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어머님

(15)
참어머님의 7년 노정 1960년~1967년 ▣ 1991.1.1(화) 내 나라 통일. 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예배. 211-328 그래,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아이구, 실례구만, 어머니. 그럴 때는 못 들었다고 생각해요. 아이고, 철부지한 어머니를 모셔다 놓고 있는데 늑대처럼 매일같이 밤이나 낮이나, 새벽에 자고 있으면 문을 떼 가지고 왕왕거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세상에 나 그런 여자들 처음 봤어요. 사실이지 미쳤어요. 하나쯤 미치면 괜찮은데 전부 미쳤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 독약을 먹인다구요. 독약을. 그러니 어머니가 시집와서 결혼식 끝난 다음에 어머니가 될 게 뭐예요. 자격으로 보면 자기들이 다 낫지.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어머니는 원리도 잘 몰라요. 그러니까 키워 놔야 되는 거예요. 다 알면 안 되는..
"여자로서 제일 고생한 여자다. 누구도 모르는 길을 갔다. 곤란하고 곤란한 것을 극복했다." ▣ 1993.11.14(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 제34회 참자녀의 날. 252-115 어머니가 나를 만나 가지고 많은 고생을 했어요. 어머니에게 고마운 것은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절대복종하는 하는 것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벌써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딸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나이가 23세 차이지요?  딸인 동시에 딸로서 책임을 잘해야 아내가 되고 아내로서 잘해야 어머니가 된다 이겁니다. 딸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동생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오빠의 자리에 있습니다. 아들의 자리에 있고 누이동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 1999.9.5(일) 참사랑 완성은 천상 지상천국 완성이다. 벨베디아.304-015 여기에 어머니라는 ..
어머님이 훌륭한 것이 그것입니다 ▶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은 아버님을 높이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6-161 그러니까 천 배 만 배 훌륭한 어머니를 하늘이 준비해 주는 거예요. 알았어요?  * 어머니가 훌륭한가, 하나님이 훌륭한가? 아, 물어보잖아. 대답해 보라구. 하나님이 훌륭하고 또 아버님이 훌륭한가, 어머님이 훌륭한가?  아버님을 위해서 어머님을 만든 거예요. 전부 다 어머니 좋다고 하게 되면 남자는 좋아하게 되어 있고 여자도 어머니를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은 아버님을 높이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어머니하고 아버님이 ..
어머님을 좋아하는 것은 아버님을 높이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 1996.2.18(일) 뜻과 우리의 정성.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276-161 그러니까 천 배 만 배 훌륭한 어머니를 하늘이 준비해 주는 거예요. 알았어요?  * 어머니가 훌륭한가, 하나님이 훌륭한가? 아, 물어보잖아. 대답해 보라구. 하나님이 훌륭하고 또 아버님이 훌륭한가, 어머님이 훌륭한가?  아버님을 위해서 어머님을 만든 거예요. 전부 다 어머니 좋다고 하게 되면 남자는 좋아하게 되어 있고 여자도 어머니를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 어머니를 좋아하는 것은 아버님을 높이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어머니하고 아버님이 있으면 말이에요, 뭐 먹을 것이 있으면 어머니부터 먼저 갖다 주려고 하더라구. 그것 된 일이에요, 안 된 일이에요..
