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정 부부

(64)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 1998.3.27(금) 참된 부부와 이상 가정. 제주국제연수원. - 훈독회 후 말씀. 292-11 여러분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없었던 것이 생겨났을 때는 영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의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언제나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부부생활이라는 것은 칼날 위에 선 것과 마찬가지예요. 한마디에서 칼날도 될 수 있고 칼등도 될 수 있습니다. 뾰쪽하게 될 수도 있고 둔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칼끝 같이 될 수 있고 칼자루 같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마지막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打擊받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마지막 말을 하지 말라 ▣ 1967.10.16(월) 축복 대상자 예비 집회. 전본부교회. 157-313 여자는 어머니를 대신하고 남자는 아버지를 대신하는 거예요. 아무리 나이 많은 아들이라도 어머니한테 가 가지고 기대고 싶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남편 앞에 있어서 부인은 부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심정을 품은 여성이라고 생가하라는 겁니다. 잘못하고 들어오면 "아이구, 당신 오늘 또 이랬구만요." 하지 말고 "아, 당신을 이해해요." 이래야 됩니다. 그저 어머니 같은 아내의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당신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얼마든지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 남편이 좋아하는 것과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거슬리는 게 많습니다. 그때는 여자가 양보를 해야 돼요. 여자가 양보해야 됩..
싸움하고 회개했어요? 회개도 안 하고 싸움을 매일같이 하고···. 그러면 다 망하는 거예요. ▶ 싸움하고 회개했어요? 회개도 안 하고 싸움을 매일같이 하고···. 그러면 다 망하는 거예요. ▣ 1978.10.28(토) 현실 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 대구교회. 101-039 부처끼리 싸움해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왜 웃어요? 이럴 때는 웃어도 큰 실례예요, 심각하게 묻는데 웃으면. 남자 여자 싸움해 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했어요? 그래, 싸움하고 회개했어요? 회개도 안 하고 싸움을 매일같이 하고···. 그러면 다 망하는 거예요. * 전부 다 자기주장이 있다구요. 자, 그 주장 좋다 이거예요. 빨간 주장이든 노란 주장이든 얼룩달룩한 주장이든 다 좋아요. 좋긴 좋은데 하나님의 사랑하고는 점점 멀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를 바라요? 바라, 이..
집안에서의 큰소리가 울타리를 넘어가서도 안 되는 거예요. ▶ 집안에서의 큰소리가 울타리를 넘어가서도 안 되는 거예요. ▣ 1989.7.4(화) 용인 일화연수원. 목표와 전진. - 한일교회 자매결연. 일본어. 192-248 참사랑의 씨를 심어야 되는 거예요. 부부싸움 같은 것을 해서도 안 되고 아들딸을 회초리로 때려서도 안 돼요. 집안에서의 큰소리가 울타리를 넘어가서도 안 되는 거예요. 그 부락의 전체가 여러분을 극구 칭찬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알겠지요?
이제부터 제1조에 "우리 가정 평화를 위해서 한 번 싸움하게 되면 3년 동안 守節" 이렇게 팻말을 써 가지고 아예 약속을 하라구요. ▣ 1978.10.22(일) 중앙수련원. - 777가정 축복 8주년 총회. 100-302 가정적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아들딸이에요. 알겠어요? 아들딸은 여러분이 하는 대로 배우는 거예요. 그러므로 제일 무서운 것이 아들딸인 것입니다. 어미가 앵앵거리면 그 딸도 틀림없이 앵앵거린다구요. 자식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을 용납해 주고, 용서해 주고 다 평화롭게 하게 되면 그 아들딸도 다 배우는 겁니다. 죄 없는 아들딸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절대 여편네와 둘이 싸워 가지고 눈물을 아들딸한테 보이지 말라구요. 눈물을 보이는 사람은 천지가 뒤집어집니다. 더더구나 옆에 서 가지고, 엄마 아빠 싸우..
아무리 죽을 정도로 들러붙어 서로 때리는 경지라고 해도 아이가 "어머니" 했을 때는 아무 일 없었던 입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 아무리 죽을 정도로 들러붙어 서로 때리는 경지라고 해도 아이가 "어머니" 했을 때는 아무 일 없었던 입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 "만일 아이들이 있을 때는 아이들에게 눈물을 보여선 안 됩니다" ▣ 1988.10.29(토) 용인 일화연수원.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 6500쌍 성주식 때. 일본어. 183-064 어머님과 선생님은 이러한 규약을 정하고 있습니다. "만일 아이들이 있을 때는 아이들에게 눈물을 보여선 안 됩니다"라고. 부부싸움하는 모습도 보이면 안 됩니다. 아내는 제2의, 지상의, 땅 위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하나님은 위의 하나님, 자신들은 지금 중간의 하나님, 모두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분신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부모는 자..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움하는 걸 못 보고 살았다고 해야 된다구요. ▣ 1987.5.20(수) 본부교회.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 수도권 축복가정부인. 165-094 사탄세계에 자랑할 것이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움하는 걸 못 보고 살았다고 해야 된다구요. 아까 여기서 어머니 얘기도 나왔지만 말이에요, 살다 보면 별의별···. 그렇잖아요? 잔소리도 해야 되겠고 말이에요. 안 되는 일도 있지요? 그렇다고 그것을 물고 늘어져 싸우고 손질하고···. 그럴 땐 얘기를 하고 다 교육을 하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애기들이 들어오면 딱 스톱해야 돼요. 원상태로 돌아가야 되는 거다 이겁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서운하더라도 "붉은 얼굴을 가지고 아들을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움을 했어요? 우리 흥진이가 간 다음 날이니 용서해 줄게. 손들어 봐! ▣ 1984.1.8(일) 미국.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 130-168 여러분의 가정에 오고 가는 인생의 모든 목적 성사의 터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생의 목적이 여러분 가정에 있다구요. 자, 여러분들 축복받고 나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움을 했어요? 싸움을 하지? 싸움한 사람 손들어 봐. 오늘 용서해 줄게. 우리 흥진이가 간 다음 날이니 용서해 줄게. 손들어 봐! 그러면 이제 내가 용서해 줄 텐데 용서받고 또 싸움할래? 자, 이제 내가 용서해 주면 싸움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천국은 여러분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 따로 있고 평화가 따로 있지 않아요. 여러분 가정이 틀어지면 세계 아니라 아무것을 얻었더라도 다 불행한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그러한 가정은 선생님이 가..
타락은 가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셔 드리지 못했으니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복귀입니다. ▣ 1972.7.16(일) 인연의 행로. 전본부교회. 059-149 타락은 가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셔 드리지 못했으니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복귀입니다. 비운의 역사를 거쳐 떨어져 내려왔으니 올라가야 되는데 세상과 짝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만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만 생각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부부생활 가운데서 남편이 이랬다고 말 한마디 하고 대꾸하면 점점 부딪치는 거예요. 침묵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6-150 침묵은 뭐냐 하면 들은 것을 듣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침묵은 뭐냐 하면 들은 것은 듣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본 것을 보지 않은 것으로 하는 거예요. 나를 중심 삼고 느낀 그것은 느끼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침묵입니다. 동양사상의 수도의 비결이 침묵입니다. 제일이 침묵이에요. * 하나님은 침묵의 대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저 사람은 나를 닮았구나." 그런다는 거지요. 도와주고 싶다는 거예요. 부부생활 가운데서 남편이 이랬다고 말 한마디 하고 대꾸하면 점점 부딪치는 거예요. 침묵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남편이 욕을 해도, 눈을 보면 눈을 왜 보나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