면서 몇 번이나 싸웠을 것 같아요? (한 번도 안 싸웠습니다.) 너 봤어, 이 녀석아! 싸울 수 있는 것인데 싸우지를 않아요. 싸울 것이 있지 왜 없겠어요? 그렇지만 원리원칙을 중심 삼고 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그런 입장에 서면 전부 다 내가 넘어서는 것입니다. 왜 안 싸워요? 매일 싸우지. 매일 어떻게 사랑의 세계를 더 깊이 개척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사랑의 이상세계, 大海를 開拓해야 됩니다.
남자한테 한 대쯤 맞았다고 용서 못하겠어요? 또 여자가 남편의 손 물어뜯은 것쯤이야 양보 못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 1987.5.20(수) 본부교회.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 수도권 축복가정부인집회. 165-080 그러니까 선생님이 잘 택해 주었으면 잘 택해 준 남자한테 한 대쯤 맞았다고 용서 못하겠어요? 또 잘 택해 줬다고 했는데 여자가 남편의 손 물어뜯은 것쯤이야 양보 못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이제부터는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후에는 싸움이 없을 거예요. 또 매맞게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이건 매맞게 그러거든요. 남자 성격은 "와와와" 해서 한번 치든가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무를 치든가 뭐 돌을 치든가 해야 풀리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 성격은 그런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걸 여자들이 싹 봐 가지고 "또 바람이 불려고 그러는구만.". 쓱 옆눈으로 봐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