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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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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수 있는 것인데 싸우지를 않아요. ▶ 싸울 수 있는 것인데 싸우지를 않아요. ▣ 1995.8.28(월) 중앙수련원, 내 책임.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집회 때. 271-282 그래,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살면서 몇 번이나 싸웠을 것 같아요? (한 번도 안 싸웠습니다.) 너 봤어, 이 녀석아! 싸울 수 있는 것인데 싸우지를 않아요. 싸울 것이 있지 왜 없겠어요? 그렇지만 원리원칙을 중심 삼고 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그런 입장에 서면 전부 다 내가 넘어서는 것입니다. 왜 안 싸워요? 매일 싸우지. 매일 어떻게 사랑의 세계를 더 깊이 개척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사랑의 이상세계, 大海를 開拓해야 됩니다.
남자한테 한 대쯤 맞았다고 용서 못하겠어요? 또 여자가 남편의 손 물어뜯은 것쯤이야 양보 못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 1987.5.20(수) 본부교회.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 수도권 축복가정부인집회. 165-080 그러니까 선생님이 잘 택해 주었으면 잘 택해 준 남자한테 한 대쯤 맞았다고 용서 못하겠어요? 또 잘 택해 줬다고 했는데 여자가 남편의 손 물어뜯은 것쯤이야 양보 못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이제부터는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후에는 싸움이 없을 거예요. 또 매맞게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이건 매맞게 그러거든요. 남자 성격은 "와와와" 해서 한번 치든가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무를 치든가 뭐 돌을 치든가 해야 풀리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 성격은 그런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걸 여자들이 싹 봐 가지고 "또 바람이 불려고 그러는구만.". 쓱 옆눈으로 봐도 아..
싸움하는 놀음은 하나님을 쫓아버리는 놀음이고 그다음엔 남편과 아내를 쫓아버리고 부모를 쫓아 버리는 놀음이라구요. 그다음엔 자식까지 쫓아 버리는 놀음이라구요. ▶ 매맞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솔직히 들어 봐요. 번호해! -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 다 매맞게 생겼구만. ▶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움하는 걸 못 보고 살았다고 해야 된다구요. ▶ "하나님을 갖겠어, 어머니 아버지를 갖겠어?" 할 때 "어머니 아버지를 갖겠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 "나도 저런 아버지와 같은 남편이 되고 저런 어머니와 같은 아내를 맞을 것이다." ▶ 싸움하는 놀음은 하나님을 쫓아버리는 놀음이고 그다음엔 남편과 아내를 쫓아버리고 부모를 쫓아 버리는 놀음이라구요. 그다음엔 자식까지 쫓아 버리는 놀음이라구요. 파탄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 1987.5.20(수) 본부교회.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 수도권 축복가정부인 약 500여..
결혼하고 나서는 서로 완성한 후에 감사의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 결혼하고 나서는 서로 완성한 후에 감사의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 1995.3.31(금) 상파울루교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268-160 여자들의 소원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아담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면 아담의 마음이 되는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아담도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할 수 없고 모든 전체의 주체성을 알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격동시켜 가지고 주체가 되게끔 자기는 상대적 입장에서 완전히 위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되는 거예요. 아담이 뼈라면 해와는 살입니다. 뼈살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여자로서 남자를 완성시키겠다는 팻말을 쓰고 사인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의 기반입니다. 부부가 일체가 되는 데서만이 그..
여자의 평화는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남자에게 여자가 없으면 절대 암흑이다. ▶ 여자의 평화는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남자에게 여자가 없으면 절대 암흑이다. ▣ 1994.6.9(목) 제32회 참만물의 날. 중앙수련원. 261-173 여자의 平和는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自由로운 거예요. 남자 없이 혼자 있으면 도둑놈이 언제든지 꿰 갈 수 있습니다. 과부가 되면 안심을 못하고 방문에 자물쇠를 잠그고 자야 된다구요. 어디 가든지 부자유스럽다구요. 남자가 있으면 그러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거기는 사랑 생명 혈통 모든 것의 왕궁이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본연지, 출발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의 기원지입니다. 여자에게 남자가 없으면 절대 암흑이요, ..
왜 머리가 그렇게 하얗게 됐나? 부부싸움을 많이 한 모양이지? ▶ 왜 머리가 그렇게 하얗게 됐나? 부부싸움을 많이 한 모양이지? ▣ 1987.5.1(금) 한남동. 남북통일의 기수가 되자. - 한국 지도자. 183-216 박판남! (예) 왜 머리가 그렇게 하얗게 됐나? 부부싸움을 많이 한 모양이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위하여 사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참女子로서 참男子를 맞이할 資格이 없어요. ▶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 싸우는 자리에 있으면 아무리 평화의 천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기와는 관계가 없다 ▣ 1994.3.10(목) 중앙수련원. 참된 자신을 찾자. - 일본 여성 수련. 일본어. 255-182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다구요. 이걸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되어 위하여 사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참女子로서 참男子를 맞이할 資格이 없어요. 천하를 통일하고 천하를 평화로 수습하기 이전에 자기의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 싸우는 자리에 있으면 아무리 평화의 천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기와는 관계가 없다구요. 부부싸움을 한 다음날 아침에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회사에 간 남편의 하루의 생활이 엉망이 돼요 행복하게 돼요?
싸움을 몇 번 했는지 다 알 것입니다. 한 번 했다면 열 대씩만 치라구요. ▶ 싸움을 몇 번 했는지 다 알 것입니다. 한 번 했다면 열 대씩만 치라구요. ▣ 1978.10.22(일)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중앙수련원. - 777가정 축복 8주년 총회. 100-287 그러면 오늘 저녁 돌아가 가지고 싸움한 사람은 몽둥이로 ···. 여러분, 탕감봉, 알지요? 가정적 탕감봉을 만들어 놓고 "너, 너." 그때는 남편이 아닙니다. "너"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빠 엄마가 아니에요. "야, 너"예요. "이 자식아! 너 어느 때 이렇게 나를 때리고 나를 못살게 굴고 ···." 하고, 또 "이 간나야! 너 어느 때 내가 힘들게 뜻을 위하고 돌아오는데 동정도 못 한 이 간나야!" 하면서 빠따를 가지고 때리고 싶은 대로 때려라 이거예요. 궁둥이 같은 데를 때리라구요. 딴 데 때리지 말아요. ..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 1998.3.27(금) 참된 부부와 이상 가정. 제주국제연수원. - 훈독회 후 말씀. 292-11 여러분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없었던 것이 생겨났을 때는 영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의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언제나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부부생활이라는 것은 칼날 위에 선 것과 마찬가지예요. 한마디에서 칼날도 될 수 있고 칼등도 될 수 있습니다. 뾰쪽하게 될 수도 있고 둔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칼끝 같이 될 수 있고 칼자루 같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마지막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打擊받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마지막 말을 하지 말라 ▣ 1967.10.16(월) 축복 대상자 예비 집회. 전본부교회. 157-313 여자는 어머니를 대신하고 남자는 아버지를 대신하는 거예요. 아무리 나이 많은 아들이라도 어머니한테 가 가지고 기대고 싶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남편 앞에 있어서 부인은 부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심정을 품은 여성이라고 생가하라는 겁니다. 잘못하고 들어오면 "아이구, 당신 오늘 또 이랬구만요." 하지 말고 "아, 당신을 이해해요." 이래야 됩니다. 그저 어머니 같은 아내의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당신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얼마든지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 남편이 좋아하는 것과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거슬리는 게 많습니다. 그때는 여자가 양보를 해야 돼요. 여자가 양보해야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