어머니 이름은 鶴子인데 학자라고 하는 것은 "학의 아들"이란 말입니다. ▣ 1993.4.20(화) 새 가정과 통일조국. 이스트가든.- 신열 님 100일 행사. 246-284 어머니 이름은 鶴子인데 학자라고 하는 것은 "학의 아들"이란 말입니다. 학이 새끼를 치려면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야 된다구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듯이 학은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 평원에 가서 알을 낳는다구요. 이것은 해와의 사명과 비슷한 것입니다. 子라는 것은 뭐냐? 일본 여자 이름에는 무슨 코, 무슨 코 해서 子 字가 많은데, 그것은 아들을 상징합니다. 그것은 결국 여자로서 아들을 추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뜻이 있다구요. "한"이라는 것은 전체의 대표적인 하나, 통일을 의미합니다. 이 이름이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학자라는 이름은 남자, 아들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를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해와의 사명 ▣ 1992.11.17(화) 해와 국가의 사명. 중앙수련원. - 방한 일본 종족적 메시아 수련생. 일본어. 237-252 본래 해와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해와에 의해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 1975.4.6(일) 참된 신앙길. 전본부교회. 077-144 성자는 무엇이냐? 아들 신이에요. 성신은 뭐냐? 성신이 성신이에요? 그건 어머니와 똑같은 거라구요. 어머니라구요. 어머니 신이라구요. 죄를 누가 지었느냐 하면 어머니가 지었기 때문에 죄를 씻는 것도 어머니의 사명을 가진 신이 씻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전부 다 그렇게 돌아간다구요. 탕감 복귀라구요. 1. 아담의 신부, 하나님의 신부를 뜻한다. 그래서 이 땅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해와의 책임이다. 2. 아들과 남편을 하늘 앞에 축복받을..
성신은 우리의 죄를 하늘 앞에 사죄하는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 성신은 우리의 죄를 하늘 앞에 사죄하는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 인간이 천상에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맺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역사하시는 성신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죄를 맡기면 먼저는 성신께서 우리의 죄를 맡으십니다. 그런 뒤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으시고 그런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청산을 받는데 오늘날 우리들은 이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 1956.7.11(수) 예수는 왜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이 되었나. 전본부교회. 001-169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성신은 우리의 죄를 하늘 앞에 사죄하는 일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인간이 천상에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맺어져 있지 않기 때..
참사랑의 승리자 참어머님 - 실로 무사야 말로 성공의 열쇠인 것입니다. ▶ 태어나서 성혼을 할 때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하루도 평탄하지 않았다. ▶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 그리고 사랑의 길을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다. ▶ 나는 지옥의 제일 밑바닥까지 통과하고 온갖 쓴맛을 다 보았다. ▶ 가혹하고 지독한 시련을 나는 인내와 헌신으로 이겨 냈다. ▶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는 신앙과 굳센 의지 그리고 인내였다. 그것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 신앙적인 고통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가장 귀한 축복이다. ▶ 인내의 쓰디쓴 열매가 알알이 맺혀 어느 날엔가 빛나는 자랑이 된다. ◑ 인내 없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참어머님 자서전 128 태어나서 성혼을 할 때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하루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성혼 후에도 갖가지 풍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복잡한 한의 고개를 전부 청산하겠다는 결심이 나보다도 어머니가 더하다. ▶ 모든 복잡한 한의 고개를 전부 청산하겠다는 결심이 나보다도 어머니가 더하다. ▣ 1991.11.3(일) 참된 여자들이 갈 길. 국제연수원. - 축복가정부인 집회. 222-277 내가 어머니를 칭찬하는 게 아니라 어머니가 좋은 점이 참 많다구요. 대단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다 보고 어머니로 택하지 않았어요? 얼굴을 보면 얼거든요. 얌전하지만 무서운 여자입니다. 한번 결심하면 끝까지 자기 일대에 이 모든 복잡한 한의 고개를 전부 청산하겠다는 결심이 나보다도 어머니가 더하다구요.
"고난과 영광의 자리" - "저에게 필요한 것은 불굴의 신앙과 결의와 인내" ▶ 저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는 불굴의 신앙과 결의와 인내였다. ▶ 무슨 일이든 조급히 결정하거나 생각하지 말고 바로 반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 참사랑의 승리자, 참어머님 - "고난과 영광의 자리" - 참어머님 말씀 - 1977.5.3(음 3.16) 벨베디아. - 성혼 17주년. 35 물론 저도 처음부터 완전한 인간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완성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도달해야 하는 기준이 너무나 높아서 때로는 목표까지 가는 데는 정말 불가능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어려운 시련과 고난과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그런 입장에 있었습니다. 지난날 이러한 사정과 내가 걸어왔던..